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운영하는 기관입니다.
60정도 되는 남자요양보호사가 며칠 근무하고 어르신께 함부로 하고 보호자와도 싸우고 제멋대로 해서 쉬는날 전화하게 됐는데 말하는게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잘 해보자 전화했다가 퇴사로 서로 합의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이후 쉬는날 대체휴무를 쓴다고 야단쳤다, 원장간 본인에 대해 나쁘게 유포할것을 암시했다, 강압적 태도로 어쩔수없이 퇴사결정을 했다 등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악귀처럼 물고 늘어집니다.
노동위원회 와 노동청에 신고해 2군데 다 법정같은곳에 불려나가 심사받았고 제가 이겼는데 이번에는 대전 중앙노동위원회에 또 항소를 했네요.
다른 원장이 그인간 너무 끔찍했다며 어르신들에게 함부로 해서 며칠 만에 잘랐다고 했는데 제가 만만하게 보이는지 끝까지 물고 늘어지네요.
너무 끔찍합니다.
대전까지 또 내려가 심판을 받아야하네요.
키가 160도 안돼 보이고 왜소한 체격이라 삶에 열등감이 있어 그럴까 싶기도 하고 이런분들한테 선입견 생길것 같습니다.
그렇지 읺은분들께 죄송하지만 비슷한 목사라는분도 1년 근무하고 본인 그만둔다고 나가는데 원장이 잡지않았다고 욱하더니 출퇴근시간 거짓말로 올리고 출퇴근 유류비 안줬다고 소송제기했다 판사한테 조롱비슷하게 당하고 저한테 패소한 인간이 또 있었는데 두사람이 딱 판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