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지도 않은 사람이 잘난척 심해요 그냥 알게된 지인인데 머 만나면 그냥 묻지도 않은 자기 이야기
상가월세받고 의료보험을 두번 낸다느니ㅋ
자기 생일에 금선물을 얼마를 받았고
부터 시작해서 30년전 결혼할때 시댁서 얼마를 받아 살았고ㅋ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막 부자도 아니고 그냥 고만고만해요
들어주다보니 이젠 지가 내 위에
있다 생각하는지 착한척 말하면서 한번씩 남을
까내림 이게 말투를 기분 나쁘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지나쳤는데 시간이 갈수록 선 넘더라구요
이게 다 열등감 심해서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