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 좋아하더니 자기 말년이 어찌 되는지 모르고...
떡수 마누라 말년은 어쩔란가...
무속 좋아하더니 자기 말년이 어찌 되는지 모르고...
떡수 마누라 말년은 어쩔란가...
목소리 듣고나서 더 정뚝떨..
김명신의 늙은 마귀 버젼 느낌
연진이 엄마 말년에 죄수복이 잘어울리던데 ᆢ
드라마에서 처럼
감옥에서 명시니와 둘이 만나는거 아닐까요?
연진엄마는 예쁘기라도 했지...
무속믿고 악다구니로, 어거지로 밀어 붙이면
계엄이든 후보교체든 마음대로 될 줄 알았나....
민주국가라는 걸,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게 어떤건 줄
아마 모르겠지
내내 돈과 힘으로만 움직이는 사람들과 그렇게 살아왔으니..
녹취록 들어보니 그 여자도 자기 남편을 지라고 호칭 하더라고요 김건희 2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