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선물로 사려는데요.
재복 부르는거로 원해요.
해바라기그림은 넘 흔한거 같고 또 뭐가 있을까요?
집들이 선물로 사려는데요.
재복 부르는거로 원해요.
해바라기그림은 넘 흔한거 같고 또 뭐가 있을까요?
두루말이 휴지.
세탁세제
써서 없어지는 물건.
복집은 물건을 쌓아두지않음. 약간 썰렁하다싶게 물건이 없음.
코끼리
달항아리
금젼수, 코끼리장식. 이렇게 들었어요.
회사서도 필요치 않은 정년 끝낸 60살부터는
별거별거 다 가져다 놓아야 다 내위안이지
돈쓰고 쓰레기에요
돈은 20살 ㅡ60살 까지 최대한 절약해서 모아야 하는
평생이 걸리는 프로젝트였더라고요.
다만 단기간 10년,20년에 돈다 벌어 노후 끝내느냐
40년 가까이 긴시간 차곡차곡 알뜰히 살며 노후 끝내느냐 그
차이고 돈 규모는 각자 가정 각자 규모고요.
인생이 긴거 같아도
옛날시에 나오는 화무십일홍이고
동화에 나오는 개미와 베짱이...열심히 일하면 소소해도
몇십년 지남 자기 먹고 살건 남는다는 그런 ...
예쁜 쓰레기 말고 실생활에 필요해서 사용하고 나면 없어지는 걸로~
써서 없어지는게 좋죠
저는 커피드리퍼,커피원두,좋은 커피잔세트,고급샴푸,비싼치약,테이블에놓는 미니 조명등…
요런 선물 받은거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쓰고 있어요
주인장 마음에 안 들면 다 헛것이니 윗님들 말씀대로 써서 없어지는것 사가는게 최곱니다.
저도 예전엔 샀는데 그게 다 상술이에요
해바라기 부엉이 등
이집트 태양신 기원이 많은데 악한 거 믿고 악한짓 에
주술 좋아하는 쪽이에요 문이나 천장에다 구슬식으로 뭐 달아놓는 것도 포함
그래서 공포라디오 돌비가 유환있는 집 가면
그런 게 그렇게 많다잖아요
차라리 우리 예전 그림 산수화 모란꽃 이런게 더 나을 듯
근데 그것도 필요 없고요 품질 좋은 두루마리 휴지
사세요 잘 풀리라고
아..감사합니다.
쓸데 없는거 말고 실용적인 써서 없어지는거 해야겠어요^^
남한테 선물하는 거 말고
우리집에 좋은 건 그나마
종이에요 해바라기 부엉이 그림 섞인 거 말고 그냥 종이요 약간 클 수록 좋은데
문에다 걸면 좋대요
악,악마가 제일 싫어하는 소리가 종소리래요
그래서인지
성당, 절에 큰종 있는 거 같아요
남한테 선물하는 거 말고
우리집에 좋은 건 그나마
종이에요 해바라기 부엉이 그림 섞인 거 말고 그냥 종이요 클 수록 좋은데
문에다 걸면 좋대요
악,악마가 제일 싫어하는 소리가 종소리래요
그래서인지
성당, 절에 큰종 있는 거 같아요
남한테 선물하는 거 말고
우리집에 좋은 건 그나마
종이에요 해바라기 부엉이 그림 섞인 거 말고 그냥 종이요 클 수록 좋은데
문에다 걸면 좋대요 재물과는 상관 없지만
악,악마가 제일 싫어하는 소리가 종소리래요
그래서인지 천사가 종소리 연상되는 나팔부는지도
모르겠네요
대성당, 킅절마다 큰종 있는 이유 중 하나일지도
남한테 선물하는 거 말고
우리집에 좋은 건 그나마
종이에요 해바라기 부엉이 그림 섞인 거 말고 그냥 종이요 클 수록 좋은데
문에다 걸면 좋대요 재물과는 상관 없지만
악,악마가 제일 싫어하는 소리가 종소리래요
그래서 천사가 종소리 연상되는 나팔부는건가
대성당, 큰절마다 큰 종 있는 이유가 악귀
쫒는 거 포함일 수도 있겠네요
두고 걸고 하는거 싫어할수도 있으니 선물은 봉투로 하세요
외국인 티 내고있네.
종이라니.원.세상에.
풍경.
풍경이라고 합니다.
문이나 처마 끝에 조그마한거 달아서 바람이 불 때마다 아주 약하고 은은하게 차랑 소리내는거죠.
이게 악귀를 쫒네어쩌네가 아니라 사람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역할을 하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