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3일부터
불안해서 잠을 푹못잡니다
중간에 깨면 폰부터 찾아
뭔일없나 확인부터
평생시력좋던 내가 6개월 폰달고
살았더니 이제 안경끼고 다닙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래살아야합니까?
잠 편히 잘수있는 후보면 되는거 아닙니까?
손꼽아 선거날 기다립니다
작년 12월 3일부터
불안해서 잠을 푹못잡니다
중간에 깨면 폰부터 찾아
뭔일없나 확인부터
평생시력좋던 내가 6개월 폰달고
살았더니 이제 안경끼고 다닙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래살아야합니까?
잠 편히 잘수있는 후보면 되는거 아닙니까?
손꼽아 선거날 기다립니다
댓글 달았습니다만
국민들 제대로 못 자게 해서
집회 할 체력 고갈시킬라고 ㅎㅎ
속보만 뜨면 심장이 덜캉덜컹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