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랑 나들이갔는데 밥을 어디서 먹어야하나 하다가 그냥 아무데나갔네요 들깨칼국수 먹었는데 음 별루네요
여긴 그냥 간식만 사먹고 와야될까봐요 그닥이네요....간식은 먹거리많아요
오늘 아이랑 나들이갔는데 밥을 어디서 먹어야하나 하다가 그냥 아무데나갔네요 들깨칼국수 먹었는데 음 별루네요
여긴 그냥 간식만 사먹고 와야될까봐요 그닥이네요....간식은 먹거리많아요
삼호정 젓국갈비요.
안드셨으면 한번쯤 먹어볼만 해요.
맛은 입맛에 따라 다르겠으나
강화도 맛집은 없는듯해서 아쉽더군요.
막걸리는 추천요ㅎㅎ
저는 대룡시장 입구에서 녹색콩을 샀는데
밥에 두니 맛있어요.
교동섬쌀도 사서 싣고 오고
순무김치도 사고 고추장도 샀는데 맛이 그런대로 만족스러워요.
옛날 다방 삘나는 곳에서 쌍화차 마셨어요.
일요일 오후에 가면 일단 파장 분위기.
식당도 점시이후에 문닫고
간식가게도 철수 분위기.
요즘은 날이 따뜻해서 늦게까지 손님이 있으려나요?
3월에 일욜 오후엔 횡~했어요.
교동으로 한정하면 너무 좁아서요
강화맛집으로 검색해보세요
고려궁지 앞 왕자정 묵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