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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문이 참 그런데요..

..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25-05-12 11:07:52

부모가 잘못했단 전재하에

부모한테(40대) 지랄하지 말라고 말하는 자식은(20초) 어떤가요?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글 추가합니다.

 

제 글을 수정해 올렸는데요,

아이가 보낸 글 먼저 붙여놓겠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베이징덕이라 신나서 먹고 잇었는데 이거면 됐지? 하는 엄마

먹다가 이말 듣고 그럼 난 그만먹으라는건가 혼잣말로 중얼거렸고 멀리 떨어진 자리에 있던 삼촌 외숙모 이걸 다 들으셨음. 

이후 엄마의 말로는 내가 내뱉은 혼잣말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베이징덕 나 먹으라고 양보했었고, 내가 눈치준거라고 얘기함.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으며 남은 베이징덕을 다들 눈치보다가 안먹어서 식어서 맛없게됐다고 내 탓을 함.

 

 1. 아침이라 피곤하고 짜증나는 상태에서 굳이 굳이 등굣길에 내가 눈치줘서 피해준거처럼 얘기함-> 죄책감 느끼게 하는 것만 같고 불쾌했음

 

2. 내가 아니라고 반박하니까 아빠랑 똑같은 짓 하는거다 라며 모욕

 

3. 잔소리만 가득가득하는 평소 엄마 이미지 (칭찬은 죽어도 안했음)

 

4.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오리고기를 양보했다라는 식으로 말해서 찝찝하고 먹었던 어제의 기억이 왜곡됨

 

5. 오리고기 난 분명 두마리 시켜야할거같다고 주장했지만 맛보기로 먹는게 좋겠다고 시전했던 엄마가 떠올라서 괜히 짜증남

 

최종 ) 아침이 아니라 학교,면접 끝나고 나한테 얘기했어도 될 문제인데 꼭 얘기하고싶었다면서 불편한 얘기를 함.

 

지난날을 짧게 쓰자면...

초등 5학년 때 일기장에 욕하는 걸 보고

충격 받아 그대로 욕을 해주는 실수를 함.

그후 화가나면아이한테 쌍욕 하게 됨.(일베와 게시판에서 정치글로 싸울 때라 욕을 참 잘했습니다...... )

 

평소 아이와 친구처럼 친하게 격없이 지냈고(초4때 한 아이가 아이가 말하는 태도 보고 엄마한테 그렇게 말한다고 오히려 놀람) 그러면서 저런 욕의 과정이 더해지니..

공부, 습관, 태도 등의 문제가 생기면 끝은 싸우면서 욕이 나오게 됨. 사춘기 시절엔 (중2때 아이가 되레 소리지르고 욕하며 액자 던져 깨부심

 

어쨋든 버릇없는 태도가 내가 한 실수와 잘못된 행동도 내탓이니 넘겨 왔고....

잘지내다 지적이나 이런 행동을 안 했으면 싶어 말을 하거나 지적하면 점점 고성이 오가고 

선을 넘는 아이는 마지막 마무리는 항상 보고 배운 부모탓이라고 해서 게시판에 남겨봤습니다.

 

어제죠...

친정엄마 생일로 오랜만에 만나 밥먹는데

테이블 놓인 고기 위치가 애매해 양도 적고 비싼 거

맛있을 때 나눠 먹을 생각에 아이한테 ”이거면 됐지?” 라고 하며 몇 점 덜어주고 고기 접시를 보냈는데, “몇 개 안 먹었는데 나는 그만 먹으라는 거냐“ 며 투덜거림. 그걸 보고 식구들이 너 먹어 하며 접시를 다시 놔둠. 분위기 순간 좀 그랬고 태도가 거슬렸으나 좋은 날 오랜만에 만난 거라 나중에 이야기 해야겠단 생각에 우선 그냥 넘김.

 

오늘 아침 생각이 나서 처음에 좋게 시작했으나

‘이거면 됐지’라고 말한 제 태도가 문제였다면서

결국 개싸움이 됐습니다.

그러면서 아침부터 지랄한다고 하더군요.

 

사춘기부터 말하는 태도를 고치는 게 안 됐고(아니 통하질 않아요)

내가 잘못 키운 죄로 받아들였는데

이젠 모든 게 다 제탓이라고 하더군요.

어느 정도 잘못 키운 제 탓이라 인정하지만

선넘는 자신에 대한 인지는 없어 글을 남깁니다.

어릴 때부터 제가 한 말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객관적인 어른들의 다른 시선도 보라고

아이한테 이 글 주소 링크 보냈습니다.

 

말해봤자 스트레스 받아서 대화 단절하니

카톡, 문자로 보내길래 할말 있으면 하라고 했습니다. 복사해서 붙여준다고요..

IP : 112.154.xxx.15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ㅇ
    '25.5.12 11:10 AM (221.147.xxx.20)

    얼마나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자신의 잘못에만 집중하는 게 어떨까요
    적반하장인 부모가 많아서 자식이 얼마나 화가 났으면 저랬을까 싶기도 해요
    지금 지적하지 말고 먼저 사과하고 자식이 용서하면 나중에 말해도 될듯ㅇㅅ

  • 2. ...
    '25.5.12 11:10 AM (106.102.xxx.227)

    부모가 극단적인 잘못 한거 아니면 자식 싸가지가 선 넘었죠

  • 3. ??
    '25.5.12 11:12 AM (161.142.xxx.51)

    콩가루집안인데요 그 점도면

  • 4. ...
    '25.5.12 11:15 AM (61.255.xxx.201)

    무슨 잘못이길래 부모에게 대놓고 그런 소리를 했다는건가요?
    일단 교육이 전혀 안된거죠.
    아무리 부모가 잘못을 해도 면전에서 그 말을 어떻게 내뱉을 수 있나요?
    자식 교육 잘못시키신거죠.
    부모에게 감사함을 모르는 자식이면 내보내세요.
    만약 사과를 한다면 거두고 사과가 없다면 내보내고 인연 끊으세요.
    나중에 아들에게 맞는 노인들 많고 노인학대 1위가 친아들입니다.

  • 5. ..
    '25.5.12 11:15 AM (103.85.xxx.176)

    뭘 얼마나 잘못한지 알아야 대답을 하죠.
    별거 아닌거면 당연히 자식 잘못.
    오래된 차별이나 억압, 간섭등 자식이 더 이상 못 참을 정도 큰 문제면
    지랄이란 단어 하나가 문제는 아니겠고요.

  • 6. 자식은
    '25.5.12 11:15 AM (121.130.xxx.247)

    부모의 거울

    그런 말 들을 정도면 부모도 한참 잘못 했죠
    부모가 정상인데 자식이 비정상이어도 내 탓이오 하며 버로 잡을 생각 하는데, 부모 잘못 보다 자식이 한 저 한마디가 더 크다고 여기서 누가 더 잘못했냐고 물어 보는거 부터가,,그 집 자식이 부모 잘못 만난거죠

  • 7. .....
    '25.5.12 11:18 AM (211.217.xxx.233)

    부모가 무슨 잘못을 했고
    그 잘못에 대한 해결 방법을 부모가 본인들 유리하게 화내는 것으로 했는지 궁금하네요

  • 8. ...
    '25.5.12 11:37 AM (49.1.xxx.114)

    아무리 그래도 부모한테 욕은 아니죠

  • 9. ㆍㆍ
    '25.5.12 11:38 AM (223.38.xxx.115)

    다른때늕그런적 없었나요?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어쨌든 선 넘은 거네요.

  • 10. ..
    '25.5.12 11:56 AM (223.38.xxx.125)

    어뻐겠어요
    화해하던지 거리두고 살던지...

  • 11.
    '25.5.12 12:01 PM (221.138.xxx.92)

    무슨 잘못을 하셨나요..

  • 12. ..
    '25.5.12 12:08 PM (112.154.xxx.150)

    본문 내용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질 거 같아 간단하게 요약하려다 보니
    두서 없는 글이라… ㅠㅠ 잘 읽어주기길 부탁드립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13. ..
    '25.5.12 12:14 PM (112.154.xxx.150)

    아이가 보낸 것도 덧붙입니다..

  • 14. 에고
    '25.5.12 12:29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자자.
    어제 상황이 좀 껄끄러웠던 거 알겠어요.
    다 같이 모인 자리에는 좀 푸짐하게 시키세요.

    그리고 오늘 아침 일도
    좀 껄끄러운 얘기는 일과 마치고 하는 게
    서로 맞구요.

    마지막으로
    서로 얘기하다가 욕하고 끝난 거
    최악이에요
    아무리 부모 자식이라도 넘지 않아야 할 선이 있어요
    지금 서로 감정이 안 좋고
    계속 곱씹는 거 서로에게 손해니까
    자녀분이 독립하세요
    월세방을 얻더라도
    요새 대학생 다 아르바이트 합니다.

    떨어져야 애뜻해져요

  • 15. 에고
    '25.5.12 12:32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저라면
    서로 떨어져있자 하고
    보증금 천만 원 정도 지원할테니
    월세나 고시원 등 주거지 알아보라고 하겠어요

  • 16.
    '25.5.12 12:32 PM (106.101.xxx.134)

    오냐오냐 키운거죠.

  • 17. ...
    '25.5.12 12:40 PM (106.102.xxx.230) - 삭제된댓글

    1. 엄마가 잘못한건 맞음. 굳이 아침에 할 중요하고 급한 얘기가 아닌데?
    2. 하지만 그 정도 듣기 싫은 소리에 부모한테 지랄하지 마라는 싸가지는 보통 싸가지가 아님. 그리고 어제 식사 자리에서 태도도 너무 별로임. 나 이거 좋아하는데 조금 더 달라고 부드럽게 말했으면 다른 사람들도 기분 좋게 양보해줬을 거임.
    3. 엄마의 과거 과오 사과하고 털고 이제 서로 선 지키며 살아가길 바람.

  • 18. ...
    '25.5.12 12:41 PM (106.102.xxx.230) - 삭제된댓글

    1. 엄마가 잘못한건 맞음. 굳이 아침에 할 중요하고 급한 얘기가 아닌데 기분 망치게 함.
    2. 하지만 그 정도 듣기 싫은 소리에 부모한테 지랄하지 마라는 싸가지는 보통 싸가지가 아님. 그리고 어제 식사 자리에서 태도도 너무 별로임. 나 이거 좋아하는데 조금 더 달라고 부드럽게 말했으면 다른 사람들도 기분 좋게 양보해줬을 거임.
    3. 엄마의 과거 과오 사과하고 털고 이제 서로 선 지키며 살아가길 바람.

  • 19. ...
    '25.5.12 12:41 PM (106.102.xxx.230) - 삭제된댓글

    1. 오늘 시작은 엄마가 잘못한건 맞음. 굳이 아침에 할 중요하고 급한 얘기가 아닌데.
    2. 하지만 그 정도 듣기 싫은 소리에 부모한테 지랄하지 마라는 싸가지는 보통 싸가지가 아님. 그리고 어제 식사 자리에서 태도도 너무 별로임. 나 이거 좋아하는데 조금 더 달라고 부드럽게 말했으면 다른 사람들도 기분 좋게 양보해줬을 거임.
    3. 엄마의 과거 과오 사과하고 털고 이제 서로 선 지키며 살아가길 바람.

  • 20. ...
    '25.5.12 12:42 PM (106.102.xxx.184) - 삭제된댓글

    1. 오늘 시작은 엄마가 잘못한건 맞음. 굳이 아침에 할 중요하고 급한 얘기가 아닌데.
    2. 하지만 그 정도 듣기 싫은 소리에 부모한테 지랄하지 마라는 싸가지는 보통 싸가지가 아님. 그리고 어제 식사 자리에서 태도도 너무 사회성 떨어지고 미성숙하고 별로임. 나 이거 좋아하는데 조금 더 달라고 부드럽게 말했으면 다른 사람들도 기분 좋게 양보해줬을 거임.
    3. 엄마의 과거 과오 사과하고 털고 이제 서로 선 지키며 살아가길 바람.

  • 21. ...
    '25.5.12 12:43 PM (106.102.xxx.228) - 삭제된댓글

    1. 오늘 시작은 엄마가 잘못한건 맞음. 굳이 아침에 할 중요하고 급한 얘기가 아닌데.
    2. 하지만 그 정도 듣기 싫은 소리에 부모한테 지랄하지 마라는 싸가지는 보통 싸가지가 아님. 그리고 어제 식사 자리에서 태도도 너무 사회성 떨어지고 미성숙하고 별로임. 나 이거 좋아하니까 조금 더 달라고 부드럽게 말했으면 다른 사람들도 기분 좋게 양보해줬을 거임.
    3. 엄마의 과거 과오 사과하고 털고 이제 서로 선 지키며 살아가길 바람.

  • 22. ...
    '25.5.12 12:45 PM (106.102.xxx.176)

    1. 오늘 시작은 엄마가 잘못한건 맞음. 굳이 아침에 할 중요하고 급한 얘기가 아닌데 차라리 어제 모임 끝나고 하지.
    2. 하지만 그 정도 듣기 싫은 소리에 부모한테 지랄하지 마라는 싸가지는 보통 싸가지가 아님. 그리고 어제 식사 자리에서 태도도 너무 사회성 떨어지고 미성숙하고 별로임. 나 이거 좋아하니까 조금 더 달라고 부드럽게 말했으면 다른 사람들도 기분 좋게 양보해줬을 거임.
    3. 엄마의 과거 과오 사과하고 털고 이제 서로 선 지키며 살아가길 바람.

  • 23. 윗댓
    '25.5.12 12:53 PM (161.142.xxx.51) - 삭제된댓글

    윗댓글님 의견에 동의요.
    어제 아이가 행동은 20대라고는 믿기힘든 행동이에요.
    어제일만 가지고 이야기하다면 애 잘못.
    옛날 부모 양육방식 가지고 이야기하는걸 보니 야가 본인 잘못을 남탓으로 돌리는 못된 버르장머리가 있는것 같아요.

    이 건만 가지고 이야기하자면 애잘못 80. 엄마 20이요.
    아침 댓바람부터 저런 이야기 꺼내면 짜증은 나죠.

    예전 애한테 쌍욕한거는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셔야 해요.

  • 24. 동감
    '25.5.12 12:54 PM (161.142.xxx.51) - 삭제된댓글

    윗댓글님 의견에 동의요.
    어제 아이가 행동은 20대라고는 믿기힘든 행동이에요.
    어제일만 가지고 이야기하다면 애 잘못.
    옛날 부모 양육방식 가지고 이야기하는걸 보니 애가 본인 잘못을 남탓으로 돌리는 못된 버르장머리가 있는것 같아요.

    이 건만 가지고 이야기하자면 애잘못 90. 엄마 10이요.
    아침 댓바람부터 저런 이야기 꺼내면 짜증은 나죠.

    예전 애한테 쌍욕한거는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셔야 해요.
    앞으르는 욕하지 마시구요.

  • 25. 동감
    '25.5.12 12:58 PM (161.142.xxx.51)

    윗댓글님 의견에 동의요.
    어제 아이가 행동은 20대라고는 믿기힘든 행동이에요.
    어제일만 가지고 이야기하다면 애 잘못.

    평소 부모가 잘못한거 가지고 이야기하는걸 보니 애가 본인 잘못을 다 남탓으로 돌리는 못된 버르장머리가 있는것 같아요. 평소 칭찬 안하는 양육방식이 지금의 본인의 ㅆㄱㅈ없음을 만들었다는 건가요?
    엄마가 그걸로 죄책감 가진다는걸 알고 이아기하고 있는거잖아요.

    이 건만 가지고 이야기하자면 애잘못 90. 엄마 10이요.
    아침 댓바람부터 저런 이야기 꺼내면 짜증은 나죠.

    예전 애한테 쌍욕한거는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셔야 해요.
    앞으르는 욕하지 마시구요.

  • 26. ...
    '25.5.12 1:17 PM (61.255.xxx.201) - 삭제된댓글

    아이와 욕을 하며 싸운다구요? 와... 상상 그 이상이네요.
    요즘 부모들이 착각하시는 게 아이는 친구가 아닙니다.
    부모의 권위가 서지 않으면 훈육이 되지 않아요.
    문제는 이제 아이가 성인이 되었고 부모님이 교육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지났네요.
    차라리 가족 상담을 받으세요.
    그리고 아이는 독립시키세요.
    어쨌건 지금 상태로 가까이 있어봤자 관계만 악화될 것 같네요.
    일베와 정치글로 싸운다고 해도 일상에서 자녀에게 욕이라뇨?
    정치글 끊으세요. 혹시 여기 게시판에서도 욕을 하고 다니시는건 아니죠?
    부모의 권위는 자녀가 세워주는 게 아닙니다.
    부모 스스로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데서 자녀가 느끼는거죠.
    저희 아버진 90넘는 동안 욕하시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군인으로 장기복무도 하셨고 사회 생활하면서 남자들이 욕을 하려면 할 수 있는 환경일텐데
    선비같이 사셨어요.
    그걸 보고 자라니 저희도 성인이 될 때까지 되고 나서도 욕을 해 본적 없었어요.
    최근에야 저도 나꼼수 듣고 욕하나 배워서 그 욕을 가끔 혼자 있을 때 쓰는데 제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많이 들으니까 욕이 는다는 걸 알았네요.
    아이가 주변에도 배운 것도 있겠지만 님과 다투면서 욕이 늘었을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부모가 부모답게 아이에게 행동하지 못하신 것도 많으셨을 것 같구요.
    그러나 그래도 자녀가 부모에게 그런 욕을 하는 건 선을 넘은거죠.
    이건 전문가에게 가셔서 상담받고 서로가 반성하고 노력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네요.
    어렵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글을 올리고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셨으니 자녀분과 같이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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