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투표를 떠나서 채상병 모르는 건 진심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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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국민이 얼마나 분노하던 사건인가요.

 그 일로 억울하게 개고생한 박대령 때문에도 얼마나 오랫동안 시끄러웠는데, 정치인이라는 사람이 이런 일을 모른다는게 설명이 안되네요.

 

국민의 부르짖음이 있었던 사건을.... 

 

모른다고요?? 하........ 

[하늘에]

장관이라는 사람이 뉴스도 안본고 산거죠?
국무회의도 그냥 앉아있기만 하고...

[....]

그러니까요!!!!!

[..]

정말로 아예 모르는거 같던데
정상이 아니지 않나요?
정치적 입장이 뭐든 아예 모르는게 가능해요?
전광훈 집회만 쫓아다니고 뉴스도 뭐도 안 본건가요?

[....]

드디어 한건 ??
신나셨어용??? ㅋㅋㅋ

김혜경 2심 유죄 이런거랑 좀 수준을 맞춰야 하는데
어째...
김문수 후보는 앞뒤 다자르는 말꼬리잡기에만 종일 놀아나야 하네요.
어쩌겠어요.
그동안 고프셨으니 많이 헐뜯어보세요.

[ca]

한동훈이랑 토론 쇼츠로 올라온 것을 보았는데, '세대교체'라는 말을 못알아들어서 5-6번 말해준 다음에야 겨우겨우 대화를 이어가더라고요. 좀 이상하다는 느낌 저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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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잘 안들리는 건지, 인지력에 노화가 많이 온건지...
본인 상태 본인이 알텐데 무슨 대통령까지 하겠다고 나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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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님 댓글 감사합니다. 더 달아주세요. 대문에 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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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잘 안들리는 건지, 인지력에 노화가 많이 온건지...
본인 상태 본인이 알텐데 무슨 대통령까지 하겠다고 나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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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너무 갔다
그걸 정말 못알아들었겠음 ?
우리 눈가리고 아웅하지 맙시다.
님들 김문수 전기고문 받아서 청력 잃은거 여기서 실컷 이야기 하지 않았음 ??

그러지는 맙시다.

[인지장애]

정말 인지장애 온것 같아요
그동안 정치권에 머물고 있었다기엔
너무 현 상황을 잘 모르고
판단력도 떨어지는것 같아요

[하하]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저래도 분노하지도 않고 문제를 느끼지도 않고 신경을 쓰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