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저의 뇌피셜입니다.
솔직히 한덕수를 근거없이 올릴때부터 이상했어요.
여조에서 한덕수는 거의 미미한 존재인데 거기다 내란특검을 강행하게 되면
한덕수는 그 죄를 면치 못하는 상황이잖아요.
거기다가 일부러 5월 9일도 아닌 선거법 위반 하게 되는 아슬아슬한 새벽3시
대부분 검찰 출신인데 그것을 몰랐을까요?
국짐당 전체가 김문수 왕따만들어서 불쌍하게 만들어 놓고
무슨 아슬아슬한 실수를 해서 못하는 것처럼 단일화 못해서 못하는 것처럼 김문수 억울한 사람
만들기 전략 같다는 쎄한 기분이 드네요.
김문수가 워낙 인기가 없으니 이런 것으로 김문수 띄우기 전력처럼 느끼는 것은 저의 뇌피셜일까요?
게다가 김문수는 뉴라이트 인데 그 뒤에는 일본세력이 있지 않나요?
느끼다시피 일본은 그냥 1-2년 보고 뒷배가 되지 않더라고요.
장기플랜으로 10년 20년으로 보고 지원하는 걸로 보이던데요.
이번 선거에 지더라도 김문수가 국짐당을 장악하게 되면 뉴라이트 일본세력이 지배할거 같네요.
국짐당은 이제 일본세력이 먹은거 같아요.
김거니 뒷배인 일본세력과 김문수 뉴라이트 뒷배인 일본세력이 충돌중인거 같기도 하고
아님 그들의 합작으로 고도의 전력 같기도 하고 그래요.
국짐당은 해산이 답인거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