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세계 4 첫화봤어요
셰르파아이들에게 맛있는거 많이 시켜주고
같이 즐겁게 먹는장면 너무나 좋네요
18세아이가 눈빛 반짝이면서 뭐도 먹고싶다하니
기안이 막 다 시키라고ㅋㅋㅋㅋ
어린나이에 고된일하는데 눈빛은 참 착하고 따뜻해보여서 눈길이 가더라구요. 기안이 운동화 선물 안해주려나요..ㅋ
태세계 4 첫화봤어요
셰르파아이들에게 맛있는거 많이 시켜주고
같이 즐겁게 먹는장면 너무나 좋네요
18세아이가 눈빛 반짝이면서 뭐도 먹고싶다하니
기안이 막 다 시키라고ㅋㅋㅋㅋ
어린나이에 고된일하는데 눈빛은 참 착하고 따뜻해보여서 눈길이 가더라구요. 기안이 운동화 선물 안해주려나요..ㅋ
전 기안 이불 덮어주는 18세아이에 감동 아버지가 아퍼서 초등졸업후 일했다는데 아이의 고된삶이 안스럽더라구요.
푸른하늘을 보는것보다 거치른 땅을 보면서 내내 걸어야 하는거 보고 뭔가 울컥~~
슬리퍼 신고 그 험한길을 몇시간씩 걷는거 보고.....진짜 기안말대로 우리나라 말 안듣는 중.고딩들 반성해야 한다는말 공감합니다..
데려와서 돈 벌게 해주고 싶어요.
20세아이는 한국오고싶어서 한국어도 배우고있다고하니.. 나중에 두아이 한국 초대해성또 만나면 좋겠네요
우리나라에 와 있는 동남아 외노자들...
친절이나 배려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편견없이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날의 내가 좀 부끄러워졌어요.
우리나라에 와 있는 동남아 외노자들...
친절이나 배려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편견없이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날의 내가 좀 부끄러워졌어요.22
우리나라에 와있는 외노자들 중에 저렇게 효심이나 가족 위해 어린나이부터 고된일 하는 순수한 청년들 많을텐데요
우리나라에 와 있는 동남아 외노자들...
친절이나 배려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편견없이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날의 내가 좀 부끄러워졌어요.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