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도 없어보이고
사실 나경원 되면 인물빨? 로라도
할매할배 중도까지도 제법 지지율나왔을텐데
왜 김문수가 난데없이 된거죠??
경쟁력도 없어보이고
사실 나경원 되면 인물빨? 로라도
할매할배 중도까지도 제법 지지율나왔을텐데
왜 김문수가 난데없이 된거죠??
나경원은 경선에 안나왔어요
나경원이 왜 안나와요 떨어진거지.
내생각엔 이거야 말로 부정선거
나경원은 1차에 컷오프
국힘이 한덕수로 바꾸려고 만만한 김문수를 민거죠 홍이나 한동흔훈은 만만치 않으니
경선시작즈음부터
김문수가 되서 한덕수로 단일화한다는 얘기가 언뜻 있었던걷같은데요
그니까 제일 경쟁력 낮은 후보가 되서 한덕수에게 넘기는
그런 시나리오가 있었던건가요???
김문수를 우습게 보고
후보 단일화 할테니 물러나라 하면 머리 조아리고 물러날줄 안거죠.
윤어게인의 도구로 사용하려고...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상대를 잘못 골랐어요.
그런데 4명중에 순순히 물러날 사람이 어디있나요? 바보도 아니고...
맞죠??국힘 경선전에 얘기들이 떠돌았어요
설마했는데 진짜 김문수가 되서..
깜놀
그렇게 예측 시나리오 있었잖아요
근데 김문수가 양보 안한다니 이 난리..
김문수를 물로 봤죠 윤거니가
엄청난 보이지않는 세력이 있어요
그들 입맛대로 자지우지 ㅠ
김문수가 단일화 하겠다는 이야기를 22번 했다는데 언제 물러난다고 했나요?
단일화도 어떤 토론이나 과정이 있을줄 알았겠지요.
그런 과정을 통해 단일화를 김문수로 할 자신이 있었을겁니다.
그런 과정없이 후보자리를 그냥 내놔라 하는게 말이 되나요?
이젠 그럴 시간도 없고...
전광훈이 밀어서요
바지사장 만들려고
김문수 나오게 한 거죠.
그들은 노동 민주화 운동했던
변절자 김문수를
보수로 인정하지 않아요.
단일화로 당연히 한덕수에게 후보
넘겨줄 거라 예상했는데 판단 미스.
단일화 전문은 찰쓰인데 잘못 골랐음
서로를 속여먹는 짓거리 한거죠. 김문수도 다 알면서도 계속 단일화한다고 뻥카 날린거고 지도부쪽은 젤 늙고 만만한 김문수 끌어올린다음에 한덕수로 바꿔치기 하려고 한건데 김문수가 뒷통수 퐉 ㅋㅋ
차라리 안철수를 바지사장으로 올렸으면 뜻대로 철수시켰을텐데 김문수 고집불통 꼴통이라 절대 말 안들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