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 외모 자랑 좀 해보세요

자랑 조회수 : 3,735
작성일 : 2025-05-12 18:08:57

저부터.

아들 이마와 눈썹이 예술이예요

거기까지.

IP : 223.38.xxx.22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래미
    '25.5.12 6:09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키와 몸매가 모델이에요. 얼굴은 말고

  • 2.
    '25.5.12 6:10 PM (223.38.xxx.139)

    키크고 늘씬 우유빛깔 피부
    눈 크고 코 오똑
    아쉽게 남아입니다

  • 3. ...
    '25.5.12 6:11 PM (221.160.xxx.22)

    팔등신 미녀
    얼굴이 조막만해요.

  • 4.
    '25.5.12 6:11 PM (59.30.xxx.66)

    큰 딸이 눈도 크고 눈썹도 길고 아나운서 수준의 미모예요
    공부도 잘했고 명문대 인기학과 나와서 사업해요

  • 5. ..
    '25.5.12 6:11 PM (106.101.xxx.71)

    울 딸은 뒷통수가 볼록하니 입체적이에요. 올림머리하면 두상이 참 예뻐요

  • 6. 아들
    '25.5.12 6:12 PM (219.248.xxx.32)

    머리가 농구공보다 커요 ㅠㅠ

  • 7. 지나가는
    '25.5.12 6:12 PM (220.77.xxx.241)

    울딸 자연산가슴 너무 이뻐요. 영양분이 가슴으로 몰린듯 ㅜㅜ

  • 8. 시댁
    '25.5.12 6:13 PM (220.78.xxx.44)

    시댁 외모가 다들 후덜덜하여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들 아직 10살이라 귀염상에 가깝지만
    쌍꺼풀 없이 가로로 큰 눈, 완벽한 얼굴형, 장두형 머리통 ㅎㅎㅎ

  • 9. 김동준닮음
    '25.5.12 6:13 PM (1.234.xxx.246) - 삭제된댓글

    얼굴은 꽃미남인데 수염이 임꺽정처럼 자랍니다. 자랑하고픈데..얼굴은 잘생겼어요. 진짜 잘생겼어요...

  • 10. ㅇㅇ
    '25.5.12 6:15 PM (119.198.xxx.247)

    피부가 백옥같아 내가옆에서면 웬 누렁이돼요
    목선이 길고 예쁘며 어깨가 각져있고 엉덩이는 엄청 국적이 어딘가싶게 봉긋해요 벗뜨.. 가슴이 없다시피하고 눈이 안예뻐요 여자는 눈인데..

  • 11. ..
    '25.5.12 6:16 PM (112.212.xxx.198)

    아들..
    숯검댕이 눈썹, 눈이 예쁘다고(학원 누나들이 난리)
    딸램..회사 다니는데요
    키 크고 심은하 이영애 닮았다고 주위에서 난리..
    기획사 명함도 받아요.

  • 12. 판다댁
    '25.5.12 6:18 PM (172.226.xxx.148)

    얼굴이 작고 눈크고 운동해서날씬한 몸매아들
    다리가 부러워요 제 다리굵기 1/2 ㅋㅋ

  • 13. 아들
    '25.5.12 6:20 PM (211.234.xxx.110)

    큰아들은 웃음이 정말 상큼합니다. 뽀얀피부에 반달눈이고요
    어깨가 넓어요. 팔다리길어요 군살없이 늘씬해요
    둘째는 얼굴이 조막만하고 뒷통수가 이쁘고 입술이 도톰해요
    웃으면 입꼬리가 올라가는데 예술입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잘생겼다 소리 듣고 살아서 앞날이 기대됩니다 ㅎㅎㅎ

  • 14. ........
    '25.5.12 6:22 PM (125.143.xxx.60)

    울 딸은 저보다 안 예쁜데 (죄송 객관적으로......)
    인기가 많아요.
    저는 인기가 없었는데
    딸은 남자들한테 정말 고백을 많이 받네요.
    신기하면서도 부러운....
    그래서 늘 킹카랑 사귄답니다.

  • 15. ...
    '25.5.12 6:22 PM (1.241.xxx.78)

    엉덩이가 서양애들처럼 크고 톡 튀어나왔어요
    윗배도 하나도 없음

    얼굴은 말 안할래요

  • 16. 크~
    '25.5.12 6:22 PM (125.178.xxx.170)

    세상 부럽네요.
    168에 46에 뭘 먹어도 배 안 나오고.
    얼굴은 고전미에.
    부분 모델로 돈도 잘 벌고.

    얘가 내 딸이라니 하면서
    쳐다 봅니다.

  • 17. ^^
    '25.5.12 6:24 PM (114.207.xxx.183)

    음..우리집 꼬맹이 아들램...
    눈이 아주 예쁩니다.
    본인이 스스로 못생겼다고 늘 말하는데
    (절대 못생기지 않았는데ㅜㅜ 왜 자꾸 그리 생각하는지ㅜㅜㅎㅎ)
    어느날..반친구들이 자기 눈이 초롱초롱하고 맑고 크고 예쁘다고 말했다고 하면서 저에게 말하더라고요~~

  • 18. kkkk
    '25.5.12 6:25 PM (61.255.xxx.179)

    대학생 아들인데 피부과 가면 직원이나 의사들이
    혹시 연습생이나 배우 준비하시나요?
    라고 물어요
    미용실 가도 그렇게 많이 묻는다네요
    걍 공대생인데 꾸미는 공대생이라...
    팔다리 길고 머리가 작아 비율이 좋아서 옷발도 잘 받아요
    어렸을땐 핏팅모델 제의도 받은적 있어요
    이목구비도 또렷하구요
    연예계는 본인도 저희 부부도 관심없어요
    걍 남자가 지저분하게 다니지만 말았으면 하는데
    아이는 헤어스탈이나 피부 옷 이런거 신경쓰고 다니긴 하네요

  • 19.
    '25.5.12 6:31 PM (219.248.xxx.213)

    피부가 좋아요
    보는사람들마다 피부칭찬합니다 본아이들중 제일 하얗고 피부좋다고ᆢ
    하루에도 두세번씩 모르는사람들이 잘생겼다고 아이돌하라고 배우하라고 해요
    의사선생님들 학교담임선생님 학원선생님 식당이나 카페직원
    아파트청소하시는분들 같은동사는분들 택배아저씨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는 모르는사람들
    호텔가면 호텔직원들

  • 20. 오호
    '25.5.12 6:37 PM (218.154.xxx.161)

    대딩 아들 두상이 커서 태어날 때도 제왕절개
    군대 가 있는데 다 똑같이 생겨 못 찾는 와중에 머리 커서 금방 찾았어요.
    둘째 고딩 딸은 미니언즈 닮아서 멀리서도 찾기 쉬워요

  • 21. 판 깔아주시니
    '25.5.12 6:39 PM (211.235.xxx.187) - 삭제된댓글

    키 188cm에 몸무게 76~77kg 어깨 넓고 허리 잘록해요. 피부 하얗고 깨끗해요. 무쌍의 갸름한 눈매에 전체적인 이미지는 배우 공명이랑 안보현 섞은듯한 얼굴. 중학교때부터 이성에게 끊임없이 대쉬 받아왔고, 지금까지 여친들이 다 준연예인급 미모에요.

  • 22. 와 !!!
    '25.5.12 6:42 PM (220.65.xxx.39)

    좋으시겠다..~~부러워요.

  • 23. ....
    '25.5.12 6:43 PM (61.39.xxx.172)

    다들 미워어어엉~~

  • 24. Df
    '25.5.12 6:49 PM (121.142.xxx.174)

    본 사람 마다 실제로 본 여자중 젤 예쁘다해요.
    메이저 소속사 1군 연습생 친구도 그 소리 하더래요.
    미용실가면 무용과학생이냐 아이돌연습생이냐 아나운서 준비중이냐 물어봐요.
    키168에 48. 허리 골반 라인이 예술이에요.

  • 25. .....
    '25.5.12 6:50 PM (110.9.xxx.182)

    좋겠어요.....부럽다

  • 26. ...
    '25.5.12 6:51 PM (118.235.xxx.68)

    전 평생 못생기게 살았네요 ㅎㅎㅎ 그래서 남편도 그저그런 직업 ㅎㅎㅎ 근데 딸이 승무원이예요 태어났는데 그냥 이뻐요 엄마 닮았단 소리 못들어 봤지만 너무 너무 감사하죠.

  • 27. ..
    '25.5.12 6:54 PM (117.110.xxx.137)

    딸이랑 같이 나가면 다들 예쁘다라고 칭찬을
    피부가 예술에 머리숱 많고 몸매는 평범한데
    최근엔 따님이 복숭아 같이 예쁘다라고

  • 28. ...
    '25.5.12 6:55 PM (180.70.xxx.141)

    대딩 제 딸은 길에서 미스코리아 나가라는 말 몇번 듣고
    커피숍 알바할때는 돈을 그리 받아오더군요
    5, 60대 젊은 할머니들이 이쁘다고 그렇게 돈을 주신다네요
    엊그제 어린이날 알바하는데
    손님들이 어린이날 케익먹으라고 스벅케익 받아온것들이 아직도 냉장고에 있어요 ㅎㅎ
    제가 13호 피부인데 저보다 더 뽀얀 피부라
    어디가도 인상이 확 남는다더라구요

  • 29.
    '25.5.12 6:56 PM (182.221.xxx.77)

    왠지 미안하네요
    남자 외모 안본 대가가 이런건 줄은ㅋㅋ

  • 30. 나는나
    '25.5.12 6:56 PM (39.118.xxx.220)

    아들 둘 다 머리사이즈 99.9%인데 장두형이라 얼굴은 작아요. ㅎㅎ 큰 머리와 흰 피부로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어요.

  • 31. ㅇㅇ
    '25.5.12 7:15 PM (49.164.xxx.30)

    저희아들들 두상이 정말 예쁘고 얼굴이 주먹만해요.. 그래서..학원상담가면 저를 빤히 쳐다봐요. 저는 크거든요ㅋ

  • 32. 길가다
    '25.5.12 7:17 PM (211.192.xxx.164)

    길가다 큰딸 친구를 만나요.
    그러면 친구인 딸 안부를 묻다가. 동생은 잘 있지요. 하고 꼭 묻습니다.
    잘 생겼다고 소문 났거든요

  • 33. 자연산
    '25.5.12 7:20 PM (218.232.xxx.171)

    눈은 옆으로 길고 크고
    코가 곧고 높고 너무 이뻐요
    지나가던 사람들이 코수술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기를 여러번..
    팔 다리 길고 어깨 직각이고 날씬해요
    비율이 기가막혀요
    근데 155
    너무 아까워요

  • 34. 저도
    '25.5.12 7:22 PM (115.143.xxx.182) - 삭제된댓글

    키190에 마른체형, 잡티하나없이 피부좋아요. 눈썹도 예뻐서 그린거같구요. 공부도 잘해서 의대다니고 게임도 고딩때 전교에서 탑이어서
    비현실적이란 말 많이들었네요.

  • 35. 음...
    '25.5.12 7:36 PM (211.218.xxx.125)

    피부가 정말 희고, 머리색이 이쁜 연갈색이에요. 다들 염색했냐고 물어보는 ㅎㅎ

    키에 비해 다리가 길고, 엉덩이가 봉긋해요.

    딱 거기까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

  • 36. 울딸 쵝오
    '25.5.12 7:48 PM (1.237.xxx.119)

    데이트 할 때 사진 보았는데 모델인줄???
    지금 보면 제니처럼 샤넬 앰버서더 했을텐데
    두아이 엄마인데 애들 잘 키우고 있습니다.
    울애기들이 훌륭한 인재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금도 내 딸이어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성적은 매번 전교 일등이었던거 안비밀입니다.
    아이구 빨리 자랑계좌 입금하러 가야겠네 ㅋㅋ

  • 37. 감사감사
    '25.5.12 7:57 PM (220.65.xxx.29) - 삭제된댓글

    저 150도 안되는데
    아들 174 .
    아빠 보다 작지만 이게 어디냐 너무 너무 쁘듯합니다. 밖에 나가면 그냥 행인 1 이지만 그렇게 보통 사람으로 묻힐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38. ㅇㅇ
    '25.5.12 8:11 PM (1.243.xxx.125)

    아들은 학교근처에 저와 아이쇼핑할때
    아이돌이냐고 가게주인이 물었고 뭐하냐고
    또물었어요 한국음악 하는데 피부가 너무좋아
    20대로 본다네요 30이 넘었는데요
    길거리에서 의류모델 제안도 받았고요~~

  • 39. ...
    '25.5.12 8:32 PM (220.65.xxx.99) - 삭제된댓글

    연느님 닮았습니다
    몸매가 (으쓱)

  • 40. 귀욤
    '25.5.12 10:16 PM (125.132.xxx.86)

    저희 아들은 어렸을때부터 닮았다는 말을 들었던
    연예인들이 윤호유노 정일우 임시완 등이었는데
    성인이 된 지금도 얼굴이 작고 키 몸무게도
    딱 아이돌 몸매에요 얼굴도 대박 작고
    쌍꺼풀 없는 눈에 브이라인 얼굴에다 웃상이어서
    호감가는 인상이라 어딜가나 환영받는 얼굴이에요
    전 제가 그 반대로 인상이 좀 어둡고 울상인 네모얼굴인데 다행이 울 아들이 저 하나도 안닮아서
    항상 하느님께 감사 또 감사하면서 삽니다.

  • 41. 울아들
    '25.5.12 11:19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잘생긴 연예인 몇명 닮았어요
    차은우 송중기

  • 42. ㅇㅇ
    '25.5.12 11:51 PM (112.169.xxx.231)

    업지만 20년간 꾸준히 멋있다고 잘생겼다고 매력적이라고 해줘요

  • 43.
    '25.5.13 12:47 AM (124.49.xxx.188)

    정말 다 부럽네요ㅜ.
    울애들 잘생기고어려서는 이뻣는데 크면서
    역변 ㅠㅠ 저는 윱니다.. 안아프고 건강하면 됏죠..

  • 44.
    '25.5.13 2:31 AM (74.75.xxx.126)

    아들이 솔직히 진짜 잘 생겼어요. 남들도 다 그래요. 애가 혼혈이에요. 아빠가 영국인. 남편은 특별히 잘생기지 않지만 그냥 키 크고 허여멀건한 평균적인 영국 남자인데요. 어쩌다 국제결혼을 하면서 이 남자랑 나랑 섞이면 어떤 아이가 나올까 궁금하긴 했어요. 근데 딱 아이가 태어나니까 친정엄마가 애가 결곡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전 한 번도 못 들어본 표현인데. 춘향전에 나오는 이몽룡 인물평은 이목청수. 깨끗하고 바르다, 그런 느낌인가봐요.

    전 아이한테는 절대로 잘 생겼다는 말 안 해요. 근데 남들이 너무 많이 해요. 길에 지나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잘 생겼다고 쌈짓돈 꺼내서 용돈 주세요. 언젠가 경춘선 타고 춘천까지 가는데 앞에 앉았던 아저씨가 내리면서 아이 생긴 게 예술이라 작품 감상료를 내야겠다고 오만원짜리를 주시기도 했고요. 그래도 아이한테는 넌 보통이라고 말하는데요. 얼마 전 다니엘 헤니 영상을 보더니, 혹시 자기랑 닮았냐고 묻더라고요. 아니라고 했어요. 지금은 공부해야지 연예인 한다고 하면 서로 피곤해지잖아요. 근데 닮았어요.

    원글님 판 깔아주셔서 감사해요. 전 어디가도 아이 외모 자랑 안 해요. 복 받으세요.

  • 45.
    '25.5.13 9:49 AM (112.216.xxx.18)

    제 딸은 중국식 미인얼굴이에요
    키는 170 이고 얼굴은 꽤 작아요 눈 크고 코는 적당히 높고 얼굴형이 굉장히 예쁘고
    어떻게 저렇게 생겼나 제가 봐도 신기해요
    저나 남편은 절대 안 닮았음.
    대학다니는데 학교에서 애들이 사진 찍는다고 모델하라고 한다고 막 그런다는데
    절대 안 한대요
    자기는 뭐 다른 뭔가를 해야 하니 그떄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있겠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803 오래 앉아 있다 일어나면 허리가 잘 안펴져요 늙는다 10:14:08 40
1731802 변기 아래쪽 호스에서 물이 새요 10:13:08 29
1731801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 장관 유임한 이유 13 ... 10:06:47 518
1731800 해표, CJ 같는 데서 나오는 들기름 어떤가요 10:04:13 62
1731799 당근에 팔았다가 후회되서 다시 사왔어요 3 .. 10:04:02 683
1731798 이재명이 종부세도 완화한다고 했는데 2 웃긴다 10:03:42 196
1731797 손목 정형외과 힐트레이저 받으신분 10:03:17 46
1731796 인천공항 면세구역에 전날밤 들어가 밤 샐 수 있나요? 9 인천공항 09:53:55 585
1731795 24억 대출 못 받아서 청약포기 14 .. 09:53:19 1,423
1731794 다리 골절로 거동을 못하니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지네요. 6 .. 09:52:12 527
1731793 한국과 미국 가계의 자산효과(Wealth Effect) ... 09:51:13 180
1731792 최욱은 지상파 못가나요??? 9 ㄱㄴ 09:42:22 897
1731791 다이슨 에어랩 자꾸 꺼지는데 3 아항 09:40:50 461
1731790 치과 관련) 앞니가 아주 약간 나갔는데 의사가 크라운을 권해요 11 고민 ㅠㅠ 09:39:36 646
1731789 기상예보가 참 안맞네요 2 걱정 09:37:58 749
1731788 유지니맘) 82 일부회원님들과 함께 한 지난 이야기 73 유지니맘 09:34:23 1,280
1731787 강남집값 잡으려면 고가주택 보유세 강화는 필수입니다. 40 .... ... 09:33:45 899
1731786 퇴직 공무원들은 보통 어떤 일 하나요? 5 ㅎㅎ 09:33:44 652
1731785 장마철인데 아직 큰 인재는 없네요 13 ㅇㅇ 09:28:42 637
1731784 급질)이동형 에어컨-밑에서 물칸 비우는-어때요? 7 이동형 에어.. 09:26:12 277
1731783 오래전에 돈 벌기는 쉬운데 살빼기는 어렵다고 올라왔던 글 아시는.. 찾고 싶다 09:23:22 406
1731782 카톡 안읽고 나가면 상대한테는 어떻게 표시되나요? 3 09:20:12 606
1731781 방바닥 비누칠하는 중... 3 바닥재 09:05:30 1,874
1731780 6억 대출도 많다고 생각함 12 ㅇㅇㅇ 08:58:51 1,782
1731779 카페인이 없으면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차 추천부탁해요 8 두근두근 08:56:32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