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 이름 기억 안 나는 것도 치매일까요?

ㅇㅇ 조회수 : 1,699
작성일 : 2025-05-13 11:28:59

올해 60인데 몇 년 전부터 유독 사람 이름만 기억이 

잘 안 나는데요

시댁과 친정 조카들 이름은 애기 때부터

불러 왔으니 기억 하는데

조카 손주들 이름은 매번 알려줘도 기억을 못해요

두살 많은 남편은 기억을  잘 하는데요

남편이 곧 태어날 손주 이름도 잊어버리면

어쩌냐고 해요

그리고 남편 친구 딸들 친구들 이름 매번 틀리고

유명연예인 이름도 잊어버림

남편과 제일 자주 만나는 친구 이름도 매번 까먹구요

심지어 유명 정치인 이름도 한 방에 기억이 안 나요

엊그제는 남편하고 얘기 하다가

정청래 의원 이름이 한참 생각이 안나서

스스로도 놀라고 남편도 심각하다도 생각했나봐요

유명 정치인인데다

그 쪽 지지자인데 기억을 못하니 ㅋ

치매 검사한번 받아봐야 할까요?

보건소 가면 검사 할 수 있는지 궁금해요

애들 생일이나 남편 생일 잊어버린 적 없는데

유독 이름만 저럴까요

 

 

IP : 118.219.xxx.2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3 11:29 AM (110.9.xxx.182)

    전 50인데도 그런대요..

  • 2.
    '25.5.13 11:30 AM (121.136.xxx.30)

    40대부터 그랬기때문에 ..

  • 3. ...
    '25.5.13 11:33 AM (114.200.xxx.129)

    저도 이름은잘 잊어버리는것 같아요... 얼마전에 예전에 같이 일했던 동료를 우연하게 만났는데 그분은 저 보자마자 이름 부르면서 이야기 하는데 그 동료가 저보다 한창 언니였거든요..
    근데 저는 알기는 아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더라구요.ㅠㅠ

  • 4. ….
    '25.5.13 11:43 AM (175.223.xxx.241)

    뇌가 늙고 있는 중

  • 5. ㅇㅇ
    '25.5.13 11:46 AM (112.170.xxx.141)

    정확한 건 아닌데 치매관련 방송 본 기억으로는
    내가 저 사람 이름이 기억나질 않았다..인지하면 치매x
    내가 누구 이름이 가물가물했던 순간이 있었던 걸 기억 못한다..이러면 치매가능성이 있다

  • 6. 로즈
    '25.5.13 12:35 P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다는 아니고 대부분 사람들이 50대부터
    그러지 않나요?
    저도 사람 사물 이름이 생각 안날때가 있어요

  • 7. ...
    '25.5.13 1:06 PM (117.111.xxx.181)

    저두 40대 후반부터 ~

  • 8. ...
    '25.5.13 2:47 PM (110.14.xxx.242)

    순간적으로 기억이 안 나는 건 건망증이고
    알려 줘도 기억이 안 나고 처음 듣는 것 처럼 생소 하다면 의심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저도 주워들은 얘기입니다만...
    82님들 모두 몸도 정신도 건강하게 나이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 9. 저도그래요
    '25.5.13 2:49 PM (118.218.xxx.119)

    50좀넘어가니 왜이리 사람이름이 머리에 맴도는지 모르겠어요
    노화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68 습기 가득 촉촉하고 쫄깃한 빵 2 ... 18:45:11 53
1808967 상진건설 쓰레기 잡주 처단해라 빈깡통 18:44:32 54
1808966 백수린 작가 동네 궁금해요. 18:35:52 169
1808965 조계사에 등장한 '낯선 스님'...스님들 빵 터진 반응 .... 18:33:44 313
1808964 1인가구 자산 1억 2천 정도면 6 .. 18:32:44 426
1808963 일요일에 갔다 월요일에 오는 대학 mt도 있나요 4 18:28:29 308
1808962 저는 큰돈은 못벌어요 3 .. 18:28:19 609
1808961 에어프라이기 뒤늦게 샀는데 2 123 18:25:50 282
1808960 몇 년만에 연락오는거 십중팔구 돈 때문이죠? 7 ㅇㅇ 18:20:52 549
1808959 상지건설 주식 유증땜에 자살하고싶어요 3 them 18:20:30 915
1808958 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완전 공포영화같네요 3 ........ 18:16:34 625
1808957 혹시 몇살때까지 키가 크셨나요? 3 .. 18:14:10 149
1808956 밀폐용기 안에 곰팡이가 폈는데요... 2 ... 18:09:50 357
1808955 자유에요 3 아싸뵤 18:08:44 305
1808954 윤석열 측 “쇼츠에 긁혔다?”…재판 중계 막아 달라 주장 6 2분뉴스 18:03:52 647
1808953 북구 만덕사회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참석한 하정우·한동훈 ,, 18:03:49 207
1808952 외국인 이틀째 투매에도 '꾸역꾸역' 상승 ㅋㅋ 6 ㅎㅎ 17:52:24 908
1808951 하정우가 국힘에서 정치할 줄 알았다던데,, 3 .. 17:50:01 729
1808950 이웃집 중딩아이가 남친과 길에서 뽀뽀하고 다녀요 3 17:41:08 1,102
1808949 한동훈 아내 이미지 좋네요. 90 괜춘 17:40:21 2,080
1808948 어버이날 뭐 좀 받으면 안되나요? 7 ... 17:39:18 1,123
1808947 고소영씨 우울은 이해가 가요 13 ㅇㅇ 17:39:07 2,312
1808946 일반인은 공소취소 뜻도 모른다? 이게 민주당 생각입니다. 9 .. 17:35:09 238
1808945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정부 요청 수용, 사후조정 절차 .. 95 17:27:23 729
1808944 2030들은 어버이날 무슨 선물 하나요? 21 ? 17:20:02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