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5.5.11 5:03 PM
(223.38.xxx.75)
왜 타인의 삶을 단정하고 판단 하려하실까요.
미혼도 기혼의 삶에 관심 없어요.
2. 왜요
'25.5.11 5:03 PM
(211.36.xxx.5)
-
삭제된댓글
여기 기혼 보면 불행하다는 글 많아요 남편 시모.
자식 걱정이 많죠
3. 가장 못난
'25.5.11 5:04 PM
(59.28.xxx.83)
글인 듯.
4. 그러든말든
'25.5.11 5:04 PM
(59.6.xxx.211)
무슨 상관이에요?
5. 뭐..
'25.5.11 5:04 PM
(211.186.xxx.26)
어쩌라는 건지. 누가 울부짖어요 ㅎㅎ
6. 결혼
'25.5.11 5:05 PM
(220.117.xxx.35)
정상적으로 남들 하는거 다 해 보고 사는게 좋죠
결혼한 사람들이 결혼 왜 했을까 후회보단
미혼이 결혼할걸 후회를 더 많이 할듯
다 다르겠죠 입장과 처지 따라
7. 음
'25.5.11 5:05 PM
(221.138.xxx.92)
각자 선택에 책임지며 살다가는거죠..뭐.
미혼이든 기혼이든 모두 즐겁게 살다갑시다^^
8. ㅇ
'25.5.11 5:05 PM
(211.235.xxx.182)
서로 못가본 길에 대한 아쉬움과 질투로 가득한 오늘의82
9. ..
'25.5.11 5:06 PM
(211.208.xxx.199)
원글이 기혼부심 있으세요?
각자 자기 인생 잘 사는데 미혼 폄하하는거 웃기네요.
10. 의미없다
'25.5.11 5:06 PM
(118.221.xxx.11)
그냥 각자 선택한 삶을 살도록 해요
누가 불행하고, 행복하고 그런 게 어디 있어요?
결혼을 하건 말건
자식이 있건 없건
각자 자신이 선택한 결과를 책임지면서 살아가면 되는 겁니다.
11. ...
'25.5.11 5:06 PM
(211.186.xxx.26)
윗님. 정상적으로.. 이런 말 쓰면 옛날 사람이에요. 결혼이 정상 비혼이 비정상인가요?
12. ..
'25.5.11 5:06 PM
(103.85.xxx.176)
기혼이든 미혼이든
나이 들면 둘 다 외로움이 가장 큰 문제 같아요.
13. oo
'25.5.11 5:06 PM
(118.235.xxx.218)
님이 남 인생이 제일 관심 많은듯
14. ㅇ
'25.5.11 5:07 PM
(211.235.xxx.182)
자매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해요
노년엔 그게 장땡
15. 비혼
'25.5.11 5:07 PM
(211.177.xxx.9)
카페 가보면 기혼 욕 주기로 올라옴
기혼뿐 아니라 연애하는 미혼들도 남미새라 욕하고 비혼인줄 알았다가 결혼한다고 하면 실망스런 반응보이는거 보면 여기 진정한 비혼은 없구나 싶음
16. ..
'25.5.11 5:07 PM
(211.195.xxx.207)
어치피 미혼이든 기혼이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행복하다 글 안 올려요. 여기서 인정받을 필요가 뭐가 있다고 ㅎㅎㅎ
17. 맞아요
'25.5.11 5:08 PM
(106.101.xxx.185)
돌싱이 되더라도 결혼을 해봐야 미련이 없어요
마음에 드는 배우자 만나 결혼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게 어러운 세상이 되었어요
18. 국제적으로
'25.5.11 5:08 PM
(59.28.xxx.83)
망신을 당할 글
19. ..
'25.5.11 5:10 PM
(125.133.xxx.195)
저랑 반대의견이신데요? 결혼이 인생의 정답인냥 결혼하고 아이낳은삶이 행복하다고 나팔부는건 기혼자들 아닌지..
그러니까 잘만살고있는 독신들이 우리도 행복해라고 항변하게 되는거죠 자꾸만..
20. ...
'25.5.11 5:11 PM
(114.200.xxx.129)
정말 무의미한 글인것 같아요... 어치피 미혼이든 기혼이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행복하다 글 안 올려요. 여기서 인정받을 필요가 뭐가 있다고 ㅎㅎㅎ22222
미혼이든 기혼이든 걍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은 별생각 자체를 안하죠...
누가 맨날 나 너무 행복해.? 반대로 너무 불행해 하면서 살겠어요
보통 정말 별생각없이 일상을 보낼텐데요
21. ....
'25.5.11 5:12 PM
(211.185.xxx.210)
쪽팔리니까 기혼 대표인것처럼 글 쓰지 마세요 ㅜㅜ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22. 그만해요
'25.5.11 5:12 PM
(182.214.xxx.137)
각자 알아서 잘 살겠지~ 기혼 미혼 구분해서 카테고리하고 갈라치기하는거 너무 웃겨요..
각자 스스로 자기 삶에 충실히 잘사는겁니다. 82서 최근 읽은 글 중 젤 병신같은 글이라 댓글 답니다.
23. 어머나
'25.5.11 5:13 PM
(112.169.xxx.252)
울부짇다 국어사전 찾아보그ㅡ
글쓰기
못가는거지
안가는건가
스팩좋고 이쁘고
집안좋은아가씨들 다채가고
루저들이 울부짖나
24. 나는 결혼이
'25.5.11 5:13 PM
(58.29.xxx.96)
제일 쉬웠어요
잘 살기는 제일 어려웠어요
결혼이 뭐라고
25. ,,
'25.5.11 5:17 PM
(121.167.xxx.82)
누군가에게 훈수두고 안도감, 우월감 느끼려는 부류인가봄.
26. ᆢ
'25.5.11 5:22 PM
(118.32.xxx.104)
누가 울부짖어요?? ㅋㅋ
27. 울딸
'25.5.11 5:22 PM
(121.130.xxx.247)
친구들하고 노후에 같이 타운하우스 지어서 살겠대요
그것도 재밌을듯
28. ㅋㅋ
'25.5.11 5:23 PM
(1.233.xxx.108)
전 기혼인데 미혼후려치는 기혼들 많이봤습니다
틀딱같으니 걍 가만히라도 계세요
29. ㅇㅇ
'25.5.11 5:42 PM
(39.7.xxx.37)
되게 결혼 후회하시는 거 같아요
30. 왜 저래?
'25.5.11 5:49 PM
(125.130.xxx.73)
누가 물어봤나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있네요.
31. ...
'25.5.11 6:04 PM
(211.178.xxx.17)
ㅋㅋㅋㅋㅋ
옆에 어떤 이유로 질투하는 (나보다 돈이 많거나 능력이 좋아서 잘나가거나 미모가 뛰어나거나 늘씬하거나) 그냥 사이 안 좋은 결혼 안한 미혼 친구나 동료 있을듯.
남 질투하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각자 인생 삽시다.
32. ㅇㅇㅇㅇ
'25.5.11 6:27 PM
(116.42.xxx.70)
기혼이든 미혼이든 숨만 쉬어도 인간은 늙어가요..
즐겁고 가치있게 살다가 갑시다
33. ??
'25.5.11 6:28 PM
(124.54.xxx.37)
모쏠의 다른 버전인가요?
34. 윈디팝
'25.5.11 7:00 PM
(49.1.xxx.189)
미혼은 미혼이라 행복하고, 기혼은 기혼이라 행복하면 됩니다.
35. 그게
'25.5.11 7:43 PM
(118.235.xxx.95)
결혼은 해보고 자식도 낳아보고 해야 미련이 안남긴하죠 또 나이먹도록 결혼 안하면 뭐 문제있는 사람인듯 선입견 가지는것도 사실이지만.
이제 앞으로 세대는 꼭 결혼을 해야한다 생각지않고 아이도 꼭 낳아야한다 하지 않으니 그런 선입견도 이제는 의미없고 불필요한것이죠
36. ....
'25.5.11 8:04 PM
(39.118.xxx.3)
제 생각에 행복한 미혼과 행복한 기혼은 둘 다 조용할 거 같습니다.
시끄러운 쪽은 덜행복한 미혼과 덜행복한 기혼일듯요.
37. 둘이 낫죠
'25.5.11 8:38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혼자 보다는 둘이 나아요.
아이들 낳고 키울땐 힘들어 서로 짜증도
많이 내고 싸움도 많이 할땐 역시
결혼은 안해야 하는건데 후회도 하지만
세월은 화살이라 아이들 독립하면
둘만 남으면 그때부터는 또 서로가
아주 많이 소중하고
내가 가꿔나가야 할 가정
내가 지켜줘야 할 아이들
최종적으로 단신과 내가 만들어사야 할
말년 그리고 병사겠죠?
괴로울때가 다반사지만
그래도 안의 해이니
내게 온 인연을 소중하게...~~~
38. .....
'25.5.11 10:34 PM
(223.38.xxx.40)
주위에 부러운 비혼 질투하지 마시고 본인의 삶에서 장점을 찾아보세요 ㅎㅎ
39. 무슨말인지
'25.5.12 1:15 AM
(125.185.xxx.27)
미혼인데 불행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