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탐사에 똑똑한 여기자도 있던데..강진구는 ㅆ레기네요.ㅠ

,. 조회수 : 2,797
작성일 : 2025-05-14 00:01:42

그래서 잘 모르지만 무언의 응원하는 사람이었는데,,,

거기 대표인 강진구라는 사람이 지지자한테서 명품 받아쳐먹었네요.

그러고선 짝퉁이라고.ㅋㅋㅋ

뻔뻔하기 그지없네요.

스스로 정의부르짓으며 방송하는거 안부끄럽나.ㅠ

근데... 웃긴건 제가 이 일을 이번에 타로채널 고소사건땜에 알게됐거든요.

세실인가 하는 그 여자도 참 이상하던데,

이재명 지지한다면서 문재인비난하고 

자기말고는 정치타로하는 사람들 다 자기꺼 베낀거라고 난리치더니 만만찮은 상대를 만났어요.

지가 비난하던 내용은 지웠다더라고요.

 

 

IP : 58.122.xxx.13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25.5.14 12:40 AM (175.194.xxx.121)

    강진구라는 사람은 82에서 글 제목만 본것 같은데..
    유튜버들이나 이런저런 스피커들 중에 문대통령 비난하는 이들이 좀 있더라고요.

  • 2. ..
    '25.5.14 1:08 AM (58.122.xxx.134)

    쓸개코님이 강진구를 모르신다니 의외에요. ㅎ
    하기야 저도 평생 민주당 지지자이고 나름 인터넷 많이 하는 사람이긴함데. 유툽방송자체를 안봐서 몰랐어요. 열공이니 뉴탐사ㅡ 서울의 소리 등등 채널명만 들어봤지 방송자체를 본 적은 없으니 몰랐어요.
    그 유명한 매불쇼도 그냥 쇼츠로만 보고 일부러 챙겨보느뉴사람이 아니라.
    예전에 한바탕 진보채널 같은 편끼리 싸우고 누가 도망갔네 어쩌네. 하더만 그때 얼핏 강진구 그 사람 아닌가? 궁금하네요
    오늘 잠도 안오는데 한번 검색해봐야겠어요.ㅎㅎ

  • 3. 쓸개코
    '25.5.14 1:45 AM (175.194.xxx.121)

    제가 모든 정치채널을 다 끊어버려서 과거 조금 알았어도 잊어버렸을지도 모르겠어여^^;
    뉴스탐사도 그랬고.. 비난하는 이들이 종종 끌고오던 롯본기.. 김용민등 꽤 있죠.

  • 4. ㅇㅇ
    '25.5.14 2:33 AM (59.29.xxx.78)

    열린공감tv 정천수pd가 강진구를 키웠는데
    채널 자체를 강진구가 탈취하려했고
    몇 십억의 자금도 다 가져갔다고 하던데요.
    저도 열린공감tv를 띄엄띄엄 보는 편이라
    전후사정을 다 아는 건 어니지만
    어느날 방송에서 얘기하더라구요.

  • 5. ..
    '25.5.14 3:07 AM (173.205.xxx.166) - 삭제된댓글

    누가 누구를 키워요?
    소 도축업자와 바비큐 방송하던 정천수의 열린공감 채널을
    보도 채널로 키운 건 강진구 기자에요
    사기와 성매매 음란 사이트 운영 등 과거가 구린 정천수가 윤석열 대통령 되자
    망명처 알아보려고 혼자 미국으로 튀어 독자적 포털 만든다고
    교포사회 상대로 돈 거두며 사기친 사람입니다.
    제 지인도 그 피해자 중 하나였어요
    그것 뒷수습하여 교포들에게 돈 다 돌려준 사람도 강진구입니다
    정천수 실체를 알고 최영민 감독과 함께 강진구 기자는
    더아상 이런 사람과 함께 할 수 없다고 생각해
    경영권 분쟁이 일어난거구요

  • 6. ㅎㅎㅋㅋ
    '25.5.14 4:21 AM (175.118.xxx.241)

    허구헌날 거짓말하고 증거도 조작해서 뉴스만드는 사람 허언증 열림공감 정천수죠
    전문대디자인과면서 홍대라 속이고
    거짓이 한두개가 아님

    반면 강진구는 경향신문 20년 기자하다 열린공감가서 키운사람이예요
    진짜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구
    저두 명품건땜에 실망해서 안보긴합니다만
    정천수는 허언증 비교불가죠

  • 7. ..
    '25.5.14 5:56 AM (125.138.xxx.42)

    윗댓같은 글이 뉴탐사신도들이 퍼트리는 가짜뉴스
    정천수가 강진구 상대로 재판건거 다 승소했어요
    강진구가 명품뜯어낸 피해자증언보니 기가막히던데 그걸 실드치다뇨

  • 8. ....
    '25.5.14 6:09 AM (14.6.xxx.67)

    한때는 저도 뉴탐사 많이 봤지만 지금 끊었어요
    진실은 들어나드라구요...
    아직 정신 못차린분들도 여기 있군요 ㅎ

  • 9. 명품건은
    '25.5.14 6:14 AM (118.235.xxx.5) - 삭제된댓글

    강씨가족이 단체로 돈많은 노인네 후원자를 벗겨먹으려고 한 거
    열공은 정피디가 키운거죠 강씨는 기자로 영입했는데 열공이 인기많아지면서 강씨일당이 강탈한 거예요 (최모씨는 ㅅㅍㅎ범이고 ) 아주 지저분하게 만들어놓고 나갔고 재판마다 판판이 지고 있죠

  • 10. 위에
    '25.5.14 8:00 AM (112.155.xxx.106)

    정천수피디 관련 악의적인 이력, 경력 허위 글 작성 하시는 분들 위험해요.
    본인이 그렇게 믿고 있는건 상관이 없는데
    대부분 허위로 고소 당했습니다.
    제대로 된 정보 올리세요.
    그리고 열공이 커진건 정천수피디가 줄리에 대해 최초로 유튜브에 올리고
    윤석열 x-file로 유명 해진거라 생각해요.
    강진구기자는 초반 이후에 투입 되었습니다.
    설사 강진구기자로 유명해 졌다한들 창업주이자 최대주주가 잠시 해외 나간 사이에
    회사와 자본금을 탈취한다는건 명백한 범죄라고 생각해요.

  • 11. 00
    '25.5.14 9:02 AM (210.92.xxx.130)

    허구헌날 거짓말하고 증거도 조작해서 뉴스만드는 사람 허언증 열림공감 정천수죠
    전문대디자인과면서 홍대라 속이고
    거짓이 한두개가 아님 22222

  • 12. ..
    '25.5.14 9:08 AM (203.236.xxx.48)

    거기 여기자도 좀.

  • 13. ㅇㅇ
    '25.5.14 9:48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세셍에 강진구가 명품을 받아쳐먹었다구요????
    강진구 1찍이들의 대명사 아니었나요

  • 14. 쓸개코
    '25.5.14 9:57 AM (175.194.xxx.121)

    댓글들 보니 어질어질하네요;;

  • 15. ㅍㅍㅍ
    '25.5.14 10:12 AM (58.182.xxx.36)

    여기 띄엄띄엄 방송보고 강기자 욕하는사람들은 뭐죠 ㅎ
    열린공감 초기멤버 였어요.
    1.정천수는 전대나오고 홍대나왔다 구라치다 손혜원전의원한테 딱걸림 ㅎ
    2. 정천수는 성매매 주인팅 운영하던자
    3. 열린공감 잘나가니 미국으로 뜨면서 유툽 아이디랑 비번 바꿈 미국에서 사람들한테 돈사기 침 후에 열린공감이 다 환불 해줌
    4. 열린공감 정천수가 기자를 구하던중 강진구기자한테 여러 조건으로 초빙
    5. 정천수 사기사건으로 열린공감에서 더탐사로 바꿈
    6. 정천수가 더탐사 갈취
    7. 더탐사팀 뉴탐사로 변경하면서 권지연기자 영입(이때 목사 김욕민이 열린공감 정천수랑편먹고 뉴탐사공격)
    8. 열린공감 정천수가 아들의 사내이사로 넣고 개인회사로하면서 월급에 사무실 등등 개인이 쓰는듯- 기존 멤버들 내치고 지가 다 먹으려고 그 동안 쇼한것임)
    대충 뭐 이정도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3876 고1아들 성적표 ㅠ ㅠ 13 ,,, 2025/05/14 3,580
1713875 서부지법 난입 폭동에 1년 6개월 받은 거요 16 ... 2025/05/14 3,102
1713874 냉동아보카도(다이스슬라이스) 어떻게 씻어요? 3 아주궁금 2025/05/14 1,264
1713873 여론조사꽃)이재명, 모든 지역·모든 연령대에서 우세 10 더블 2025/05/14 2,095
1713872 안윤상의 정치인들 성대모사 넘 웃겨요 ㅋㅋ 4 .,.,.... 2025/05/14 648
1713871 김문수의 일생ㅡfeat 전기고문에도 동료 은신처를 불지않았던 강.. 72 .. 2025/05/14 3,394
1713870 저희 소득에 9억 대출은 너무 과한걸까요. 67 /// 2025/05/14 13,299
1713869 칭찬들었어요ㅎㅎ왕후같다고요ㅎㅎ 15 라일락향기 2025/05/14 3,602
1713868 쑥개떡 하려는데 반죽... 4 .. 2025/05/14 976
1713867 판사에게 불려간 동기 변호사가 룸사롱 결제를 했다고??.jpg 15 별게다있구나.. 2025/05/14 3,995
1713866 고등학교 공개수업 가보셨나요? 4 구름이 2025/05/14 1,183
1713865 아시아나 국제선. 치약칫솔 주나요? 8 촌스 2025/05/14 1,284
1713864 주식으로 10년간 2배이상 불린 사람 있으세요 17 ㅇㅇ 2025/05/14 3,749
1713863 이재명 47.4%, 김문수 39.2%, 8.2%p 한자리수 격.. 32 ... 2025/05/14 4,328
1713862 간병비보험이요 3 지혜 2025/05/14 1,614
1713861 갱년기증상으로 2 .. 2025/05/14 1,574
1713860 태세계 셰르파는 미리 섭외된걸까요? 14 ㅇㅇ 2025/05/14 4,226
1713859 8-90년대에 이 교정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5 혹시 2025/05/14 864
1713858 무향나는 질괜찮은 두루마리휴지 추천좀~ 10 땅지 2025/05/14 1,453
1713857 치과의사가 절대로 해주지 않는 비밀..GPT는 솔직하네요 14 454545.. 2025/05/14 7,410
1713856 매너없고 경박한게 이런건가 13 우욱 2025/05/14 3,415
1713855 안귀령 대변인은(수정) 16 u.c 2025/05/14 3,972
1713854 피부샵 베드 구멍에 댈 일회용 시트같은거 제가 가져가서.. 5 2025/05/14 1,218
1713853 윤통 측이 지판사 룸싸롱 먼저 알고 협박했다는 제보 9 이렇다네요 2025/05/14 4,213
1713852 대상포진 때문에 피부가 3 대상포진 2025/05/14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