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문수가 변절한 이유가 뭘까요 ?

겨울이 조회수 : 6,036
작성일 : 2025-05-11 23:49:50

노동자 서민을 위해 결혼까지 한 사람이

지금은 특권층의 이익을 지지하는 정당의 후보가 되었다 ?

 

그럼 예전의 그 젊은시절에 약자들을 위한 희생이

단지 자기 이름을 위한. 자기를 위한 희생이였나 ? 

 

자기우월의식의 발로였을뿐인가 ?

 

IP : 106.101.xxx.25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5.11 11:51 PM (14.5.xxx.216)

    강자한테 붙은것일 뿐
    보수가 영원히 집권할걸로 생각한거죠

  • 2. ..
    '25.5.11 11:53 PM (175.121.xxx.114) - 삭제된댓글

    백기완의.낙선과.함석헌의 죽음때문이라고.. 현실정치에 먼가 맘이 돌아선듯

  • 3. ㅇㄴㅇ
    '25.5.11 11:57 PM (218.219.xxx.96)

    자기부정
    과거의 자기부정
    부정하고 싶으니 더더욱 반대로 치닫는 겁니다
    자신의 과거를 받아들이고 반성하며 성장하는것이 아닌
    자신이 속했던 곳에서 실망하고 그것을 부정하고 싶으니
    그 반대로 가서 더 극렬자가 되는거죠

  • 4. 고문
    '25.5.12 12:07 AM (223.39.xxx.77)

    심상정이고 뭐고 하튼 아는거 입꾹하고 모진고문당하고 나와보니 아내와딸은 설탕물에 밥말아먹고 살고 정치하려는데 도와주는 이도없을때 손내민게 김영삼이었대요

  • 5.
    '25.5.12 12:10 AM (114.200.xxx.141)

    유시민이 민주당에가서 정치하라고 여러번 권했는데
    그걸 마다하고 국짐쪽으로 갔다네요
    흔히들 극과 극은 통한다고하죠

  • 6. 신앙을
    '25.5.12 12:12 AM (211.235.xxx.22)

    가지면서부터 아닐까요

  • 7. ..
    '25.5.12 12:13 AM (182.220.xxx.5)

    김문수는 왜 전향했나? 2010년 한겨레 기사예요.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441671.html#cb

  • 8. ..
    '25.5.12 12:14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1980년대 설탕 명절 선물이었는데요.

  • 9. ..
    '25.5.12 12:20 AM (39.118.xxx.199)

    위 기사 내용중..

    인간의 본성이 마냥 착하지 않기 때문에 공산주의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들었다. 그런데 그 불완전한 인간의 본성이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시킨다는 건 또 가능한 것인가?

    -----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김문수 말처럼...공산주의는 본성이 착해야만 가능하단 얘기잖아요. ㅠ
    그냥..먹고 살기 힘들어 대접 받고 본인을 인정받고 싶은 인정욕구가 작동한듯..

  • 10. 공활이
    '25.5.12 12:37 AM (211.235.xxx.22)

    공산주의 신봉해서 하는 건 아닌데..?

  • 11. ..
    '25.5.12 12:52 AM (182.220.xxx.5)

    “시골 몰락양반의 후손으로 가난하게, 그리고 가난을 수치로 생각하며 자랐다. 그러다 대학에 들어와 좌파 서클에 가입했고 마르크스주의에 심취했다. (1986년) 5·3 인천사태 때, 감옥에 간 뒤 소련이 무너지는 것을 보며 충격을 받았다. 이후 1992년 민중당 운동을 시작했으나 해산명령을 받았고, 문민개혁 과정에서 민자당에 들어왔다.” 김 지사의 설명이다.

  • 12. ...
    '25.5.12 12:53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저도 잘 알지못해 이거보니...일면 이해되요
    https://youtu.be/371-dweUd7Y?si=PnYHt96SO508sWdr

  • 13. ...
    '25.5.12 12:54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저도 잘 알지못해 이거보니...일면 이해되요
    90년대 소련 사회주의 무너지고 변화가

    https://youtu.be/371-dweUd7Y?si=PnYHt96SO508sWdr

  • 14. ....
    '25.5.12 12:55 AM (24.66.xxx.35) - 삭제된댓글

    확고한 신념의 붕괴죠.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날 것이고 그것은 성공할 것이고
    그럼 권력의 상층부는 자기다.
    그게 붕괴되고 뒤돌아 보니 자기에게 남는게 없죠.
    서울대을 나왔지만 다른 서울대 출신처럼 공직에서, 대기업 높은 자리에서 돈 잘버면서 있지도 않고,
    민중당 정치에서도 실패하고 처자식 먹여는 살려야겠고.
    민주화가 실패하리라, 금방 오지 않을거라 생각하면서도 자기존엄을 지키기 위해 싸운 유시민과
    사회주의 혁명의 성공을 100% 믿고 성공하면 최고권력을 틀어쥘 수 있다는 김문수의 차이죠.
    권력의지가 나쁜 건 아니지만 그것만 바라보고 달려왔는데
    붕괴되니 사람 자체도 파괴된거죠.

  • 15. ....
    '25.5.12 12:55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저도 잘 알지못해 이거보니...일면 이해되요
    90년대 소련 사회주의 무너지는거 보고 변화가 있었던듯
    이념에 방향성 소실부터 변한듯
    https://youtu.be/371-dweUd7Y?si=PnYHt96SO508sWdr

  • 16. ....
    '25.5.12 12:56 AM (1.222.xxx.117)

    저도 잘 알지못해 이거보니...일면 이해되요
    90년대 소련 사회주의 무너지는거 보고 변화가 있었던듯
    이념에 방향성 소실부터 변한듯

    본인이 꿈꾸는 이상적 사회 일구려면 힘이 필요

    개인 영달 이유는 아니 것 같아요

    https://youtu.be/371-dweUd7Y?si=PnYHt96SO508sWdr

  • 17. 고문후유증
    '25.5.12 12:57 AM (217.149.xxx.139)

    김문수는 엄청난 고문을 받았어요.
    옆에서 수혈해가면서 고문했어요.

    사람이 정신이 도는게 당연하죠.

    그렇게 고문당하고 수감생활 끝에 집에 왔더니
    공장 여공 출신 마누라가 먹을게 없어서
    설탕물 타서 먹고 있었다고.

    결국 노동자 타령하는 운동권이
    여공출신 마누라는 개무시하고 생활을 챙겨주지도 않았다는데
    분노하고 배신당한 생각이라서
    그때부터 변절했다는 카더라가 있어요.

  • 18. ....
    '25.5.12 1:04 AM (24.66.xxx.35) - 삭제된댓글

    인간 자체가 비뚤어진 인간이죠.
    민주화 운동, 노동운동한 사람치고 집안 제대로 돌 본 사람 없을테고
    집이 제대로 굴러간 사람도 없을테죠.
    그렇다고 변절을 한 사람 보다는 안한 사람이 훨씬 더 많죠.

  • 19. 인간
    '25.5.12 1:06 AM (217.149.xxx.139)

    자체가 비뚤어졌으면
    노동운동도 안했고
    심상정 그냥 불렀죠.
    고문당하면서 지켜주진 않았죠.

  • 20. 현재의
    '25.5.12 1:09 AM (217.149.xxx.139)

    김문수와 당시의 김문수는
    별개의 김문수라고 생각해야죠.
    그리고 그 원인은 고문 후유증.

    사람이 망가진 이유.

    변절을 안한 사람이 대단한 거죠.

    그냥 노망났다라고 생각해야 해요.

  • 21. .....
    '25.5.12 1:13 AM (24.66.xxx.35) - 삭제된댓글

    권력을 잡겠다는 그 야망만 있죠.
    물론, 처음에 독재와 자본의 반대편에 섰다는 건 인정해 줄 수 있죠.
    쉬운 길을 버리고 스스로 어려운 길을 선택했으나
    그 힘든 길이 목적이 아니고 수단이었죠.

  • 22. 뭐가 어찌됐건
    '25.5.12 1:21 AM (211.58.xxx.127)

    현재의 김문수에게 나라를 맡긴다고?
    하이고 난 반댈세.
    변절한 지 수십년.

  • 23. 그러니까
    '25.5.12 1:25 AM (217.149.xxx.139)

    인간적으론 그렇지만

    그렇게 모진 고문을 당하고도
    변절 안 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 두고
    뭐하러 변절한 놈을 대통으로 뽑나요?

  • 24. 00
    '25.5.12 1:34 AM (59.7.xxx.226)

    마누라 딸 생활고는 아니라고 그때 같이 노동운동하던 분들한테 들었습니다. 김문수를 기다리며 그 가족을 돌봤던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다고…. 본인도 그중 하나였다고….

  • 25. ㅇㅇ
    '25.5.12 1:59 AM (210.126.xxx.111)

    김문수가 유시민한테 빚이 있다고 했어요
    유시민 동생과 누나가 자기가 어려운 때 자기 가족과 자기를 위해
    여러 좋은 일을 해줬다고 도지사 선거인가에서 나와서 말했어요

  • 26. ...
    '25.5.12 2:03 AM (61.79.xxx.23)

    김문수가 예전 경기도지사 선거 토론에서 경쟁자 유시민에게
    예전 고마웠던 얘기하면서
    질문을 잘 못하더라구요
    그때 양심은 있는 사람이네 했어요
    못된사람은 아니더라구요

  • 27. 어쩌다가
    '25.5.12 2:13 AM (172.119.xxx.234)

    그쪽으로 김영삼 따라 간 것 까진 이해한다쳐요.
    운동포기하고 가정꾸리며 출세하려고 애쓰는 사람도 많았으니까요
    그런데
    왜 전광훈에게 붙었을까요?
    그것까진 이해가 안돼요.

  • 28. ㅇㅇ
    '25.5.12 2:19 A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

    절대로 대통령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젊은 날 치열하게 노동운동하며 살았고
    자식도 꼼수와 편법으로 키우지 않았다는 것!
    재산도 뒷구멍으로 만들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었을텐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
    유시민과의 선거토론에서
    유시민 누나와 동생에게 큰 빚을 졌고
    고마웠다고 얘기하는 걸 보고 다시 봤습니다
    한덕수랑 비교해봐도 그렇구요

  • 29. ...
    '25.5.12 2:23 A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국힘이 전광훈 지분이 얼마나 큰데요
    국힘 자체가 극우에요
    신천지+ 전광훈+ 통일교
    신도들의 입김이 큽니다
    여기서 자유로운 국힘의원들이 있을까요?

  • 30. ㅡㅡㅡ
    '25.5.12 4:28 AM (211.234.xxx.176)

    인간의 욕망 중에 권력욕이 최고래요
    물욕은 버려도 권력욕에 미치면 답이 없다고 ㅜ
    그 분은 권력욕이 도를 지나쳐서
    전광훈하고 손 잡은 것
    이미 뇌가 오작동한 상태로
    과도학 욕심으로 과부하 상태라고 밖에요ㅜ

  • 31. 그러나
    '25.5.12 5:04 AM (220.117.xxx.35)

    그 나 김문수인데 … 나 도지사인데 …
    이리 된듯 ㅠㅡㅜ
    부인도 벌써 나대며 상대방 비방하는 동영상 찍은거
    그게 가장 최악이였던것 같아요
    뭐하러 그런 쓰잘데없는 짓을 미리 부인이 나서서 …
    보고 너무 인상 찌푸려졌어요 절대 영부인할 상이 아니였음

  • 32. ditto
    '25.5.12 5:31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이 사람을 보면 은은한 광기가 돈다 싶었어요 현실 세계를 살 지 않는 사람이죠 발이 살짝 공중에 떠 있음. 북한과 전쟁도 불사할 것 같아요. 형이상학적 세계에 살잖아요.본인의 세계관을 추구하기 위해 변절한 것 같아요 변절이라는 말도 좀 우습긴 하지만.

  • 33. 아줌마
    '25.5.12 6:0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살짝 맛이간 사람같아요.
    정상같지 않음.
    그와중에 권력욕이 대단할뿐

  • 34. 경북 태생이라서
    '25.5.12 6:31 AM (221.147.xxx.127)

    밥상머리 교육 영향을 안 받을 수 없었나보다 생각합니다.
    1951년 경북 영천, 경주김씨 집성촌에서 태어나
    박정희 추앙의 분위기가 있는 곳에서 자랐고
    몰락양반 자손으로서 가난을 수치로 생각하다가
    학생운동에 투신, 제적, 공장에 위장취업 ...
    수감 중 소연방 해체 보며 맑스주의에 대한 회의
    민중당 들어갔으나 해산됐고, 택시기사로 생계 유지하다가
    김영삼의 민자당에 1994년 입당,
    여기서부터 그의 변절자의 길이 본격화된 거죠.
    유시민의 제안처럼 민주당 입당할 수도 있었는데
    3당합당의 민자당에 간 건 경북 출신의 한계를 보인 선택이라고밖에요.
    그후 모든 변절자들이 그렇듯이 더욱 극렬하게 반 민주당의 길로 쭈욱 ~
    뉴라이트의 길로 쭈욱 가고 있죠.
    학생운동의 길을 떠난 후로 제대로 된 학습을 거의 안 하나봐요.
    제대로 된 종교도 아닌 개독 신앙에 푹 빠진 거 하며
    어렸을 때부터 우러러보던 권위를 가지게 된 것을
    뿌듯해 하고 촌스럽게 누리려는 모습하며
    세계 정세를 보는 지식인다운 모습도 전혀 안 보이고
    책 한 권 너끈히 채울 만큼 온갖 분야에서 망언을 지속하고 계시죠.
    대선후보의 막강한 힘으로 국짐을 제대로 바꿔볼 생각도 없는 것 같고
    그에게 기대할 것은 없어 보여요.

  • 35. .....
    '25.5.12 7:00 AM (121.147.xxx.100) - 삭제된댓글

    심리를 조작하는 사람들 (그들은 어떻게 마음을 지배하고 행동을 설계하는가)
    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어요.
    심리 조작 기술이 냉전체제이후 사회로 나와, 기업 마케팅 다단계와 사이비 종교, 권력과 미디어의 여론 조작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 보면 심한 고문을 당한 사람이나 종교등에 의해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가하는 내용이 있어요.
    이래서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 36. ditto님
    '25.5.12 7:20 AM (180.66.xxx.192)

    저도요.
    이 사람을 보면 은은한 광기가 돈다 싶었어요 현실 세계를 살 지 않는 사람이죠 발이 살짝 공중에 떠 있음. 북한과 전쟁도 불사할 것 같아요. 형이상학적 세계에 살잖아요.본인의 세계관을 추구하기 위해 변절한 것 같아요 변절이라는 말도 좀 우습긴 하지만.

  • 37. ...
    '25.5.12 8:05 AM (175.209.xxx.12)

    돈이죠 뭐

  • 38. 김문수
    '25.5.12 8:40 AM (211.235.xxx.117)

    김문수 “광장 세력과 손잡을 필요” 전광훈 등 극우와 연대 필요성 시사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68203?sid=154

    “기독교 교회에 의해 대한민국 버텼다”
    “기독교 교회에 의해 대한민국 버텼다”
    “기독교 교회에 의해 대한민국 버텼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3520 1년에 두번 종합병원 갈때마다... 10 2025/05/14 2,525
1713519 대전에서 야구 보고 서울 가는 중 13 123 2025/05/14 2,286
1713518 이재명 후보 부동산에 대해 생각이 이렇다고 하네요 3 ㅇㅇ 2025/05/13 2,188
1713517 넷플 영화추천(반려견 키우시은 분 특히!) 7 햇살 2025/05/13 2,024
1713516 동안 만만세 93세 이길여 2 ㅁㄴㅇㄹ호ㅓ.. 2025/05/13 4,324
1713515 입시 아시는 분께 여쭤봅니다. 11 ........ 2025/05/13 1,622
1713514 오세훈 엄청 미남인가요? 31 ㅇㅇ 2025/05/13 3,188
1713513 손자사망 급발진 할머니 패소하셨데요.. 21 0011 2025/05/13 7,194
1713512 중학생 남아 도서 추천해주세요 9 모스키노 2025/05/13 646
1713511 화제의 대자보 시민과 전화인터뷰 - 오윤혜,권순표의 뉴스하이킥 6 mbc권순표.. 2025/05/13 1,623
1713510 지나가던 아줌마 말에 너무 기분이 안 좋아요... 38 허허 2025/05/13 21,800
1713509 정부, 윤석열 전 대통령 경호 위해 경호처 65명 증원 9 2025/05/13 2,793
1713508 보육원아이들에게 영어 무료로 가르쳐주고싶어요. 14 ㅇㅇㅇㅇ 2025/05/13 2,804
1713507 집없는 서민을 위한 후보는 누구에요? 20 ㄱㄴ 2025/05/13 3,043
1713506 동대구역 근처 가볼만한 곳? 4 ... 2025/05/13 778
1713505 잡초 뽑는 기쁨 흰머리 뽑는 기쁨 3 2025/05/13 1,297
1713504 올케 얼굴 안보고 살아도 되죠? 40 아름다운 2025/05/13 8,248
1713503 김문수, '尹변호사 석동현' 선대위 시민사회특별위원장에 임명 15 ㅇㅇ 2025/05/13 2,540
1713502 위대한가이드에 2 잼없다 2025/05/13 889
1713501 챗gpt한테 너무 사적인 상담을 11 ㄴㅅ 2025/05/13 4,812
1713500 자녀에 대한 실망감은 어떻게 해소하세요? 24 Power 2025/05/13 5,477
1713499 나솔22기 옥순 경수 혼인신고했대요 7 .. 2025/05/13 6,492
1713498 원글 펑 44 시그널 2025/05/13 14,354
1713497 [시선집중] 교실에서 유행하는 '계집신조', 성교육 법 제화가 .. 4 ㅅㅂ 2025/05/13 2,063
1713496 이재명 초졸 학력으로 어떻게 285점을 받아 서울대갈 실력까지된.. 63 ..... 2025/05/13 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