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유튜브보면 한국여자들이 남자돈을 노리는 사람으로

...............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25-05-12 15:38:26

묘사되어있더군요

결혼하면 퐁퐁남이 되서 나중에 이혼하게 되면 재산분할되서 도축이 된다고..

한국여자를 아주 악질적으로 표현하네요..

이래서 생각없는 남학생들이 이런 유튜버 말을 들으면 한국여자와 만날려고 하지 않고

이게 악순환이 된다는것이죠..

국제결혼 특히 일본여자는 순종의 대명사로 여겨서 적극적으로 결혼추천하고 있더군요

IP : 221.167.xxx.11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유튜브를
    '25.5.12 3:41 PM (211.235.xxx.7)

    보길래?

    원글님이 그런 유튜브 보면
    그런 영상이 계속 자꾸 뜨죠.

    다른거 보세요

  • 2. ㅋㅋ
    '25.5.12 3:44 PM (39.123.xxx.130)

    일본여자 불륜 뒷통수 당해 보면 스시녀스시녀 소리 안 나올텐데.
    졸혼 황혼이혼 다 일본여자가 원조입니다.
    불륜은 얼마나 관대한지.
    섬나라 뒷통수 얼얼합니다.
    알지도 못하고 일본여자 찬양해대는거 보면 웃기다니까요.

  • 3. ..
    '25.5.12 3:48 PM (103.85.xxx.176)

    여성혐오가 초중고 교실에까지 만연돼 있대요.
    일부 유튜브만 그런게 아닌듯요.

    Mbc 시선집중 오늘자, 계집신조라는 여성혐오 유행에관한 꼭지에요.
    https://youtu.be/I8oSZyU6hKo?si=70P0OrEgbn-nXnMY

  • 4. ㅁㅁㅁ
    '25.5.12 3:51 PM (210.223.xxx.179)

    혐오컨텐츠만 찾아보면 알고리즘이 혐오컨텐츠만 찾아 주죠.

  • 5. ㅇㅇ
    '25.5.12 3:55 PM (112.163.xxx.158)

    인셀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님 넷플릭스 소년의 시간 봐보세요 덕분에 전세계 여성들의 남혐도 깊어지고 공감대도 형성되더라구요ㅎㅎ 웃픈현실ㅋㅋ

  • 6.
    '25.5.12 4:01 PM (118.235.xxx.84)

    결혼 안시키고 안할려고 한다던데 무슨 상관인가요? 국제 결혼하면 좋아라 해야죠

  • 7. 정말
    '25.5.12 4:22 PM (106.101.xxx.132) - 삭제된댓글

    유툽보면 한국여자 혐오가 심각한것 같아요.
    이젠 남자들이 결혼을 안해요.
    결혼은 남자가 추진해야 하는건데 요즘 남자들은 결혼생각
    자체가 없음.
    결혼생각 있는 남자들도 국제결혼으로 빠지고.
    우리나라 여자랑 결혼하면 인생 동반자가 아니라
    다 큰 남의딸 입양 하는거란 인식이 많더라구요.
    유트브가 남녀갈등 조장에 한몫 한거 같아요.

  • 8. 아줌마
    '25.5.12 4:2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김치녀된장녀 조롱하는 일베

  • 9. 여자들도
    '25.5.12 4:24 PM (218.48.xxx.188)

    여자들도 많이들 페미화돼서 한남 조롱 심한데 국제결혼 해주면 땡큐 아닌가요ㅎㅎㅎ

  • 10. gg
    '25.5.12 4:47 PM (211.218.xxx.125)

    잘됬죠 머. 잘난 남자들만 결혼하고, 못난 남자들은 수입을 하던, 늙어죽던 하라고 해요. ㅎㅎㅎ 누가 더 힘들지 한번 볼까요? 당장 82에도 키타령하면서 여자 못만나는 솔로 하나 있잖아요.

  • 11. 또넘어진다
    '25.5.12 11:20 PM (136.226.xxx.6) - 삭제된댓글

    유트브 뿐만 아니라 공중파에서 결혼 지옥, 이혼 숙려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결혼에 대한 환상이 많이 깨져 있습니다.
    전통적인 결혼 방법으로 남자가 집을 구해야고 여자는 살림 살이만 준비해야 되는데 결혼 생활에 육아와 집안 살림에 대한 것은 반반을 요구하는 상황이 팽배해지면서 남자들이 자각을 한 것 뿐입니다.

    아이도 하나 낳거나 아예 낳지 않으면서도 남자에게 금전적인 책임을 지우려는 여자 아직도 많기 때문이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구요.

  • 12. 또넘어진다
    '25.5.12 11:22 PM (136.226.xxx.6) - 삭제된댓글

    트브 뿐만 아니라 공중파에서 결혼 지옥, 이혼 숙려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결혼에 대한 환상이 많이 깨져 있습니다.
    전통적인 결혼 방법으로 남자가 집을 구해야고 여자는 살림 살이만 준비해야 되는데 결혼 생활에 육아와 집안 살림에 대한 것은 반반을 요구하는 상황이 팽배해지면서 남자들이 자각을 한 것 뿐입니다.

    아이도 하나 낳거나 아예 낳지 않으면서도 남자에게 대부분의 금전적인 책임을 지우고 집안일은 반반을 요구하는 여자들이 아직도 많기 때문이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이혼하게 되면 재산 분할을 반반해야되는 상황들이 많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 13. 또넘어진다
    '25.5.12 11:24 PM (136.226.xxx.6) - 삭제된댓글

    유트브 뿐만 아니라 공중파에서 결혼 지옥, 이혼 숙려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결혼에 대한 환상이 이미 많이 깨져 있습니다.

    전통적인 결혼 방법으로 남자가 집을 구해야고 여자는 살림 살이만 준비해야 되는 입장이 아직도 팽배하구요. 그러면서도 결혼 생활에 육아와 집안 살림에 대한 것은 반반을 요구하는 상황이 팽배해지면서 남자들이 자각을 한 것 뿐입니다.

    아이도 하나 낳거나 아예 낳지 않으면서도 남자에게 대부분의 금전적인 책임을 지우고 집안일은 반반을 요구하는 여자들이 아직도 많기 때문이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이혼하게 되면 재산 분할을 반반해야되는 상황들이 많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모든게 평등하게 되면 사라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14. 또넘어진다
    '25.5.12 11:26 PM (136.226.xxx.6) - 삭제된댓글

    유트브 뿐만 아니라 공중파에서 결혼 지옥, 이혼 숙려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결혼에 대한 환상이 이미 많이 깨져 있습니다.

    전통적인 결혼 방법으로 남자가 집을 구해야고 여자는 살림 살이만 준비해야 되는 입장이 아직도 팽배하구요. 그러면서도 결혼 생활에 육아와 집안 살림에 대한 것은 반반을 요구하는 상황이 팽배해지면서 남자들이 자각을 한 것 뿐입니다.

    아이도 하나 낳거나 아예 낳지 않으면서도 남자에게 대부분의 금전적인 책임을 지우고 집안일은 반반을 요구하는 여자들이 아직도 많기 때문이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이혼하게 되면 재산 분할을 반반해야되는 상황들이 많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집값이 비싸기 때문에 결혼도 많이 늦어졌고 남자들 특성상 감성이 아니라 논리를 따지는 성향으로 결혼이 인생에 필요한 것인가라는 판단에 미디어에서 결혼에 너무 많이 안좋은 것을 봐 왔기 때문입니다.

  • 15. 또넘어진다
    '25.5.12 11:29 PM (136.226.xxx.6) - 삭제된댓글

    유트브 뿐만 아니라 공중파에서 결혼 지옥, 이혼 숙려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결혼에 대한 환상이 이미 많이 깨져 있습니다.

    전통적인 결혼 방법으로 남자가 집을 구해야고 여자는 살림 살이만 준비해야 되는 입장이 아직도 팽배하구요. 그러면서도 결혼 생활에 육아와 집안 살림에 대한 것은 반반을 요구하는 상황이 팽배해지면서 남자들이 자각을 한 것 뿐입니다.

    아이도 하나 낳거나 아예 낳지 않으면서도 남자에게 대부분의 금전적인 책임을 지우고 집안일은 반반을 요구하는 여자들이 아직도 많기 때문이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이혼하게 되면 재산 분할을 반반해야되는 상황들이 많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집값이 비싸기 때문에 결혼도 많이 늦어졌고 남자들 특성상 감성이 아니라 논리를 따지는 성향으로 결혼이 인생에 필요한 것인가라는 판단에 미디어에서 결혼에 너무 많이 안좋은 것을 봐 왔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이 남자들을 욕하면서 자신의 권리에 대한 주장을 하지만 남자들이 하는 역활 (군대, 안보, 가장 역활, 힘든 노동) 을 떠 맡을려고 하지 않는 것도 요인입니다.

  • 16. 또넘어진다
    '25.5.12 11:31 PM (136.226.xxx.6) - 삭제된댓글

    유트브 뿐만 아니라 공중파에서 결혼 지옥, 이혼 숙려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결혼에 대한 환상이 이미 많이 깨져 있습니다.

    전통적인 결혼 방법으로 남자가 집을 구해야고 여자는 살림 살이만 준비해야 되는 입장이 아직도 팽배하구요. 그러면서도 결혼 생활에 육아와 집안 살림에 대한 것은 반반을 요구하는 상황이 팽배해지면서 남자들이 자각을 한 것 뿐입니다.

    아이도 하나 낳거나 아예 낳지 않으면서도 남자에게 대부분의 금전적인 책임을 지우고 집안일은 반반을 요구하는 여자들이 아직도 많기 때문이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이혼하게 되면 재산 분할을 반반해야되는 상황들이 많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집값이 비싸기 때문에 결혼도 많이 늦어졌고 남자들 특성상 감성이 아니라 논리를 따지는 성향으로 결혼이 인생에 필요한 것인가라는 판단에 미디어에서 결혼에 너무 많이 안좋은 것을 봐 왔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이 남자들을 욕하면서 자신의 권리에 대한 주장을 하지만 남자들이 하는 역활 (군대, 안보, 가장 역활, 힘든 노동) 을 떠 맡을려고 하지 않고 고마워도 하지않는게 요인 중에 하나입니다.

  • 17. 또넘어진다
    '25.5.12 11:34 PM (136.226.xxx.6) - 삭제된댓글

    유트브 뿐만 아니라 공중파에서 결혼 지옥, 이혼 숙려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결혼에 대한 환상이 이미 많이 깨져 있습니다. 전통적인 결혼 방법으로 남자가 집을 구해야고 여자는 살림 살이만 준비해야 되는 입장이 아직도 팽배하구요. 그러면서도 결혼 생활에 육아와 집안 살림에 대한 것은 반반을 요구하는 상황이 팽배해지면서 남자들이 자각을 한 것 뿐입니다.

    아이도 하나 낳거나 아예 낳지 않으면서도 남자에게 대부분의 금전적인 책임을 지우고 집안일은 반반을 요구하는 여자들이 아직도 많기 때문이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이혼하게 되면 재산 분할을 반반해야되는 상황들이 많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집값이 비싸기 때문에 결혼도 많이 늦어졌고 남자들 특성상 감성이 아니라 논리를 따지는 성향으로 결혼이 인생에 필요한 것인가라는 판단에 미디어에서 결혼에 너무 많이 안좋은 것을 봐 왔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이 남자들을 욕하면서 자신의 권리에 대한 주장을 하지만 남자들이 하는 역활 (군대, 안보, 가장 역활, 힘든 노동) 을 떠 맡을려고 하지 않고 고마워도 하지 않는게 요인 중에 하나입니다.

  • 18. 또넘어진다
    '25.5.12 11:49 PM (136.226.xxx.6) - 삭제된댓글

    유트브 뿐만 아니라 공중파에서 결혼 지옥, 이혼 숙려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결혼에 대한 환상이 이미 많이 깨져 있습니다. 전통적인 결혼 방법으로 남자가 집을 구해야고 여자는 살림 살이만 준비해야 되는 입장이 아직도 팽배하구요. 그러면서도 결혼 생활에 육아와 집안 살림에 대한 것은 반반을 요구하는 상황이 팽배해지면서 남자들이 자각을 한 것 뿐입니다.

    아이도 하나 낳거나 아예 낳지 않으면서도 남자에게 대부분의 금전적인 책임을 지우고 집안일은 반반을 요구하는 여자들이 아직도 많기 때문이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이혼하게 되면 재산 분할을 반반해야되는 상황들이 많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집값이 비싸기 때문에 결혼도 많이 늦어졌고 남자들 특성상 감성이 아니라 논리를 따지는 성향으로 결혼이 인생에 필요한 것인가라는 판단에 미디어에서 결혼에 너무 많이 안좋은 것을 봐 왔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돈을 벌어오고 여자는 살림을 전담했던 분업 시스템이 깨진 게 본질적인 이유이고. 여자들이 남자들을 욕하면서 자신의 권리에 대한 주장을 하지만 남자들이 하는 역활 (군대, 안보, 가장 역활, 힘든 노동) 을 떠 맡을려고 하지 않고 고마워도 하지 않는게 요인 중에 하나입니다.

  • 19. 또넘어진다
    '25.5.12 11:51 PM (136.226.xxx.6) - 삭제된댓글

    유트브 뿐만 아니라 공중파에서 결혼 지옥, 이혼 숙려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결혼에 대한 환상이 이미 많이 깨져 있습니다. 전통적인 결혼 방법으로 남자가 집을 구해야고 여자는 살림 살이만 준비해야 되는 입장이 아직도 팽배하구요. 그러면서도 결혼 생활에 육아와 집안 살림에 대한 것은 반반을 요구하는 상황이 팽배해지면서 남자들이 자각을 한 것 뿐입니다.

    아이도 하나 낳거나 아예 낳지 않으면서도 남자에게 대부분의 금전적인 책임을 지우고 집안일은 반반을 요구하는 여자들이 아직도 많기 때문이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이혼하게 되면 재산 분할을 반반해야되는 상황들이 많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집값이 비싸기 때문에 결혼도 많이 늦어졌고 남자들 특성상 감성이 아니라 논리를 따지는 성향으로 결혼이 인생에 필요한 것인가라는 판단에 미디어에서 결혼에 너무 많이 안좋은 것을 봐 왔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돈을 벌어오고 여자는 살림을 전담했던 분업 시스템이 깨져 있어서 남자가 돈도 벌고 집안 살림도 해야 하는데 결혼에 실패 할 경우 인생의 큰 위기를 준다는 것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

    또한 여자들이 남자들을 욕하면서 자신의 권리에 대한 주장을 하지만 남자들이 하는 역활 (군대, 안보, 가장 역활, 힘든 노동) 을 떠 맡을려고 하지 않고 고마워도 하지 않는게 요인 중에 하나입니다.

  • 20. 또넘어진다
    '25.5.12 11:53 PM (136.226.xxx.6)

    유트브 뿐만 아니라 공중파에서 결혼 지옥, 이혼 숙려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결혼에 대한 환상이 이미 많이 깨져 있습니다. 전통적인 결혼 방법으로 남자가 집을 구해야고 여자는 살림 살이만 준비해야 되는 입장이 아직도 팽배하구요. 그러면서도 결혼 생활에 육아와 집안 살림에 대한 것은 반반을 요구하는 상황이 팽배해지면서 남자들이 자각을 한 것 뿐입니다.

    아이도 하나 낳거나 아예 낳지 않으면서도 남자에게 대부분의 금전적인 책임을 지우고 집안일은 반반을 요구하는 여자들이 아직도 많기 때문이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이혼하게 되면 재산 분할을 반반해야되는 상황들이 많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집값이 비싸기 때문에 결혼도 많이 늦어졌고 남자들 특성상 감성이 아니라 논리를 따지는 성향으로 결혼이 인생에 필요한 것인가라는 판단에 미디어에서 결혼에 너무 많이 안좋은 것을 봐 왔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돈을 벌어오고 여자는 살림을 전담했던 분업 시스템이 깨져 있어서 남자가 돈도 벌고 집안 살림도 해야 하는데 결혼에 실패 할 경우 인생의 큰 위기를 준다는 것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 또한 여자들이 남자들을 욕하면서 자신의 권리에 대한 주장을 하지만 남자들이 하는 역활 (군대, 안보, 가장 역활, 힘든 노동) 을 떠 맡을려고 하지 않고 고마워도 하지 않는게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여기 결혼정보 매니저가 파악한 내용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p5gCv9r4Csg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3821 손흥민, 공갈 혐의로 20대 여성 고소…"임신 속여 수.. 51 모어 2025/05/14 22,413
1713820 코성형 상담받고 왔어요~ 29 마나님 2025/05/14 3,018
1713819 연예인들 집 크게 옮겨가고 좋은차 타는거보면 11 ㅁㅁㅁㅁㅁ 2025/05/14 4,534
1713818 大法 “이재명 당선 시 재판중지? 각 재판부가 알아서 결정한다”.. 27 ... 2025/05/14 3,017
1713817 Skt업데이트문의 1 ?? 2025/05/14 654
1713816 면접을 봤는데 이런 경우는 뭐에요? 1 ㄷㄷㄷㄷ 2025/05/14 1,216
1713815 창원 유세장 다녀왔습니다 10 ... 2025/05/14 1,368
1713814 텃밭상자가 잘 안 되요 4 ... 2025/05/14 1,387
1713813 조국혁신당, 이해민, 다가올 AI 시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 4 ../.. 2025/05/14 727
1713812 혹시 집에서 돌아가시면 절차가 어찌 되나요? 14 가르쳐주세요.. 2025/05/14 2,381
1713811 항상 요리 가지고 타박 하는 남의편 5 오우 2025/05/14 1,419
1713810 판교 현백 중앙홀에서 누가 ㅈㅅ했대요 15 ... 2025/05/14 40,734
1713809 중학생 고등선행 문의 6 . . 2025/05/14 827
1713808 피곤해 보이는 얼굴 거상 어떨까요 2 .. 2025/05/14 1,406
1713807 며칠 부지런 떨었다고 슬슬 목이 잠기는데 어쩌죠 ㅠ 4 체력 2025/05/14 920
1713806 방광염인줄 알았는데 3 ㄷㄷㄷ 2025/05/14 3,234
1713805 냉장고 하니.. 3 최신형 2025/05/14 995
1713804 요새 선거운동 유튭보면 웃음이 빙그레 ㅎㅎㅎ 5 ,,, 2025/05/14 988
1713803 전세 재계약시 복비 4 엄마 2025/05/14 911
1713802 남편이 사고치고 있어요 무서워요 32 냉장고 고친.. 2025/05/14 29,117
1713801 “방송 잘리고 손절당해” 전한길, 결국 강단은퇴 24 ... 2025/05/14 6,355
1713800 한동훈 "이재명의 민주당, 동네깡패처럼 희대의 악법 통.. 47 .. 2025/05/14 2,688
1713799 케이스 끼우면 인식을 잘 못 하는데 방법 없을까요 3 버스교통카드.. 2025/05/14 629
1713798 어제 걸어서 다리가 아프면 쉬는게 좋나요? 아니면 12 o...o 2025/05/14 2,216
1713797 사주)운을 주고받기도 하나요? 6 사주 2025/05/14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