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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 대통령님 권양숙 여사님 희귀 동영상

.,.,... 조회수 : 3,229
작성일 : 2025-05-11 00:50:29

https://www.threads.com/@mu21c/post/DJd-f-YRG_q?xmt=AQF02g6OcIWtltEVW3l6VKtmgz...

 

두분 너무 진심이 느껴지네요.

약자에게 너무 따뜻하셨던 두분..

 

권양숙 여사님 건강하시고

노무현 대통령님 끝까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ps. 꼭 소리도 함께 들어보세요.

IP : 59.10.xxx.17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1 12:53 AM (59.10.xxx.175)

    유튜브 버전도 찾았어요!!

    https://youtube.com/shorts/4Yy2e0XOWHg?si=TFRhu6BLC5-uiDkY

  • 2. 보구싶다
    '25.5.11 12:53 AM (182.216.xxx.43)

    노무현 대통령이 펼치려던 세상
    이재명이 이어받아 꼭 이루시길.......

  • 3. 저 눈빛ㅠ
    '25.5.11 12:53 AM (175.123.xxx.145)

    진실이 가득한 저눈빛
    너무 그립습니다
    대통령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4. 저도 처음봅니다
    '25.5.11 12:55 AM (39.125.xxx.100)

    어조와 태도에서 드러나는 품성
    그리워요

  • 5. 00
    '25.5.11 12:57 AM (175.192.xxx.113)

    눈물난다..진짜..
    저렇게 좋은분을.. 그립네요..

  • 6. 저도
    '25.5.11 1:03 AM (118.235.xxx.238)

    처음봐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말씀들♡
    세상에 이런 분 또 없어요
    따뜻하고
    진실되고
    사람을 사랑하고
    자신을 낮추고
    오직 국민과 나라를 위해 살다가신 분!
    이 밤에 다시 울컥해집니다

  • 7. 이인규
    '25.5.11 1:06 AM (112.169.xxx.183)

    이 이름을 잊지 않기로 다짐했었지요.
    가끔씩 이인규 얼굴도 다시 떠올립니다.

  • 8. ..
    '25.5.11 1:07 AM (106.101.xxx.146)

    행복은 누리는것이 아니라 만드는것이다.

    노대통령이 학생 주는 일기장애 저렇게 위로하는 글 쓴 마음 알겠어요.
    너무 따뜻하신분.ㅜㅜ

  • 9. .,.,...
    '25.5.11 1:10 AM (59.10.xxx.175)

    https://youtube.com/shorts/wJPfs5NZNmo?si=MgBwpiDUUbZgBMbJ

    마지막 예~ 도 아이처럼 천진하게 하시네요.
    그냥 참.. 영혼자체가 맑으셨던..

  • 10. 노무현
    '25.5.11 1:14 A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노무현 대통령의 선물이
    이재명 아닐까요 ㅠ

    사법연수원시절
    노무현의 강의를 듣고
    이재명은 인권변호사가 되었다는 얘기 들었어요

  • 11. ..
    '25.5.11 1:21 AM (118.221.xxx.98)

    행복은 누리는것이 아니라 만드는것이다
    우리 노짱다운 글귀네요.
    품격있고 따뜻한 그러면서도
    어린아이 같은 천진함까지
    왜 이분을 지켜드리지 못했을까...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 12. 나비
    '25.5.11 1:27 AM (27.113.xxx.86)

    해외순방갈때 여사님 걸을때 코트안 찢어진게
    잊혀지지 않네요
    검사놈들 특히 이명ㅂ 3대가 멸하길..

  • 13.
    '25.5.11 1:29 AM (118.32.xxx.104)

    눈물난다
    저렇게 진심으로 국민을 사랑한 귀한 분을
    쓰레기만도 못한것들이 난도질을 했다

  • 14. ㅇㅇ
    '25.5.11 1:32 AM (118.235.xxx.174)

    해외순방갈때 여사님 걸을때 코트안 찢어진게
    잊혀지지 않네요
    ㅡ> 기억나요
    노무현이란 이름만 봐도 눈물나고 분하고
    속상합니다.

  • 15. .,.,...
    '25.5.11 1:45 AM (59.10.xxx.175)

    저는 노통 돌아가시고 49제때 봉하마을 남편이랑 자차로 갔었는데요. 지금 고1된 우리 둘째 뱃속에있었을때였죠.
    운전 내내 침묵속에 가다가
    음악을 틀었는데 이 노래가 나오는데 가사하나하나 절절히 너무너무 슬퍼서 숨죽여 통곡하며 갔던 기억이 있네요..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 16. ....
    '25.5.11 2:11 AM (118.235.xxx.226)

    제가 오래 살면 잘할 것 같습니까?
    말씀하시네요ㅠㅠ
    네네네네네네
    큰소리로 대답하고 싶어요

  • 17. .,.,...
    '25.5.11 2:19 AM (59.10.xxx.175)

    몇년간 겨우 멈춘 눈물인데 오늘밤 정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 18. 그리워
    '25.5.11 3:51 AM (119.74.xxx.172)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ㅠㅠ

  • 19. 원글 링크에
    '25.5.11 4:01 AM (221.163.xxx.206)

    있는 댓글중에 태풍 피해입은 보리밥 파는 가게를 윤괴수가 방문하는 영상을보니 처참하네요. 저런 인간을 뽑은 사람들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 20. ....
    '25.5.11 5:35 AM (223.38.xxx.181)

    과거 노무현시절부터 현재까지 권세있고 똑똑하고 품위있는 양아치집단들이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더군요. 동네 개들도 노대통령 내외 무시하게 했어요

  • 21. 생각하면
    '25.5.11 6:33 AM (211.206.xxx.191)

    늘 가슴이 에리는 노무현대통령님.
    노대통령이 꿈꾸던 사랑 사는 세상.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라는 말씀 잊지 않고 우리끼리 어찌저찌 학고 있습니다.ㅠ
    부동산에 눈먼 국민들의 0.7%가 나라는 아수라창으로
    만들었네요.
    악의 뿌리는 질기고 질기네요.

  • 22. ...
    '25.5.11 6:45 AM (61.83.xxx.69)

    아침부터 웁니다.
    그립습니다.
    그분의 진심.

  • 23. 야채맘
    '25.5.11 7:29 AM (211.235.xxx.9)

    눈물이...ㅜ
    우리가 이런 대통령을 가졌었단거죠?

  • 24.
    '25.5.11 7:43 AM (58.140.xxx.20)

    저도 순방가실때 비행기 트랩 뒤돌아서 올라가시는데 바람이 불어서 여사님 코트 안감이 다 해진것 기억납니다
    근혜할망 명신이.....이그

  • 25. ..
    '25.5.11 7:45 AM (58.123.xxx.253)

    울컥하네요.
    이익집단 카르텔 쓰레기들 욕이 절로 나옵니다.
    요즘 빤스 벗고 뛰는것들 보니 그 때도 어쨌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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