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한국 치킨 집들이 맛있고 뜨거울 때 배달되니까
경쟁력이 떨어지네요
오늘 kfc 1+1 행사라 시켜봤는데 4000원 배달비 냈는데도 식어서 오고 맛도 다른 치킨집들보다 떨어지네요
앞으로 재주문하진 않을 거예요
동네에 한국 치킨 집들이 맛있고 뜨거울 때 배달되니까
경쟁력이 떨어지네요
오늘 kfc 1+1 행사라 시켜봤는데 4000원 배달비 냈는데도 식어서 오고 맛도 다른 치킨집들보다 떨어지네요
앞으로 재주문하진 않을 거예요
맛있는 치킨이 너무 많이 생겼죠. 그래도 한번씩 다른 데는 없는 맛의 오리지널 치킨이 땡겨요. 막상 먹으면 예전처럼 맛있지 않아 실망하고 반복 ㅋㅋ
점점 맛 없어지지 않나요?
원플러스원 넘 좋아요.
따뜻하게 왔어요.
그나마 양은 KFC가 많은것 같아요.
너무 양이 적은 치킨 브랜드들도 있어서요
특히 1+1날이 좀 질 떨어지는 것 같아요
많이 준비해놔서 그런가
KFC 안 먹은지 10년 넘은 거 같네요
전혀 안그렇던데요?
집근처랑 회사근처라 원쁠원때 항상 시키는데
지금도 픽업하러 가려는참
대식가식구들이라 치킨집에서 배달시키면
두마리반 시켜야해서 5만원이 넘을때있는데
kfc는 3만원 미만으로 해결되기도 하구요.
맛도 원쁠원이라고 다른날이랑 다르지 않던데
(4군데 지점서 사봄)
저도 10년만에 애가 먹고싶대서 사봤는데
촉촉함이라곤 없는 짜디짠 치킨 먹느라 고역이었어요.
제 입엔 동네 배달치킨이 100배 맛있네요.
KFC 버거중에 징거더블다운통다리는 맛있더라구요.
요건 추천합니다.
갑자기 시켜보고싶네요 음
저도 15분거리인데
원뿔원이라 미리 대량으로 튀겨둬서그런지 날개.다리까지 뻑뻑.수분 다 날아가고 식고 치킨킬러인 아이들도 한개먹더니 잔뜩남겨서
원뿔원 한번사고 안사요
그냥 오전에 한조각씩 비스켓과 다른지점에서 매장여서 먹었는데
방금나와 촉촉하고 맛있어요
원뿔원 미리 튀겨두기가 맛이없는듯요
미리튀겨놓는곳도 있군요.
저 위에 픽업가는중이라고 쓴사람인데
40분픽업이라 이글보고 아까 미리 만들어뒀음 어쩌지 했는데
여긴 다행히 주문들어오면 조리하네요.
그래서 주문후 나오는데 시간이 걸려서 줄이 문밖까지 서있을때가 많아요.
매장마다 차이가 있는듯
저 지금 30분전에 먹었는데
음..바로 나오긴 하는데 별로네요
일대일해도 이제 안 먹을듯
저도 오늘 맘스터치에서 치킨 배달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이 없네요.
맘스터치에서는 햄버거만 먹고
치킨은 치킨전문점에서 먹기로
저도 예전에 비슷한내용으로 글 쓴적 있어요.
옛날에 kfc 너무 맛있게 먹고 기억으로 남아있다가
너무 실망해서 글 썼거든요.
짜고 느끼하고.. 이젠 기억속에서 지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