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빠졌어요
한 말씀 해 주세요
많이 빠졌어요
한 말씀 해 주세요
저도 가기 싫지만 억지로 나와서 걸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집 밖으로 나오면 돼요. 빨리 나오세요
성격이 내향적인 저는 일단 무조건 운동을 갑니다.
운동을 하면 좀 덜 우울하거든요....
살 빼는 건 그 다음 문제,ㅎ
일단 문열면 성공이에요
어서 문고리잡으세요 ㅎㅎ
운동은 살 뺴려고 하는게 아니고 본인 행복을 위해 하는 거.
오늘 가기 싫음 안 가도 괜찮은데 대신 한달동안 하루도 빠지지 말고 하길.
좋은 말씀들 넘 고맙습니다
다녀올게요
하기 싫어도 해라.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
공부 운동등 하기 싫을때 그냥 해야 하는 이유
하기 싫어도 해라.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
운동이 싫어요
퇴직하니 안할수 없어서
아침에 일어나 간단히 커피와 아침 먹고
수영 강습이 있든 없든 무조건 수영장 걌다와요
무조건 싫은 것을 제일 먼저 하고 하루 시작해요
늙을 수록 건강 관리가 중요해서요
운동 싫어해서 집에서 혼자는 절대 못하고 돈 쓰고 PT해요
비싸도 PT 한달 비용이면 요양원 한달 비용이다 생각하고 한달이라도 늦게 요양원 간다는 마음으로 다녀요
마지막 동아줄같은 생존 운동이예요
살도 5kg 빠졌고 지방간도 조긍 좋아졌고 당뇨 전단계에서 수치도 좋아졌어요
PT 하기전에는 어슬렁거리는 산책으로 걷기 만보씩 했는데 효과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