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 사태 입장 발표

[몸에좋은마늘]

< 국민께 드리는 호소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자유를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그리고 해외 동포 여러분.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서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자유와 법치의 길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무책임한 선동과 무질서에 국가의 명운을 내어줄 것인가라는 이 질문 앞에서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이번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은 격렬한 논쟁과 진통이 있었지만, 여전히 건강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 순간, 저는 경쟁을 펼쳤던 모든 후보 분들께도 진심으로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또 한덕수 전 총리께서 출마 선언 당시 밝히셨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의 번영을 위한 사명’은 이제 김문수 후보와 함께 이어가야 할 사명이 되었습니다. 저는 한 전 총리께서 그 길에 끝까지 함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모든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이제는 마음을 모아 주십시오.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 또한 이 과정을 겸허히 품고 서로의 손을 맞잡아야 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내부가 아니라, 자유를 위협하는 외부의 전체주의적 도전에 맞서는 싸움입니다.
저는 비록 탄핵이라는 거센 정치의 소용돌이 속에 놓였지만, 당에 늘 감사했습니다. 단 한 번도 당을 원망한 적이 없습니다. 정당은 국민의 뜻을 담는 그릇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비록 임기를 다하지 못하고 물러났지만 제 마음은 여전히 국가와 당과 국민에게 있습니다. 저는 끝까지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에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이번 6.3 대통령 선거는 단순한 정권 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체제를 지킬 것인가, 무너뜨릴 것인가 그 생사의 기로에 선 선거입니다. 저는 국민 여러분께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단결해야 합니다.
김문수 후보가 제시하는 '원칙을 지키는 정치’는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본질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는 지금 거대 야당의 전체주의적 행태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이 차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릅니다.
국민 여러분, 특히 자유를 사랑하는 청년 세대 여러분, 다시 한 번 함께해 주십시오. 지난 겨울 탄핵 정국에서 서로 손잡고 하나 되어 끝내 무너지지 않았던 그 용기, 그 신념을 다시 꺼내 주십시오. 다시 일어나 주십시오. 다시 외쳐 주십시오.
우리의 반대편은 강력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믿고 단결한다면, 결코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자유가 무너진 곳에서 경제도, 미래도 없습니다. 체제가 무너지면 모든 것은 모래 위의 성이 됩니다.
우리는 지켜내야 합니다. 2030 청년세대와 미래세대들이 살아갈 자랑스러운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저 윤석열은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도 이 나라의 진정한 주권자로서 함께해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11일
윤석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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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리,

 

"졌잘싸"

 

 

닥치고 재판이나 잘 받아.

[..]

얘 언제 구속 시키는 거니??

[.,.,...]

내란수괴 1급 범죄자가 아직도 정치질하네

[...]

미친--
내란수괴가
진짜 내가 이인간 이리 당당한거보면
김건희한테 처절하게 처맞고
버려지는걸 봐야겠음

저인간은 국민이아니라
김건희가 제일 무서움

[...]

재판이나 받아!

[유체이탈화법]

본인 때문에 보궐선거하는건데..뭔 소리를 이리도 길게 하는지..
민주당 선거 도와주는건지 지만 모름?

[...]

저거 씨부리는 것마다 G랑 상관있음

[ㆍ]

재판이나 받아! 222222

[바람소리]

지가 뭔데
국민 운운..

[음]

뭔가 암호로 지령내리나봐요

[제발]

후안무치!!!
국민 국민 ...
나는 니 국민 아니다!!!!!

(지귀연 진짜 너 때문)

[…]

범죄자 주제에 거
말이 많네

[미친놈]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계엄했냐?

[지귀연은]

윤석열 호소문 보고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

[…]

지 식구 친구들한테만 해당하는 자유민주주의
이제 듣기다 싫다 징글

[여전히 남탓.]

자유민주주의가 네 계엄령으로 무너졌어.

[..]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서 있습니다.
---------
누구때문인가요?
제발 입 닥치시길.

[야]

이새끼 선거개입하네
이래도 이재명 떨어뜨리려고 김문수 찍겠다고 띄우는 낙엽파들

징글징글하다

[지귀연]

미치롬아 이 새끼 구속시켜 개놈아

[지가]

실패하기 어렵다는 최고권력쿠테타도 실패한 주제에
지가 감히 뭔데 자유와 법치의 길을 논합니까??????

[와~~ccc]

아닥해라!

[그래]

그렇게 네가 아직 하고 싶은 짓하며 살고 있다는 걸 잊지 않게 해라

[입벌구]

지가 아직도 댓똥인줄

니 마누라 손잡고 빤리 깜빵드가라 드런ㄴ

[..]

아 진짜 이 새끼 언급될때마다 그 악귀같은 얼굴이 기억나서 짜증납니다.

[o o]

원칙을 지킨대 ㅋㅋ
어찌 저리 뻔뻔한지 참 놀랍네요

[ㅋ]

너 때문에 이리된건데 뻔뻔한 시키야

[..]

백번 죽어도 정신 못차릴 인간이네요

지가 무슨 입장발표를...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

[그냥 가만]

있는게 도와주는 건데

[ㅈㅅ]

고무호스..

[ㅇㅇ]

감빵에 있어야될 놈이..

[ㄱㄴ]

사형수를 석방시키는 썩은 사법부
먼저 도려냅시다

[와]

진짜 갈 수록 인간승리네
아니 오늘날 이 난리부르스에 대선이 누구때문에 발생한 일인데
어디서 지지선언이야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당신이 지지한 사람한테 표 주겠냐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그 말을 그렇게도 모르고

여기저기 집 보러 다니때가 아니야 이 양반아

[***]

닥치고 구속!

[어쩌나 ~]

윤석열 오늘 크게 실수했네요 ㅋㅋㅋㅋ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20598&page=1

[한덕수에]

줄 달아서 상왕 자리 앉아 조종 하려다 무산 됐네 김문수를 그렇게 죽이려 하더니 이제와서 딴소리 시전
최악 한덕수였고 한 수 아래 최악 김문수 일뿐
국짐당은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해 사라져줄 때가 왔다

[ㄱㅅㄲ]

닥쳐!! 내란수괴 주제에
저놈을 당장 사형시켜야

[교정하다말았네]

그리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모든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이제는 마음을 모아 주십시오.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 또한 이 과정을 겸허히 품고 서로의 손을 맞잡아야 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내부가 아니라, 자유를 위협하는 외부의 전체주의적 도전에 맞서는 싸움입니다.


한문수 아니고 김문순데~~~

[여름엔 소나기]

미친놈. 누구때문에 온 국민이 이 고생을 하고 있는데
끝까지 진정한 사과없이 유체이탈 화법.
넌덜머리가 난다 정말.
빨리 구속수감시킹고 감옥에서 죽길.

[그냥]

끄지라 빙시거튼기~

[ㅡㅡ]

이 사람은 일반인이 왜 자꾸 입장문을 내는거에요?? 제가 내도 언론에서 기사 실어주나요?

[미친××××]

아직도 지가 대통령인줄아나
내란범주제에... 지랄 옆구리터지는소리하고있네
얘쫌 빨리 구속좀해라!!!!
아욱...진짜..

[..]

아..정말 스트레스네요

[..]

아직도 망상이군
감빵에나 가라 이 미친 놈아

[ㅇㄴㅇ]

후안무치
입벌구라는 단어가 너무나 어울리는 사람 윤석열!!!!!!

[와우]

너는 좀 닥쳐 줄래?
작년 계엄이후 잠 도 잘 못자는 국민들이 안 보이는 건희?

[모자란 것도]

이재명과 존똑

[ᆢ]

미친잡노무 새끼야 니가 대통령이나 된줄아냐
니가뭔데 이래라 저래라 지랄 염병을하냐
빨리감빵에나 들어가 사형당할 준비나 하거라
세상천지 이막마새끼야
니이름만들어도 피가거꾸로솟는듯 하다

[끝까지]

ㅇㅂ하네

[미친 또라이]

저런글 못 쓰게 손 모가지를 잘하야 됨

[정신병자]

술을 하도 처마셔서 뇌가 녹았나? ㅂㅅ
사기꾼 마누라랑 손잡고 감방이나 가라!

[ㅇㅇ]

미친놈아 국민들 혈압오른다
이 사태를 만든 지귀연은 당장 내란범을 재구속하라!!!내란 재판 모두 공개하라!!!

[-‐-]

어디서 정치질이야
내란수괴가!!

[..]

희대의 사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