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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안 정리 깔끔하게 하고 사는 주부님들

ㄱㄱ 조회수 : 5,518
작성일 : 2025-05-14 08:42:42

결혼전 친정집도 깔끔한 분위기였나요?

결혼전에 본인 방도 스스로 깔끔하게 정리했나요?

아니면 결혼하고 바뀌신건가요?

 

IP : 223.38.xxx.3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녀
    '25.5.14 8:46 AM (116.121.xxx.113)

    친정엄마 살림 못하는 스탈이고
    딸 셋 중 둘은 왕깔끔
    저만 딱 친정엄마 스탈

  • 2. ㅇㅇ
    '25.5.14 8:50 AM (125.179.xxx.132)

    친정엄마는 정리를 잘 못해서 주욱 늘어놓고 사는데
    전 어려서부터 그게 싫었어요
    고딩때부터 인테리어디자인에 관심있어
    외국잡지도 모으고
    제 방 배치 새로하는게 취미였네요
    지금도 틈만 나면 버리고 정리하고
    그냥 타고 나나봐요

  • 3. ..
    '25.5.14 8:51 AM (1.235.xxx.154)

    이것도 보고배우기도하고 타고나기도 하기ㅡ

  • 4.
    '25.5.14 8:54 AM (118.235.xxx.8)

    엄마닮아 정리 못하고 동생 아빠 닮아 부지런해서 잘해요

  • 5. 반대
    '25.5.14 8:57 AM (39.122.xxx.3)

    친정엄마 깔끔한 스타일 라니고 정리 정돈 잘못함
    형제중 나만 깔끔 정리정돈 잘함
    초등때부터 집안정리 정돈 내가 함
    누가 시켜서가 아니고 정리 안되어 있는걸 못봄
    친정집 정리 어릴때부터 내가 다 했음

  • 6. 결혼후
    '25.5.14 9:03 AM (110.70.xxx.191)

    바뀌었죠
    집이 아니라 호텔
    친정엄마가 니가 이럴수가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합니다

  • 7. ....
    '25.5.14 9:10 AM (1.241.xxx.216)

    친정엄마 깔끔하다 못해 강박에 요리 안함
    저는 평범한데 매번 각세워 정리하는 건 못하고
    몰아서 정리하는 스타일
    요리는 즐겨하고 좋아하네요 완전 반대에요
    제 딸은 저랑 좀 비슷하더라고요

  • 8. 타고나야죠
    '25.5.14 9:11 AM (180.64.xxx.230)

    어릴때부터 어지럽히고 지저분한거 싫어했어요
    툭하면 책상서랍 정리하고
    50넘었는데 얼마전엔 정리수납전문가 1급도 땄어요
    이거로 일을 한다기보다 정리방법등을 배운다
    생각하고 한거죠

  • 9. ..
    '25.5.14 9:12 AM (49.171.xxx.183)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 정리를 못하고 빨래 개서도 소파위에 접어서 쭉 늘어 놓고 치워 놓으면 또 뭔가가 널부러져있고 항상 지저분. 그냥 정리정돈을 못해요. 엄마가 말하길 제가 어렸을때부터 원피스 조끼 단추 하나 떨어지면 하루종일 그거 붙잡고 있었을정도로 깔끔하고 야무졌다고 하네요. 결혼전까진 저희 친정은 제가 항상 정리정돈해서 깔끔했고 제 방은 물론이고 엄마 서랍장 속 내용물 조차 강박에 가까울만큼 정리정돈하고 레이블 다 붙여놨었는데 결혼 후 제가 없으니 다시 엉망진창됐어요 ㅋ 이건 타고나는 것 같더라구요. 4남매인데 큰오빠와 제가 깔끔하고 성격도 까탈스럽고 못되고 둘째오빠와 막내 여동생은 털털하고 착하고 편한 성격에 지저분해요 ㅎㅎ

  • 10. 저는
    '25.5.14 9:16 AM (220.117.xxx.100) - 삭제된댓글

    결혼 전엔 정말 청소 정리를 못했어요
    그런데 결혼 후 제가 정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니 노력하게 되고 잘하게 되어서 지금은 정전이 되어도 눈감고 어디에 뭐가 있는지 찾을 수 있을 정도고, 사람들이 집에 오면 갤러리나 미술관이냐고 해요
    저와 가족들이 24시간 지내는 공간이니 제가 꾸미고 정리하고 청소하게 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가장 편하고 효율적일까를 생각하게 되니..

    그런데 아이들을 보면 타고난듯도 해요
    큰애는 손만 닿으면 잡지책 화보 찍어도 될 수준으로 깔끔하고 정리가 되어보이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일어나면 침대 정리도 같이 하고 책상, 옷장, 책장,… 등 어디나 깔끔
    둘째는 온통 어질러놓고 손도 못대게 해요
    어질러놓은 것도 다 법칙이 있고 자기 자리가 있다고 ㅎㅎ
    남편은 완전 호텔처럼 해놓고 사시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어머니 보다는 지저분하고 결혼 전 저보다는 깔끔했는데 이제는 남편 방을 따로 주고 알아서 하라고 하니 쬐금더 알아서 청소나 정리를 잘 해요

  • 11. ..
    '25.5.14 9:19 AM (49.171.xxx.183)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 정리를 못하고 빨래 개서도 소파위에 접어서 쭉 늘어 놓고 치워 놓으면 또 뭔가가 널부러져있고 항상 지저분. 그냥 정리정돈을 못해요. 엄마가 말하길 제가 어렸을때부터 원피스 조끼 단추 하나 떨어지면 하루종일 그거 붙잡고 있었을정도로 깔끔하고 야무졌다고 하네요. 결혼전까진 저희 친정은 제가 항상 정리정돈해서 깔끔했고 제 방은 물론이고 엄마 서랍장 속 내용물 조차 강박에 가까울만큼 정리정돈하고 레이블 다 붙여놨었는데 결혼 후 제가 없으니 다시 엉망진창됐어요 ㅋ 이건 타고나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 집 오는 분들마다 다들 콘도같다해요. 밖에 물건 나와 있는게 없어요. 제가 물건 나와있거나 흩트러져있는거딱 싫어하거든요.(혹시 같이 사는 사람 피곤하겠다 생각할지도 모르는데 그럴일 없어요. 그냥 눈에 보이는 족족 제가 다 치우고 뭐든 제자리에 놓으니 식구들도 사용 후 제자리 놓는게 습관이 됐어요. 그리고 항상 깔끔하니 남편도 좋아하구요)
    4남매인데 큰오빠와 제가 깔끔하고 성격도 까탈스럽고 못되고 둘째오빠와 막내 여동생은 털털하고 착하고 편한 성격에 지저분해요 ㅎㅎ

  • 12. ㅁㅁ
    '25.5.14 9:26 AM (39.121.xxx.133)

    너저분하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집 가보면 우리집이 깔끔한거구나 해요.

  • 13. 저는
    '25.5.14 9:26 AM (220.117.xxx.100)

    결혼 전엔 정말 청소 정리를 못했어요
    친정엄마는 청소는 기본이라 언제든 누가 와도 좋을 정도로 깔끔하게 하셨어요
    그래서 지저분한 저는 많이 혼나며 컸고요 ㅎㅎ
    그런데 결혼 후 제가 정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니 노력하게 되고 잘하게 되어서 지금은 정전이 되어도 눈감고 어디에 뭐가 있는지 찾을 수 있을 정도고, 사람들이 집에 오면 갤러리나 미술관이냐고 해요
    저와 가족들이 24시간 지내는 공간이니 제가 꾸미고 정리하고 청소하게 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가장 편하고 효율적일까를 생각하게 되니..

    그런데 아이들을 보면 타고난듯도 해요
    큰애는 손만 닿으면 잡지책 화보 찍어도 될 수준으로 깔끔하고 정리가 되어보이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일어나면 침대 정리도 같이 하고 책상, 옷장, 책장,… 등 어디나 깔끔
    둘째는 온통 어질러놓고 손도 못대게 해요
    어질러놓은 것도 다 법칙이 있고 자기 자리가 있다고 ㅎㅎ
    남편은 완전 호텔처럼 해놓고 사시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어머니 보다는 지저분하고 결혼 전 저보다는 깔끔했는데 이제는 남편 방을 따로 주고 알아서 하라고 하니 쬐금더 알아서 청소나 정리를 잘 해요

  • 14. 엄마가 지독히
    '25.5.14 9:29 AM (121.130.xxx.247) - 삭제된댓글

    지저분 했어요
    그게 당연한건줄 알고 살고 이상한걸 알수가 없으니 저도 계속 그렇게 살수 밖에요
    미혼인 언니는 전문직이어도 그 삶을 정상적인 걸로 알고 그렇게 이어서 살아요
    자기 일에 파묻혀 사니 어떻게 알겠어요
    저도 결혼해서도 그렇게 살다 조금씩 깨달았어요
    시부모님 깔끔한거 보면서 배우고, 여차저차 하면서 배워가는거죠
    그러다 이제야 그 습이 다 한건지 이제는 정리가 안되면 갑갑해서 못견뎌요
    타고난거라 못고친다는 주장은 잘못된거고, 타고난거지만 그게 잘못된 것인줄 알면 고쳐진다.가 맞는 주장 같애요
    양자역학에서도 알게 되는 순간 파동이 바뀐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뭐든지 깨닫는게 중요한가봐요

  • 15. 결혼전
    '25.5.14 9:32 AM (123.212.xxx.149)

    결혼전 제 방 돼지우리 신혼초에도 그 비슷
    애낳고 노력했지만 애 어릴 땐 난장판이었고요
    애 초등인 지금은 깔끔.
    정리 책도 보고 유튜브도 보고 공부해서 정리한 스타일.
    근데 친정엄마도 정리정돈은 잘 하시는 편이었어요.
    지금도 물건 쌓아두시지 않고요.
    근데 저희집 남편 방은 돼지우리에요...ㅎㅎ

  • 16. .......
    '25.5.14 9:32 AM (121.137.xxx.59)

    엄마는 호텔 수준으로 깔끔. 나와있는 물건이 없었어요.
    성격도 좀 강박적인 면이 있고 지고는 못산다고 했었어요.

    저는 엄마보다 좀 털털하고 성격좋다는 소리 듣는데
    적당히 정리하는 편.
    널부러진 물건이 좀 있고 하루 날 잡아 확 치우고.

    그런데 혼자 살면서 집을 넓혀갈 수록 정리가 안 돼요.
    물건이 너무 많아져서.
    원룸 살 때는 행거 하나, 장롱 하나에 옷이 다 들어가니까
    뭐가 있는지 다 알아서 코디가 쉬웠어요.
    지금은 일단 옷장이 여러 개 있는데다
    사모은 옷도 너무 많고,
    계절별 등산, 골프복까지 종류별로 있어서
    도대체 정리가 안 되네요.
    있는 줄 알고 꺼내입어야지 하면서도 한 번도 못 입고 계절 넘기는 옷도 많아요.

  • 17. 원래
    '25.5.14 9:40 AM (219.248.xxx.213)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저희 부모님은 두분다 일하셔서ᆢ
    힘드실까봐ᆢ도와드린다고 어릴때부터 청소했어요
    근데ᆢ부모님 고생하시는것 때문에도 있었겠지만ᆢ
    생각해보면ᆢ제가 깨끗한걸 좋아해서 한것같아요
    저는 교복도 목부분손빨래해서ᆢ제가 다려입고다녔어요
    냉장고정리 창틀청소까지했어요
    결혼전ᆢ회사다니면서 야근하면ᆢ체력이 안되서 잠깐 지저분하기도 했는데ᆢ

  • 18. ㅎㅎㅎ
    '25.5.14 9:40 AM (211.228.xxx.160)

    친정엄마 워킹맘이라 항상 너저분 지저분
    지금은 이해하는데 그땐 그게 싫더라구요
    그렇다고 결혼 전 제가 집안 일 돕지도 않아놓고요 ㅎㅎ
    결혼하고 내집은 반짝반짝 합니다
    결혼 하자마자 살림이 막 하고 싶더라구오

  • 19. ㅇㅇㅇ
    '25.5.14 9:43 AM (175.210.xxx.227)

    엄마가 ad였던거같아요
    집이 정리가 안되고 늘 지져분하고
    저도 안치우고살고 엄마도 가끔 치우라는 말만 할뿐 어릴때부터 방청소 한번을 해준적이 없어 늘 더러웠어요
    근데 제 한구석엔 깔끔인자가 있었던건지 가끔 맘잡고 싹 치우고 집에 누가 놀러온다고하면 엄마는 안치우는데 저는 부끄러워서 온집안청소를 제가 했어요(정리할줄을 몰라 구석에 다 쳐박아놓기)
    결혼하곤 깔끔쟁이 남편을 만나 청소문제로 많이 부딪쳤고
    남편이 주말에 청소해주고 많이 도와줬어요(남편덕분에 성장함)
    지금 결혼 20년차인데 제가 게으른시기에 가끔 더럽기도하지만 깨끗하게 해놓고 살아요
    특이한건. 아이방 만큼은 매일매일 청소해줍니다 어릴때 더러웠던방이 너무 싫었던 기억때문에
    저희 언니는 형부네도 더럽게하고살아그런지
    둘이 똑같이 안치우고살고 서로 불편하진 않은건지 잘 살아요

  • 20. 으음
    '25.5.14 9:46 AM (1.237.xxx.216)

    결혼전 친정은 엄마가 늘 깨끗하게
    아빠는 정리정돈왕
    저는 너무 지저분

    결혼후
    나날이 정리정돈 위생에
    강박적으로 집착해서 힘들어요
    지저분하면 너무 괴로워요
    제 집이 너무 좋아서 쓸고 닦고 종리하지
    않으면 집한테 미안하달까?
    집이 좋은만큼 깨끗해야한다는 생각이 커서요.

  • 21. 타고 나요
    '25.5.14 9:51 AM (211.217.xxx.233)

    예전 드라마에서
    엄마가 김용림으로 무지 무서운, 가난한 집이었는데
    딸 하나만 부잣집처럼 자기 방 꾸미고 살아서
    김용림이 소리소리 지르면서 저렇게 이상한 짓 한다고 욕하던 장면 생각나요

  • 22. ..
    '25.5.14 10:07 AM (116.35.xxx.111)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 살림 너무너무 못하심
    특히 정리정돈 물건들 동서남북으로 쭉 늘어놓는 스타일..
    나........ 물건쌓여있음 숨막힘... 냉장고 꽉 차있음 미칠꺼 같음..
    문자 통화내역 이메일 보는 대로 다 지움.........

    하지만 정작 살은 못 뺌..
    몸에 여기 저기 덕지덕지 붙어 있는 체지방...
    죽기전에 여리여리 한번 해보고 싶음..........

  • 23.
    '25.5.14 10:11 AM (221.138.xxx.92)

    깔끔하다는 기준이 너무도 주관적이지 않나요..

  • 24. ㅇㅇ
    '25.5.14 10:22 AM (118.235.xxx.7)

    시골출신인데 집 깔끔했어요
    형제 자매 각자 결혼해서
    나이 든 지금까지 깔끔, 정돈 잘합니다
    형제중 맏이가 언닌데
    언니 지휘하에
    주말에 대청소와 대문앞 잡초뽑고 화단정리까지 다 했어요

  • 25. 아리에티
    '25.5.14 11:03 AM (175.126.xxx.153)

    저도 엄마가 정리정돈 너무 안하셔서 싫었어요.
    저는 노력은 하려고 해요

  • 26. ㅇㅇ
    '25.5.14 11:29 AM (211.210.xxx.96)

    울엄마 정리의 신
    물건이 적은것도 아닌데 있을거 다 있는데도 평생 너무너무 잘하심
    저는 좀 하다가 한번 삐끗하고나서 정신못차리는중 ㅠ

  • 27. Df
    '25.5.14 11:55 AM (121.142.xxx.174)

    엄마가 서정희급. 식구들을 달달 볶고 하루종일 쓸고 닦고 정리하는게 일상. 맞벌이 하실때도 출근하기 직전까지 쓸고닦으셨어요. 조금만 지지분해도 개가와서 오줌도 안싸고 갈거라고 막말 작렬..진짜 지긋지긋 해서 결혼전엔 반작용으로 안치우고 살았는데 결혼후 저도 엄마 딸인게 엄마 1/3은 치우고 삽니다. 대신 엄마처럼 잔소리는 안해요.

  • 28. 반대로...
    '25.5.14 12:48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저 정리왕이고 다른집으로 불려가 정리조언도 해주었죠.
    저희집은 모델하우스격이였고...

    지금요?
    세상에 이런일이...수준이고
    가스검침날 치우다가 이젠 뭐...그러고 삽니다.
    (시대역행...)

    아마도 애들이 밤낮바뀌어 생활하니
    (게임,공부,코로나 영향 집집콕...)

    낮에 막 정리,청소,후다닥,휘리릭이 안되기도 했고
    차일피일 미루고 노안,갱년기핑계도 있어요.ㅠ

  • 29. 돌연변이
    '25.5.14 1:11 PM (182.212.xxx.153)

    어릴때부터 정리정돈청소로 돌연변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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