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5.12 12:24 PM
(211.235.xxx.121)
119에 전화해서 매뉴얼 상기시키려고 한가하게 7번 얘기함.
그게 고압적인 상사의 모습인거임
2. 어이가없네
'25.5.12 12:25 PM
(182.226.xxx.161)
그럼 이러이러하다 설명ㅇ하면 되는거지 뭔 나 도지사란 말만 반복하냐
3. ...
'25.5.12 12:25 PM
(61.43.xxx.71)
아무리 포장해도 녹음 다 들었음 ㅋㅋㅋ
4. ㅅㅅ
'25.5.12 12:25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뭘 끊어... 그 녹음이 다 남아있는데...
그리고 그 소방관 엉뚱한 곳으로 보복 발령냈다가 비판여론에 되돌리지 않았나요?
5. 위키라도
'25.5.12 12:26 PM
(122.34.xxx.61)
김문수의 정치 생명에 큰 타격을 입힌 사건으로 긴 시간이 흐른 후에도 조롱거리가 되고 있는 사건이다. 장난전화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데 권위만 내세우고 본인의 잘못임에도 소방관 잘못이라는 모습, 지극히 적반하장 자존심 때문에 징계를 내리는 패악질이 평범한 사람들의 눈에는 좋게 보일 리가 없었다. 전화상으로 신분을 알 수 없어 장난전화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 이것이 소방관의 잘못이면 개나 소나 119에 전화해가지고 도지사인데 관등성명 대라고 하면 다 관등성명을 해야 하는 말도 안 되는 사회 혼란을 초래한다. 애초에 112, 119 등 긴급전화는 1분, 1초에 생명이 경각이 달리기 때문에 이런 행동은 상식을 벗어난 일이었다.
6. 헐
'25.5.12 12:26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정말 응급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기회를 박탈할 수 있는 상황이죠.
정말 선의의 뜻이였다면 별도의 회의나 담당자를 통해 조치를 취했어야 하구요.
7. ..
'25.5.12 12:26 PM
(211.36.xxx.51)
https://x.com/seong_ileu93363/status/1921594532040241653?t=yP1bEDekyRplGeEU6In...
당시 그 전화를 받았던 119 상황실 담당자의 말
8. ㅅㅅ
'25.5.12 12:26 PM
(218.234.xxx.212)
여기 녹음과 전말이 다 남아 있으니 헛소리하지 맙시다.
https://namu.wiki/w/%EB%8F%84%EC%A7%80%EC%82%BD%EB%8B%88%EB%8B%A4
9. 헐
'25.5.12 12:26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정말 응급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기회를 박탈할 수 있는 상황이죠.
정말 선의의 뜻이였다면 별도의 회의나 담당자를 통해 조치를 취했어야 하구요.
10. ...
'25.5.12 12:27 PM
(59.19.xxx.187)
ㅉㅉ
11. 182
'25.5.12 12:27 PM
(211.36.xxx.51)
도지사 반복한 이유, 매뉴얼대로 119 상황실에서도 관등성명을 밝히라는 의미로 반복했다는데 딴소리네
12. 포장을하려거든
'25.5.12 12:28 PM
(98.98.xxx.149)
-
삭제된댓글
먼저 상식과 절차를 지켰어야....
13. ㅅㅅ
'25.5.12 12:29 PM
(218.234.xxx.212)
하지만 유권자들은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서, 김문수는 이 사건으로 인해 선거에서 계속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보수정당 초강세 지역인 대구광역시 수성구 갑에 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의 김부겸에게 무려 24.6% 차이로 완패를 당해 안방에서 개박살이 나는 충격적인 수모를 당했다.[9] 뒤이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위의 짤처럼 SBS 선거방송에서 개그 소재로 전락당하고[10] 박원순에게 밀려[11] 결국 2위로 낙선했다.[12]
14. ....
'25.5.12 12:29 PM
(221.160.xxx.22)
그때
소방관이 게시판에 직접 글 올렸잖아요. 그거 읽어보면 전말을 알수있음.
119 상황실에서 소방관들이 장난전화에 무척 예민함. 그런데 이게 문제인게 진짜 구급상황에서는 생명이 왔다갔다 하기때문에 어떤 전화도 그냥 지나쳐서는 진짜 한생명 끝나는거임
112 전화도 마찬가지.
소방관이 올린글을 어디서 봤는데 그거 찾으면 올리고 싶네요.
제생각엔 김문수가 소방관한번 대동하고 나와야 상황 종료될듯.
그 소방관왈.. 김문수가 소방관처우를 위해 행정적으로 많이 애써줬데요. 그런데 순간의 자기판단으로 그 해프닝을 만들었으니.. 차마 김문수한테 너무 미안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다고 했음. 한번들 읽어보셈 찾으면 나와요
15. 호박팥차의효능
'25.5.12 12:30 PM
(118.235.xxx.88)
어휴... 이거부터 커버하려고 들어오나요?? 전광훈하고 관계부터 해소하라고 하세요
16. 그렇다면
'25.5.12 12:30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7번이나 김문순대라고 얘기하지말고
차라리 매뉴얼을 따르라고 설명을 했어야죠.
17. 됐어요
'25.5.12 12:33 PM
(211.234.xxx.212)
그런 전말 좀 귀기울리실거면 공평하게 이잼것도 좀 올려주세요.
18. ㅅㅅ
'25.5.12 12:33 PM
(218.234.xxx.212)
위에 녹음 다 남아 있는데, 원글은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려하네요?
바이든 날리면 짓 그만 하세요.
19. 저기요
'25.5.12 12:36 PM
(211.250.xxx.132)
윤석열이 어제 김문수 지지한다고 글 올렸어요~~
원글은 윤석열 좋아하나요?
20. ...
'25.5.12 12:38 PM
(221.160.xxx.22)
김문수라고 왜 계속 얘기했냐하면요..
지난번 사건으로 인해 노인이 엄동설한에 동사해서 그걸 테스트 할려고 119응급체계를 김문수가 직접 알아볼려고 일부러 전화를 했고.. 김문수가 원했던건 관등성명이었어요. 그러니 계속 물어보죠. 내가 도지사라 말해야 관등성명을 말하니까. 관등성명을 하는걸로. 매뉴얼을 바꿨으니 그걸 확인하려 했던거에요. 왜 관등성명을 119매뉴얼 응대에 넣었겠어요. 본인 이름을 말하면 그 책임이 더 가중해지기 때문에 김문수가 머리를 쓴거겠죠.
119에 전화해서 그럼 무슨말을 하겠어요? 일잘하고 있어요? 이런걸 확인할 수 없는거잖아요.
소방관이 응대를 제대로 안해 노약자가 사망했는데 약자에 대한 보호망에 가장 관심이 많은 김문수가 분개하지 않았겠어요?? 그래서 더욱더 철저히 할려고 본인이 등판, 119에 전화를 했고 역시나 소방관은 자기매너리즘을 완벽히 보여줬던 것임.
21. 다 들어봤는데요
'25.5.12 12:39 P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
제가 여태 생각하고 있던 것과는 좀 다르네요.
김문수가 갑질한 것 같지는 않아요. 답답한 면은 있지만
오해는 푸는 맞을 듯
22. ㅡㅡ
'25.5.12 12:39 PM
(161.81.xxx.120)
-
삭제된댓글
김문수가 갑자기 전화해서 나 도지사야 라고 말하려고 한건 아니겠죠
뭔가 이유가 있었을것은 이해하지만
통화녹음 다 들은 저로서는
김문수가 권의주의와 감정에 좀 휩쓸렸다는 인상을 받았죠
마치 군대에서 상사가 말단에게 하듯이 무례하게 굴던데
이유가있으면 말하면 되고 관등성명이 필요하면 물어보면 되지
반말쓰면서 감히 도지사에게? 이런 태도가 느껴져서 그냥 꼰대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나이대 남자들 대부분 꼰대지만 포장할줄도 모르는 어디부터 잘못된지 모르는 꼰대랄까
23. 다 들어봤는데요
'25.5.12 12:40 PM
(119.71.xxx.160)
제가 여태 생각하고 있던 것과는 좀 다르네요.
김문수가 갑질한 것 같지는 않아요. 답답한 면은 있지만
갑질했다는 오해는 푸는게 맞을 듯
24. ㅡㅡ
'25.5.12 12:40 PM
(161.81.xxx.120)
김문수가 갑자기 전화해서 나 도지사야 라고 말하려고 한건 아니겠죠
뭔가 이유가 있었을것은 이해하지만
통화녹음 다 들은 저로서는
김문수가 특정 용건으로 전화했다가 그순간만큼은 권위주의와 감정에 좀 휩쓸렸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마치 군대에서 상사가 말단에게 하듯이 무례하게 굴던데
이유가있으면 말하면 되고 관등성명이 필요하면 물어보면 되지
반말쓰면서 감히 도지사에게? 이런 태도가 느껴져서 그냥 꼰대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나이대 남자들 대부분 꼰대지만 포장할줄도 모르는 어디부터 잘못된지 모르는 꼰대랄까
25. 미적미적
'25.5.12 12:42 PM
(211.173.xxx.12)
오해라고 할수도 있죠
앞뒤 맥락은 잘 모르니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윤내란과의 단절
전먹사와의 관계
국정운영에 대한 시각입니다
26. 211.250.
'25.5.12 12:42 PM
(119.71.xxx.160)
윤석렬이 만일 나는 이재명을 지지한다라고 밝히면
사람들이 이재명 찍지 말아야 하나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27. 국힘
'25.5.12 12:44 PM
(116.34.xxx.24)
시그니쳐...
날리면 사건 오마쥬
28. 오해는
'25.5.12 12:45 PM
(211.234.xxx.146)
무슨요..몇번을 들어도 부끄럽고 민망한 갑질 맞는데요
29. ㅡㅡ
'25.5.12 12:45 PM
(161.81.xxx.120)
-
삭제된댓글
근데 그럼 장난전화로 누가 나 도지사야~~
나 도지사야~~
이거 백번말하면 그 사람에게 관등성명하고 깎듯이 대해야하나요?
얼굴도ㅠ안보이고 도지사 목소리도 모르는데 나 도지사야 열번 외친다고 소방관들이 아 도지사구나 이래야하는지
다른 라인으로 연락하던지 아님 자초지종을 얘기해야지
맥락에서 동떨어진 행동을 하는게 장난전화로 오해받기 딱 쉽더만요
갑질은 아니더라도 꽉막히고 일 못한다는 인상을 주는건 사실입니다
30. ㅌㅂㄹ
'25.5.12 12:46 PM
(117.111.xxx.140)
녹취록만 들으면 다 아는데 ㅎㅎㅎ
31. ㆍㄴ
'25.5.12 12:46 PM
(183.99.xxx.230)
전광훈 신도인걸로 끝.
김구선생님 중국인설. 용납이 안돼요
32. ..
'25.5.12 12:46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매뉴얼을 상기시키려면 바로 매뉴얼을 알려주고 시정하도록 해야지
갑질하는 상사가 될때까지 테스트하는 것처럼
7번이나 지 할말만 반복하면 고쳐지나요?
33. ㅡㅡ
'25.5.12 12:46 PM
(161.81.xxx.120)
근데 그럼 장난전화로 누가 나 도지사야~~
나 도지사야~~
이거 백번말하면 그 사람에게 관등성명하고 깎듯이 대해야하나요?
얼굴도ㅠ안보이고 도지사 목소리도 모르는데 나 도지사야 열번 외친다고 소방관들이 아 도지사구나 이래야하는지
다른 라인으로 연락하던지 아님 자초지종을 얘기해야지
맥락에서 동떨어진 행동을 하는게 장난전화로 오해받기 딱 쉽더만요
백번양보해 갑질은 아니라하더라도 꽉막히고 일 못한다는 인상을 주는건 사실입니다
34. ....
'25.5.12 12:49 PM
(175.209.xxx.12)
이미 끝난이야기
35. ..,,
'25.5.12 12:51 PM
(221.160.xxx.22)
에휴.. 김문수가 어떤 사람인데 갑질을 해요.
이건 미화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갑질 DNA가 없음. 서울대 들어간 최고인텔리임. 그런사람이 고졸아내를 맞이함. 이게 왜 역대급이냐면.... 솔직히 민주당이나 국민당은 학벌과 집안으로 당계를 접수함. 보이지않는 권력실세. 특히 민주당. 그들을 이루는 주사파랑 한총련이 학벌에 얼마나 진심인지 일반인들은 모를거임. 그들이 노동운동한다고 공장에 위장취업해 노동운동하고 노동자들을 위해 사는거 같잖아요. 그런데 딱 거기까지임. 자기들은 인텔리 화이트칼라라는 의식이 장난없는데 만약 노동운동하는데 거기서 노동자가 호감표시하고 고백하면 모멸감을 느끼며 난리가 남.
내가 너희들을 깨우러 온 최고학부 인텔리인데 어디서 나를 넘봐? 이런느낌임.
그런데 김문수는 그냥 고졸 노동자와 결혼함. 보시면 아시다시피 지금의 아내인 그녀가 뺴어난 미녀가 절대아님. 노조위원장을 했던 고졸출신의 그녀의 내면을 보고 흠모한것임.
다른거 볼것도 없이 그 허름한 아파트며 도시사가 되어 타고다녔던 차며 그의 아내까지 진짜 권위의식, 갑질이라고는 눈을 씼어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음. 진짜 대단하더이다. ㅠ
36. ㅎㅎㅎ
'25.5.12 12:51 PM
(125.132.xxx.178)
애 씁니다
아무리 그래본들 응급상황이 아닌, 단순히 문병간 지인에게 이동시 불편하니 지원있음 좋겠다 소리에 119에 잔화해서는 관등성명 타령이나 하는 정신나간 꼰대에요. 이름을 대야 책임감이 생긴다니 발싱자체도 소방관들을 무시하는 발상이고요, 매뉴얼대로 하니 안하니 시비는 비상전화에다 대고 나 도시삽니다 수차례 외칠 게 아니라 전화 끊고 일반전화로 계통밟아서 문책하는 거에요
개념없고 권위적인 꼰대 옹호하느라 애쓰지 말아요
하면 할수록 민낯만 드러나요. 이러니 같이 운동했던 이들 한테서도 민주적이고 평등적 사고한 사람라는 평이 절대 안나왔던 거라는 것만 재확인되니까여
37. 119
'25.5.12 12:52 PM
(211.250.xxx.132)
119.71
윤은 내가 가더라도 이재명은 안고 가겠다 했고요
거니는 총 뒀다 뭐하냐고 했어요
윤거니가 이재명을 지지요?
38. 그래요
'25.5.12 12:52 PM
(180.66.xxx.192)
정직하고 성실하면 뭐하나요? 정신이 온전치 못해서 전광훈이랑 한패에 내란수괴 옹호는 어쩔 거예요.
39. 진짜
'25.5.12 12:53 PM
(180.66.xxx.192)
제정신 아닌 사람이 성실하면 그게 제일 큰일이예요..
40. less
'25.5.12 12:53 PM
(49.165.xxx.38)
애쓴다. 애써.ㅋㅋㅋ
41. ...
'25.5.12 12:56 PM
(211.234.xxx.239)
도지사 갑질이야
비서에게 속옷 빨래까지 하게 한
이재명 이길 사람 있을까요?
42. 이걸
'25.5.12 12:57 PM
(118.235.xxx.65)
커버치려하다니요?? ㅎ
43. ㅋㅋㅋ
'25.5.12 1:01 PM
(106.101.xxx.2)
그건 지생각이지
사람이 위급하면 얼른 오라고해야지
도지사타령이 말이되나?
변명도 변명같아야지
안그래? 김문수대씨!!!
44. 그럼
'25.5.12 1:05 PM
(211.197.xxx.153)
그 때 말많을 때 해명을 했어야죠
지어내느라 수고했수다.
그리고 이미 다들어버린 걸 어떡하냐
45. ....
'25.5.12 1:05 PM
(222.100.xxx.132)
119가 일반적인 민원받는 전화가 아니고 위급상황을 위한 전화인데 관등성명 타령하는것부터가 갑질.
재빠르게 위급한 용건만 말해야 하는 전화라구요
46. ....
'25.5.12 1:09 PM
(211.195.xxx.207)
갑질을 했던 안했던 간에,, 전광훈 광신도에 계엄 옹호하는 극우 노인이 대선에 나온 거 자체가 황당해요.. 윤석렬 지지자들이나 뽑겠죠 정신 나간 사람들 ㅠㅠ
47. 동글동글
'25.5.12 1:12 PM
(211.177.xxx.3)
앞뒤 안맞음, 끼어 맞추느라 고생했네.
48. 119건은
'25.5.12 1:14 PM
(163.152.xxx.57)
일의 선후를 무시하고 자기가 매뉴얼내렸으니 그거부터 따르라는 강압아닌가요?
119는 누가 전화걸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무엇때문에 전화했는지가 중요한 부서인데
경기도지사씩이나 되서 관등성명부터 징글징글하게 요구하는...
안봐도 뻔한 업무스타일
49. 나무
'25.5.12 1:18 PM
(147.6.xxx.21)
119에 전화해서 도지사라고 지껄인 자체로 쓰레기 인증 아닌가요.^^
50. 이건아니야
'25.5.12 1:21 PM
(222.100.xxx.51)
이미 전국민 다 듣고 포복절도+경악했던 사건 아닙니까
그따위로 119에 전화해서 도지산데 도지산데 반복..
아니 신고자가 관등성명 대냐고요. ㅁㅊ
51. ..
'25.5.12 2:08 PM
(106.101.xxx.235)
갑질한것 아닌것 같은데요
52. ...
'25.5.12 2:20 PM
(221.168.xxx.228)
-
삭제된댓글
아스팔트 종교정치는 사양 ...?..ㅋㅋ
53. 바본가
'25.5.12 4:48 PM
(118.235.xxx.235)
그걸 왜 119 구급전화로 하냐구요
행정적으로 처리해야지 그거 전화 응대하다 다른 위급환자
놓칠수 있자나요
여긴 구급전화니 다른곳으로 하라고 안내하는 사람한테
관등성명 요구하는게 멍청한 갑질이예요
편 들걸 들어요 멍청한 소리하지말구요
짜증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