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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 외모 자랑 좀 해보세요

자랑 조회수 : 2,357
작성일 : 2025-05-12 18:08:57

저부터.

아들 이마와 눈썹이 예술이예요

거기까지.

IP : 223.38.xxx.22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래미
    '25.5.12 6:09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키와 몸매가 모델이에요. 얼굴은 말고

  • 2.
    '25.5.12 6:10 PM (223.38.xxx.139)

    키크고 늘씬 우유빛깔 피부
    눈 크고 코 오똑
    아쉽게 남아입니다

  • 3. ...
    '25.5.12 6:11 PM (221.160.xxx.22)

    팔등신 미녀
    얼굴이 조막만해요.

  • 4.
    '25.5.12 6:11 PM (59.30.xxx.66)

    큰 딸이 눈도 크고 눈썹도 길고 아나운서 수준의 미모예요
    공부도 잘했고 명문대 인기학과 나와서 사업해요

  • 5. ..
    '25.5.12 6:11 PM (106.101.xxx.71)

    울 딸은 뒷통수가 볼록하니 입체적이에요. 올림머리하면 두상이 참 예뻐요

  • 6. 아들
    '25.5.12 6:12 PM (219.248.xxx.32)

    머리가 농구공보다 커요 ㅠㅠ

  • 7. 지나가는
    '25.5.12 6:12 PM (220.77.xxx.241)

    울딸 자연산가슴 너무 이뻐요. 영양분이 가슴으로 몰린듯 ㅜㅜ

  • 8. 시댁
    '25.5.12 6:13 PM (220.78.xxx.44)

    시댁 외모가 다들 후덜덜하여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들 아직 10살이라 귀염상에 가깝지만
    쌍꺼풀 없이 가로로 큰 눈, 완벽한 얼굴형, 장두형 머리통 ㅎㅎㅎ

  • 9. 김동준닮음
    '25.5.12 6:13 PM (1.234.xxx.246) - 삭제된댓글

    얼굴은 꽃미남인데 수염이 임꺽정처럼 자랍니다. 자랑하고픈데..얼굴은 잘생겼어요. 진짜 잘생겼어요...

  • 10. ㅇㅇ
    '25.5.12 6:15 PM (119.198.xxx.247)

    피부가 백옥같아 내가옆에서면 웬 누렁이돼요
    목선이 길고 예쁘며 어깨가 각져있고 엉덩이는 엄청 국적이 어딘가싶게 봉긋해요 벗뜨.. 가슴이 없다시피하고 눈이 안예뻐요 여자는 눈인데..

  • 11. ..
    '25.5.12 6:16 PM (112.212.xxx.198)

    아들..
    숯검댕이 눈썹, 눈이 예쁘다고(학원 누나들이 난리)
    딸램..회사 다니는데요
    키 크고 심은하 이영애 닮았다고 주위에서 난리..
    기획사 명함도 받아요.

  • 12. 판다댁
    '25.5.12 6:18 PM (172.226.xxx.148)

    얼굴이 작고 눈크고 운동해서날씬한 몸매아들
    다리가 부러워요 제 다리굵기 1/2 ㅋㅋ

  • 13. 아들
    '25.5.12 6:20 PM (211.234.xxx.110)

    큰아들은 웃음이 정말 상큼합니다. 뽀얀피부에 반달눈이고요
    어깨가 넓어요. 팔다리길어요 군살없이 늘씬해요
    둘째는 얼굴이 조막만하고 뒷통수가 이쁘고 입술이 도톰해요
    웃으면 입꼬리가 올라가는데 예술입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잘생겼다 소리 듣고 살아서 앞날이 기대됩니다 ㅎㅎㅎ

  • 14. ........
    '25.5.12 6:22 PM (125.143.xxx.60)

    울 딸은 저보다 안 예쁜데 (죄송 객관적으로......)
    인기가 많아요.
    저는 인기가 없었는데
    딸은 남자들한테 정말 고백을 많이 받네요.
    신기하면서도 부러운....
    그래서 늘 킹카랑 사귄답니다.

  • 15. ...
    '25.5.12 6:22 PM (1.241.xxx.78)

    엉덩이가 서양애들처럼 크고 톡 튀어나왔어요
    윗배도 하나도 없음

    얼굴은 말 안할래요

  • 16. 크~
    '25.5.12 6:22 PM (125.178.xxx.170)

    세상 부럽네요.
    168에 46에 뭘 먹어도 배 안 나오고.
    얼굴은 고전미에.
    부분 모델로 돈도 잘 벌고.

    얘가 내 딸이라니 하면서
    쳐다 봅니다.

  • 17. ^^
    '25.5.12 6:24 PM (114.207.xxx.183)

    음..우리집 꼬맹이 아들램...
    눈이 아주 예쁩니다.
    본인이 스스로 못생겼다고 늘 말하는데
    (절대 못생기지 않았는데ㅜㅜ 왜 자꾸 그리 생각하는지ㅜㅜㅎㅎ)
    어느날..반친구들이 자기 눈이 초롱초롱하고 맑고 크고 예쁘다고 말했다고 하면서 저에게 말하더라고요~~

  • 18. kkkk
    '25.5.12 6:25 PM (61.255.xxx.179)

    대학생 아들인데 피부과 가면 직원이나 의사들이
    혹시 연습생이나 배우 준비하시나요?
    라고 물어요
    미용실 가도 그렇게 많이 묻는다네요
    걍 공대생인데 꾸미는 공대생이라...
    팔다리 길고 머리가 작아 비율이 좋아서 옷발도 잘 받아요
    어렸을땐 핏팅모델 제의도 받은적 있어요
    이목구비도 또렷하구요
    연예계는 본인도 저희 부부도 관심없어요
    걍 남자가 지저분하게 다니지만 말았으면 하는데
    아이는 헤어스탈이나 피부 옷 이런거 신경쓰고 다니긴 하네요

  • 19.
    '25.5.12 6:31 PM (219.248.xxx.213)

    피부가 좋아요
    보는사람들마다 피부칭찬합니다 본아이들중 제일 하얗고 피부좋다고ᆢ
    하루에도 두세번씩 모르는사람들이 잘생겼다고 아이돌하라고 배우하라고 해요
    의사선생님들 학교담임선생님 학원선생님 식당이나 카페직원
    아파트청소하시는분들 같은동사는분들 택배아저씨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는 모르는사람들
    호텔가면 호텔직원들

  • 20. 오호
    '25.5.12 6:37 PM (218.154.xxx.161)

    대딩 아들 두상이 커서 태어날 때도 제왕절개
    군대 가 있는데 다 똑같이 생겨 못 찾는 와중에 머리 커서 금방 찾았어요.
    둘째 고딩 딸은 미니언즈 닮아서 멀리서도 찾기 쉬워요

  • 21. 판 깔아주시니
    '25.5.12 6:39 PM (211.235.xxx.187)

    키 188cm에 몸무게 76~77kg 어깨 넓고 허리 잘록해요. 피부 하얗고 깨끗해요. 무쌍의 갸름한 눈매에 전체적인 이미지는 배우 공명이랑 안보현 섞은듯한 얼굴. 중학교때부터 이성에게 끊임없이 대쉬 받아왔고, 지금까지 여친들이 다 준연예인급 미모에요.

  • 22. 와 !!!
    '25.5.12 6:42 PM (220.65.xxx.39)

    좋으시겠다..~~부러워요.

  • 23. ....
    '25.5.12 6:43 PM (61.39.xxx.172)

    다들 미워어어엉~~

  • 24. Df
    '25.5.12 6:49 PM (121.142.xxx.174)

    본 사람 마다 실제로 본 여자중 젤 예쁘다해요.
    메이저 소속사 1군 연습생 친구도 그 소리 하더래요.
    미용실가면 무용과학생이냐 아이돌연습생이냐 아나운서 준비중이냐 물어봐요.
    키168에 48. 허리 골반 라인이 예술이에요.

  • 25. .....
    '25.5.12 6:50 PM (110.9.xxx.182)

    좋겠어요.....부럽다

  • 26. ...
    '25.5.12 6:51 PM (118.235.xxx.68)

    전 평생 못생기게 살았네요 ㅎㅎㅎ 그래서 남편도 그저그런 직업 ㅎㅎㅎ 근데 딸이 승무원이예요 태어났는데 그냥 이뻐요 엄마 닮았단 소리 못들어 봤지만 너무 너무 감사하죠.

  • 27. ..
    '25.5.12 6:54 PM (117.110.xxx.137)

    딸이랑 같이 나가면 다들 예쁘다라고 칭찬을
    피부가 예술에 머리숱 많고 몸매는 평범한데
    최근엔 따님이 복숭아 같이 예쁘다라고

  • 28. ...
    '25.5.12 6:55 PM (180.70.xxx.141)

    대딩 제 딸은 길에서 미스코리아 나가라는 말 몇번 듣고
    커피숍 알바할때는 돈을 그리 받아오더군요
    5, 60대 젊은 할머니들이 이쁘다고 그렇게 돈을 주신다네요
    엊그제 어린이날 알바하는데
    손님들이 어린이날 케익먹으라고 스벅케익 받아온것들이 아직도 냉장고에 있어요 ㅎㅎ
    제가 13호 피부인데 저보다 더 뽀얀 피부라
    어디가도 인상이 확 남는다더라구요

  • 29.
    '25.5.12 6:56 PM (182.221.xxx.77)

    왠지 미안하네요
    남자 외모 안본 대가가 이런건 줄은ㅋㅋ

  • 30. 나는나
    '25.5.12 6:56 PM (39.118.xxx.220)

    아들 둘 다 머리사이즈 99.9%인데 장두형이라 얼굴은 작아요. ㅎㅎ 큰 머리와 흰 피부로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어요.

  • 31. ㅇㅇ
    '25.5.12 7:15 PM (49.164.xxx.30)

    저희아들들 두상이 정말 예쁘고 얼굴이 주먹만해요.. 그래서..학원상담가면 저를 빤히 쳐다봐요. 저는 크거든요ㅋ

  • 32. 길가다
    '25.5.12 7:17 PM (211.192.xxx.164)

    길가다 큰딸 친구를 만나요.
    그러면 친구인 딸 안부를 묻다가. 동생은 잘 있지요. 하고 꼭 묻습니다.
    잘 생겼다고 소문 났거든요

  • 33. 자연산
    '25.5.12 7:20 PM (218.232.xxx.171)

    눈은 옆으로 길고 크고
    코가 곧고 높고 너무 이뻐요
    지나가던 사람들이 코수술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기를 여러번..
    팔 다리 길고 어깨 직각이고 날씬해요
    비율이 기가막혀요
    근데 155
    너무 아까워요

  • 34. 저도
    '25.5.12 7:22 PM (115.143.xxx.182) - 삭제된댓글

    키190에 마른체형, 잡티하나없이 피부좋아요. 눈썹도 예뻐서 그린거같구요. 공부도 잘해서 의대다니고 게임도 고딩때 전교에서 탑이어서
    비현실적이란 말 많이들었네요.

  • 35. 음...
    '25.5.12 7:36 PM (211.218.xxx.125)

    피부가 정말 희고, 머리색이 이쁜 연갈색이에요. 다들 염색했냐고 물어보는 ㅎㅎ

    키에 비해 다리가 길고, 엉덩이가 봉긋해요.

    딱 거기까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

  • 36. 울딸 쵝오
    '25.5.12 7:48 PM (1.237.xxx.119)

    데이트 할 때 사진 보았는데 모델인줄???
    지금 보면 제니처럼 샤넬 앰버서더 했을텐데
    두아이 엄마인데 애들 잘 키우고 있습니다.
    울애기들이 훌륭한 인재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금도 내 딸이어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성적은 매번 전교 일등이었던거 안비밀입니다.
    아이구 빨리 자랑계좌 입금하러 가야겠네 ㅋㅋ

  • 37. 감사감사
    '25.5.12 7:57 PM (220.65.xxx.29)

    저 150도 안되는데
    아들 174 .
    아빠 보다 작지만 이게 어디냐 너무 너무 쁘듯합니다. 밖에 나가면 그냥 행인 1 이지만 그렇게 보통 사람으로 묻힐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38. ㅇㅇ
    '25.5.12 8:11 PM (1.243.xxx.125)

    아들은 학교근처에 저와 아이쇼핑할때
    아이돌이냐고 가게주인이 물었고 뭐하냐고
    또물었어요 한국음악 하는데 피부가 너무좋아
    20대로 본다네요 30이 넘었는데요
    길거리에서 의류모델 제안도 받았고요~~

  • 39. ...
    '25.5.12 8:32 PM (220.65.xxx.99)

    연느님 닮았습니다
    몸매가 (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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