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reads.com/@mu21c/post/DJd-f-YRG_q?xmt=AQF02g6OcIWtltEVW3l6VKtmgz...
두분 너무 진심이 느껴지네요.
약자에게 너무 따뜻하셨던 두분..
권양숙 여사님 건강하시고
노무현 대통령님 끝까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ps. 꼭 소리도 함께 들어보세요.
https://www.threads.com/@mu21c/post/DJd-f-YRG_q?xmt=AQF02g6OcIWtltEVW3l6VKtmgz...
두분 너무 진심이 느껴지네요.
약자에게 너무 따뜻하셨던 두분..
권양숙 여사님 건강하시고
노무현 대통령님 끝까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ps. 꼭 소리도 함께 들어보세요.
유튜브 버전도 찾았어요!!
https://youtube.com/shorts/4Yy2e0XOWHg?si=TFRhu6BLC5-uiDkY
노무현 대통령이 펼치려던 세상
이재명이 이어받아 꼭 이루시길.......
진실이 가득한 저눈빛
너무 그립습니다
대통령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조와 태도에서 드러나는 품성
그리워요
눈물난다..진짜..
저렇게 좋은분을.. 그립네요..
처음봐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말씀들♡
세상에 이런 분 또 없어요
따뜻하고
진실되고
사람을 사랑하고
자신을 낮추고
오직 국민과 나라를 위해 살다가신 분!
이 밤에 다시 울컥해집니다
이 이름을 잊지 않기로 다짐했었지요.
가끔씩 이인규 얼굴도 다시 떠올립니다.
행복은 누리는것이 아니라 만드는것이다.
노대통령이 학생 주는 일기장애 저렇게 위로하는 글 쓴 마음 알겠어요.
너무 따뜻하신분.ㅜㅜ
https://youtube.com/shorts/wJPfs5NZNmo?si=MgBwpiDUUbZgBMbJ
마지막 예~ 도 아이처럼 천진하게 하시네요.
그냥 참.. 영혼자체가 맑으셨던..
노무현 대통령의 선물이
이재명 아닐까요 ㅠ
사법연수원시절
노무현의 강의를 듣고
이재명은 인권변호사가 되었다는 얘기 들었어요
행복은 누리는것이 아니라 만드는것이다
우리 노짱다운 글귀네요.
품격있고 따뜻한 그러면서도
어린아이 같은 천진함까지
왜 이분을 지켜드리지 못했을까...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해외순방갈때 여사님 걸을때 코트안 찢어진게
잊혀지지 않네요
검사놈들 특히 이명ㅂ 3대가 멸하길..
눈물난다
저렇게 진심으로 국민을 사랑한 귀한 분을
쓰레기만도 못한것들이 난도질을 했다
해외순방갈때 여사님 걸을때 코트안 찢어진게
잊혀지지 않네요
ㅡ> 기억나요
노무현이란 이름만 봐도 눈물나고 분하고
속상합니다.
저는 노통 돌아가시고 49제때 봉하마을 남편이랑 자차로 갔었는데요. 지금 고1된 우리 둘째 뱃속에있었을때였죠.
운전 내내 침묵속에 가다가
음악을 틀었는데 이 노래가 나오는데 가사하나하나 절절히 너무너무 슬퍼서 숨죽여 통곡하며 갔던 기억이 있네요..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제가 오래 살면 잘할 것 같습니까?
말씀하시네요ㅠㅠ
네네네네네네
큰소리로 대답하고 싶어요
몇년간 겨우 멈춘 눈물인데 오늘밤 정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ㅠㅠ
있는 댓글중에 태풍 피해입은 보리밥 파는 가게를 윤괴수가 방문하는 영상을보니 처참하네요. 저런 인간을 뽑은 사람들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과거 노무현시절부터 현재까지 권세있고 똑똑하고 품위있는 양아치집단들이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더군요. 동네 개들도 노대통령 내외 무시하게 했어요
늘 가슴이 에리는 노무현대통령님.
노대통령이 꿈꾸던 사랑 사는 세상.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라는 말씀 잊지 않고 우리끼리 어찌저찌 학고 있습니다.ㅠ
부동산에 눈먼 국민들의 0.7%가 나라는 아수라창으로
만들었네요.
악의 뿌리는 질기고 질기네요.
아침부터 웁니다.
그립습니다.
그분의 진심.
눈물이...ㅜ
우리가 이런 대통령을 가졌었단거죠?
저도 순방가실때 비행기 트랩 뒤돌아서 올라가시는데 바람이 불어서 여사님 코트 안감이 다 해진것 기억납니다
근혜할망 명신이.....이그
울컥하네요.
이익집단 카르텔 쓰레기들 욕이 절로 나옵니다.
요즘 빤스 벗고 뛰는것들 보니 그 때도 어쨌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