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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 미치면 걱정부부 남편처럼 ㄷㅅ같이 사나봐요...

ㅇㅇ 조회수 : 3,538
작성일 : 2025-05-13 20:06:40

지난방송인데 이제보네요
평생 자기스스로 갉아먹어가면서도 
못벗어나는 팔자가 있죠

연애할때도 병원마다 돌아다니고

여기저기 민원걸며 주변창피한일 많았을텐데

그거 다봤으면서도 감수하고 결혼한거는..

여자가 외모가 좀예쁘고 그럴싸한(?) 거 포기할수 없었기때문이겠죠 
이놈저놈 다 못견뎌서 떠난

장식만 화려한 폭탄을
가장 사람 보는눈없는 최하위 호구가 결국 떠앉기때문에

이런남자들은 절대로 이혼안하고

스트레스로 암걸릴때까지 참고 살아요...

이혼이 뭐 대수라고

여기저기 남한테 민폐끼치고

막말에 거짓말에

부모를 숙주라고 말하는여자를

눈가리고 결혼까지 하고서

죽어도 포기못하는 등신같은 남자는

그런 대가를 치르는게 맞아요

그냥 그렇게 살고 세상에 나오지도 방생하지도 말고

서로 잘살면될거같아요

 

IP : 112.154.xxx.1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자는요?
    '25.5.13 8:24 PM (223.38.xxx.146)

    이혼 못하고 그렇게 사는 여자들도
    등신같다는 건가요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혼이 뭐 대수라고
    죽어도 포기못하는 등신같은 남자는(여자는)
    그런 대가를 치르는게 맞아요"

    사람마다 남자든 여자든
    이혼 못하는 각자 사정들이 있겠죠

  • 2. ㅇㅇ
    '25.5.13 8:31 PM (112.154.xxx.123)

    자기삶을 그렇게 방치하고 살아갈거면 징징대지 말았으면해요 여자가 본인성향 감쪽같이속이고 결혼한것도 아니면

  • 3. ㅏㅏ
    '25.5.13 8:40 PM (223.39.xxx.65)

    여자 외모 예쁘고 그럴싸하다기엔
    야매로 한 것 같이 성형티 너무 심해서 싼티나요
    어디 모자란 듯 혀짧은 말투도 너무 없어 보이고요
    남자가 부성애가 강한 걸로 보여요
    이혼하면 대부분 양육권이 엄마에게로 가니
    이혼 안 하려는 것 같아요
    대기업 다니는 멀쩡한 남자가
    어쩌다 저런 여자를 만났는지
    남자 부모 억장 무너질 듯요

  • 4. 남자 부성애
    '25.5.13 9:26 PM (223.38.xxx.144)

    윗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남자가 부성애가 강한 걸로 보여요
    남자 부모 억장 무너질 듯요
    222222222222

  • 5. ,,,,,
    '25.5.13 9:40 PM (110.13.xxx.200)

    책임감 강하고 의무감 강한 남자들은 자신이 해야하는 의무에 몰두해서
    벗어나지 못하더라구요.
    여기 하소연하는 여자분들도 그런유형 있잖아요.
    내려놓으라고 해도 자신이 다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놓지 못하고
    꾸역꾸역 힘들면서도 하는 분들..
    결국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그렇게 만든거죠.
    상황판단력과 인지력도 떨어지는 거고.

  • 6. 그니까요
    '25.5.13 9:43 PM (211.58.xxx.161)

    연애할때도 병원다니고 한거같던데 다 알면서 결혼한거죠
    그러니 지금도 이혼안한다하고...

  • 7. 또 이중성
    '25.5.13 10:4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런 여자들도 수두룩한데 그런 여자들에게도 원글처럼 쎄게 좀 말하지 그랬어요
    그때는 약하게 욕했다 왜 남자에게만 쎄게 말하나요
    남자가 싫으니 그런 남자들 때문에 그런 여자들이 생겨난거다 책임 돌리고 싶은건가

  • 8. ...
    '25.5.13 10:45 PM (1.237.xxx.38)

    그런 여자들도 수두룩한데 그런 여자들에게도 원글처럼 쎄게 좀 말하지 그랬어요
    그때는 약하게 욕했다 왜 남자에게만 쎄게 말하나요
    남자가 싫으니 그런 여자들이 있는건도 니들 탓이다 책임 돌리고 싶은건가
    혐오도 작작히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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