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친정엄마에 대한 원망글을 읽으며 잠시 생각이 들었어요
연세드신 70대 80대분들은 시대가 그러하니 아들.딸 차별이 이해되는 측면이 있어요
그런데 비교적 젊다면 젊을 40대 50대 60대까지 포함
아들.딸 차별이 과연 없을까요?
최소 제가 볼때는 젊은사람들에게도 차별이 있어서 놀랄때가 많아요ㅜ
사업을 오래 해서 지인이나 손님들의 숫자가 다른이들보다 상당히 많은 제가 봐도 젊은엄마들도 아들.딸 차별이 분명히 있더군요ㅜ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