(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정부가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경호를 위해 대통령경호처 정원을 65명 늘리기로 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폐지론과 축소론이 불거지는 가운데 증원이 이뤄지는 것이다.
12일 정부에 따르면 오는 13일 열릴 예정인 정례 국무회의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통령경호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을 상정해 의결·공포할 계획이다.
개정안은 전직 대통령 경호에 필요한 인력 27명과 전직 대통령 사저 경비에 필요한 인력 38명을 각각 증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뭔일을 꾸미는거냐
너 따위의 안전에 관심 없거든?
온동네 쳐돌아다니기만 잘 하더만
미쳤어 진짜
이재명이 다 정리해주길
내란수괴를 감싸고 도는 자들도 내란세력.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우리 이재명후보님의 안전이 너무나 걱정됩니다. 선제적으로 경호를 늘려놓고 뭔일을 저지르지 않을까
미친 ㅅㄲ들 어서 6월3일이 오기를 저것들 다 조져야 합니다.
도대체 무슨 꿍꿍이죠? 이주호도 같은 인간이구만 누가 윤씨한테 관심이 있다고 무슨 경호를 ㅋㅋ
갑자기 왜 늘리는거지... 뭔 꿍꿍이길래
여기서 정부가 정확히 어디죠?
정부 어느 기관에서 집행하는 건가요?
아직 정신 못차리고 빨아주는 정부의 정체를 까발려야~~~~~~~
우리나라 법은 왜 가해자를 피해자보다 더 인권을 생각하고 솜방망이 처벌하는지를 조희대와 지귀연을 보고 알게 되었네요. 법보다 저런 인간들이 법조계에 아직까지 그 자리에 잔존하고 있으니 尹 괴수가 저렇게 자유롭게 다니는 거죠.
이유가 뭔지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