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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조기 정말 저만 없나요

가전 조회수 : 7,470
작성일 : 2025-05-10 21:48:31

주변에 다들 있어요

건조기 없는 집이 없네요

작년에 스타일러를 샀는데 그때도 건조기는

필요없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여름이 다가오니 또  고민이되네요

당장은 아니지만 이사계획 있어서

미뤘는데 그냥 6개월 할부로 살까요?

옷방에 둬도 되는거죠?

베란다는 자리가 없어요

산다면 LG 삼성 어떤게 좋나요

IP : 118.220.xxx.220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집도
    '25.5.10 9:49 PM (119.202.xxx.149)

    건조기 없어요.
    필요성을 못 느낌

  • 2. 저요
    '25.5.10 9:49 PM (172.224.xxx.37)

    우리집 없어요
    둘곳도 없지만 건조대에 널어도 불편함 모르겠어서 안살거에요

  • 3. ..
    '25.5.10 9:50 PM (211.208.xxx.199)

    옷방에 둬도 됩니다.

  • 4. ...
    '25.5.10 9:50 PM (219.254.xxx.170)

    전 있어도 안썼어요

  • 5. 8년
    '25.5.10 9:50 PM (210.96.xxx.10)

    8년 됐어요
    워킹맘인데
    아직도 건조기 쓸때마다 쓰담쓰담 한답니다
    없을땐 주말에 몰아서 빨래 해야하는 스트레스가 엄청 컸어요

  • 6. ㅂㄴ
    '25.5.10 9:51 PM (211.217.xxx.96)

    건조기있지만 수건만 돌려요

  • 7. ㅇㄴ
    '25.5.10 9:51 P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건조기 사용할게 수건말고 있나요?
    전 건조기 없는데 필요하지도 않네요

  • 8. ...
    '25.5.10 9:52 PM (221.160.xxx.22)

    쓰기전엔 그래요.
    그러나 쓰고나면 이걸 왜 안샀지 싶죠.

  • 9. 요즘엔
    '25.5.10 9:52 PM (211.234.xxx.124)

    건조기보다 세탁건조기 일체형이 대세에요
    삼성쓰는데 대만족이에요
    건조가 살 생각이시면 일체형사세요 자리차지안해요

  • 10. 없어요
    '25.5.10 9:53 PM (59.30.xxx.66)

    앞으로도 살 계획이 전혀 없어요

    급하면 제습기를
    널어둔 빨래가 있는 베란다에 두고 돌리면 다 말라요

    어제 세탁한 빨래가 안 말라서
    옷 방에 널고 제습기를 돌렸어요

  • 11. oo
    '25.5.10 9:53 PM (118.220.xxx.220)

    일체형이 있군요^^

  • 12. ㅐㅐㅐㅐ
    '25.5.10 9:53 PM (116.33.xxx.157)

    식구들이
    옷 1cm도 수축하면 안되는 체형이라
    건조기 안쓰고
    제습기 두대 돌립니다

  • 13.
    '25.5.10 9:53 PM (220.94.xxx.134)

    저도없어요 이불이나 장마때는 아파트 내에 커뮤니에 빨래방이 있어서 거기서 저렴히해요

  • 14. 식구
    '25.5.10 9:54 PM (221.153.xxx.127)

    가족 구성따라 다르지 않겠어요?
    전 1인 가구고 햇빛 건조 선호해서 전혀 고려하지 않아요

  • 15. 울집
    '25.5.10 9:55 PM (175.112.xxx.206)

    미니건조기 있어요
    드럼세탁기의 1/4 사이즈예요^^
    수건만 돌립니다

  • 16. 저두
    '25.5.10 9:55 PM (14.48.xxx.223)

    수축되는거 싫어서 베란다에 제습기로 말려요.
    날씨좋으면 바람과 해가 말려주는것도 좋구요.
    건조기는 앞으로도 안 살 생각이에요~

  • 17. ..
    '25.5.10 9:56 PM (59.9.xxx.163)

    겨율에 이블 빨때만.생각나던데요
    저도없어요
    문명에서 떨어진 느낌들지만 그냥 살아지던데요 ;

  • 18. ..
    '25.5.10 9:56 PM (211.208.xxx.199)

    없어도 살아지지만 있으면 편합니다.
    예쁜놈이에요.

  • 19. 사용자
    '25.5.10 9:57 PM (175.192.xxx.113)

    없으면 그 편리함을 모르니 살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으면 편리함을 알게되어 쓰담쓰담하는 필수 가전~

  • 20. 저도
    '25.5.10 9:57 PM (14.51.xxx.134)

    없습니당
    옷 줄어드는건 질색이라

  • 21. ...
    '25.5.10 9:57 PM (221.149.xxx.246)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도 건조기 필요없다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집 평수가 반으로 줄어서
    거실의 반을 빨래가 차지하는통에 할수없이 건조기를 샀어요.
    옷이 빨리 줄고 옷감이 얇아져서 뭐 아주 좋진 않은데
    거실을 온전히 거실로만 쓸수있어서 좋아요.
    아 그리고 이불과 패딩. 이것땜에 제가 빨래방을 다녔거든요?
    저 둘땜에 다녔는데도 그간 20만원은 쓴거같은데
    이번 건조기 130만원대에 24킬로 제일 큰거하니
    깨끗하고 넓고 우리가족 빨래만 하니 정말 좋아요.
    그러니까 이불 패딩만 해도 좋고 거실공간 살려서 좋은데
    집 넓어지면 자연건조 병행하렵니다.
    옷은 줄어서 좋은지 모르겠어요.
    이번에 애들양말 그냥 남성성인용 샀어요.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죵

  • 22. 이사
    '25.5.10 9:57 PM (175.199.xxx.36)

    건조기 있으면 정말 편하기는하죠
    요즘 아파트는 앞베란다가 없는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런데 이사계획 있으면 이사가서 구입하세요
    요즘 우리나라 날씨가 맑은날이 별로없고 미세먼지에
    예전같지 않으니 건조기 있으면 없는거보다 훨씬 나아요
    한번 구입해보면 알아요

  • 23. kk 11
    '25.5.10 10:00 PM (114.204.xxx.203)

    니트말곤 다 넣어요
    널고 걷고 귀찮아서요

  • 24. 비교
    '25.5.10 10:05 PM (175.199.xxx.36)

    제습기랑 건조기는 비교가 안되고요
    그리고 옷 종류별로 코스가 다 있어서 시간조절 강약조절
    다 되어 있어서 줄어드는거 별로 없어요
    뭐 사용안하는 사람듵은 나름 불편한거 못느끼니 안쓰겠지만
    써보면 다들 제일 잘샀다고 생각하는게 건조기예요
    저도 건조기 없으면 이제 빨래 주구장창 돌릴 자신 없어요

  • 25. ..
    '25.5.10 10:08 PM (182.209.xxx.200)

    전 수건을 3일에 한 번 삶음빨래해서 건조기로 말리고,
    패딩 세탁해서 말리고 이불털기 해요.
    그 두 가지만 쓰는데도 건조기는 꼭 필요해요.

  • 26.
    '25.5.10 10:10 PM (180.70.xxx.42)

    몇달전에 샀어요.
    저는 빨래 먼지랑 공기 나쁜날 사용할 수 있어서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완전 건조하면 면 같은 경우 줄어들어서 한 시간 미만으로만 돌려요.
    그리고 다 말린 빨래는 건조기에 이불털기 코스로 돌리고 나면 빨래 먼지가 하나도 안 나더라고요.
    건조기 없을 때는 건조대에서 빨래 내릴 때 먼지가 풀풀 날아다니는게 보였거든요.
    저는 건조 기능보다는 이 먼지털기 기능이 더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패딩 마지막 부풀릴 때도 좋고

  • 27. 저 나름의
    '25.5.10 10:12 PM (59.7.xxx.113)

    환경 생각하는..작은 노력으로 건조기 없이 살아요.
    자동차 에어컨은 포기 못하고 건조기만

  • 28. 없어요.
    '25.5.10 10:16 PM (124.51.xxx.114)

    써봤는데 저는 딱히 없어도 되겠더라구요.

  • 29. ㅇㅇ
    '25.5.10 10:16 PM (112.154.xxx.18)

    식구 수 적고 살림 간단하면 별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전 건조기, 식세기 다 없는데, 앞으로도 굳이 살 생각 없어요.

  • 30. 수건
    '25.5.10 10:21 PM (1.236.xxx.93)

    수건을 말리면 딱딱 뻣뻣 바싹 하잖아요
    건조기에 말리면 부들부들 해요

  • 31. ...
    '25.5.10 10:22 PM (39.125.xxx.94)

    저도 써봤는데 없어도 될 거 같아서 없이 살아요

    장마철에도 수건 뜨거운 물로 빨면 하루면 마르고
    냄새 안나요

  • 32. ㅇㅇ
    '25.5.10 10:22 PM (59.17.xxx.179)

    ㅜㅜ 사고싶다

  • 33. 장마때
    '25.5.10 10:30 PM (58.29.xxx.96)

    수건 24시간 안에 안말리면
    썩은내 나는데
    유용해요
    수건도 새수건되고

    저는 비올때만 써요
    겨울은 거의 모셔두죠

  • 34. ...
    '25.5.10 10:31 PM (110.14.xxx.242)

    장마철에 아주 유용
    패딩 세탁 후 빵빵하게 되돌릴 때 필수
    엘지 트롬 나올 때 부터 일체형 쓴 지 어언 20년 넘었어요.
    그 사이에 한 번 교체 했구요...다시 사도 일체형 사려고요.

  • 35. ㅇㅇㅇ
    '25.5.10 10:36 PM (210.96.xxx.191)

    건조기 있음 맘이 편하죠. 스타일러기능. 이줄 털기기능도털잘쓰고 있어요.

  • 36. 살수있지만
    '25.5.10 10:39 PM (116.32.xxx.155)

    환경 생각하는..작은 노력으로 건조기 없이 살아요.22

  • 37. ...
    '25.5.10 10:42 PM (211.235.xxx.78) - 삭제된댓글

    예전에 건조기 썼었는데
    다시 살때는 세탁기만 샀어요
    저는 수건 속옷만 돌렸는데
    부들부들해서 좋지만 수건이 너무 빨리 닳더라구요
    건조기 없어도 딱히 불편한건 모르겠어요

  • 38. ...
    '25.5.10 10:43 PM (211.235.xxx.78)

    예전에 건조기 썼었는데
    다시 살때는 세탁기만 샀어요
    저는 수건 속옷만 돌렸는데
    부들부들해서 좋지만 수건이 너무 빨리 닳더라구요
    건조기 없어도 딱히 불편한건 모르겠어요
    저 냄새 엄청 민감한데 장마철에 냄새 안나요

  • 39. .....
    '25.5.10 10:45 PM (118.235.xxx.79)

    옷빙에 두면 아랫집 소음 진동 장난아니에요

  • 40.
    '25.5.10 10:48 PM (211.234.xxx.197)

    없어요
    식세기 건조기는 안살거같아요

  • 41. 없어요
    '25.5.10 11:17 PM (211.215.xxx.144)

    식세기, 건조기 없어요

  • 42. 모든
    '25.5.10 11:18 PM (122.36.xxx.73)

    가전이 쓰기 나름이죠.몇년전 긴 장마에 힘들어 들였던 건조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겉옷은 빼서 자연건조 하지만 속옷 양말 수건 운동복 등등..건조기에 돌리니 너무 좋아요 날씨에 상관없이 빨래할수 있는거 이불 빨아서 그날 덮을수 있는거 그것만으로도 합격 입니다

  • 43. dd
    '25.5.10 11:24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사용 안해본 사람들이 필요성을 논하는게 재밌네요
    사고나서 정신적 평화, 육체 안정, 시간 활용
    모든 것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수건만 돌려도 남는 장사
    방에 두고 사방 위아랫집 돌았는데 층간소음 없었지만
    친구네는 있다고했으니 이건 케바케
    스판 있는 바지 레이온 니트 등 줄어드는 원단 빼고 다돌려요
    빨리 닳는다고해도 건조기 안한거랑 큰차이 안나도
    오히려 보송해서 좋아요
    특히 수건은 오히려 사용 기한 더더더더 늘어나서 안바꾼지 오래
    그래도 뻣뻣한감 전혀 없고요
    살 수 있는 여건 되시면 사세요

  • 44. dd
    '25.5.10 11:26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안 살 이유가 없습니다.
    안써본
    모든 것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수건만 돌려도 남는 장사
    방에 두고 사방 위아랫집 돌았는데 층간소음 없었지만
    친구네는 있다고했으니 이건 케바케
    스판 있는 바지 레이온 니트 등 줄어드는 원단 빼고 다돌려요
    빨리 닳는다고해도 건조기 안한거랑 큰차이 안나도
    오히려 보송해서 좋아요
    특히 수건은 오히려 사용 기한 더더더더 늘어나서 안바꾼지 오래
    그래도 뻣뻣한감 전혀 없고요
    살 수 있는 여건 되시면 사세요

  • 45. 이것
    '25.5.10 11:30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안써 본 사람들이 없어도 똑같다는 식으로
    말 하는건 안써봐서 하는 말이에요.
    써봤으나 취향에 안맞는 사람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전 건조기 사고나서 심신 육체 시간
    모든 것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수건만 돌려도 남는 장사
    방에 두고 사방 위아랫집 돌았는데 층간소음 없었지만
    친구네는 있다고했으니 이건 케바케구요
    스판 있는 바지 레이온 니트 등 줄어드는 원단 빼고 다돌려요
    빨리 닳는다고해도 건조기 안한거랑 큰차이 안나도
    오히려 보송해서 좋아요
    특히 수건은 오히려 사용기한 더더더더 늘어나서
    안바꾼지 오래
    오래되도 새 수건마냥 뻣뻣한감 전혀 없고요
    살 수 있는 여건 되시면 사세요
    아니면 근처 코인 세탁방에서 건조기만이라도 사용해보세요
    수건 이불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예수님 부처님이 여기 계셔요 ㅋㅋㅋㅋ

  • 46. . . .
    '25.5.10 11:39 PM (211.168.xxx.155)

    저희도 건조기 뭐 필요해? 하다
    이번에 아이가 기숙사들어갔는데
    주말마다 빨래 한바구니씩 갖고 나오는데
    또 요즘 주말마다 비가 와서 사야하나 어쩌나 고민하고있네요

  • 47. 식세기 건조기
    '25.5.11 12:04 AM (220.117.xxx.100)

    다 없어요
    그래도 널럴하고 여유있게 잘 살고 있어요^^
    부부만 있어서 필요성을 못 느껴요

  • 48. ..
    '25.5.11 12:11 AM (121.137.xxx.171)

    아날로그적으로 살아보려고 안 산 가전이라 주욱 안살겁니다.

  • 49. 저도
    '25.5.11 12:24 AM (114.201.xxx.32)

    저도 없어요
    장마때 한두번 살까하다
    그냥 넘어가서 못사고 있어요
    식기세척기 두대나 안쓰고 버린 적 있어서
    건조기는 잘 사용할까 싶어서 못삼

  • 50. 건조기
    '25.5.11 12:31 AM (221.144.xxx.81)

    우리집만 없나 했는데 의외로 많이들
    없네요 ㅎㅎ
    딱히 필요성이 없어 안 사는데요
    식세기도 없구요

  • 51. oo
    '25.5.11 12:46 AM (118.220.xxx.220)

    저는 식세기 너무 잘 쓰고있어요
    의견이 갈려서 고민되지만 수건이랑 이불만 돌려도 좋을것같긴해요

  • 52. 건조기너무쎄
    '25.5.11 2:23 AM (121.174.xxx.130)

    너무 옷이 후줄근해지고 수축하고. 별루요
    제기준 너무쎄요

  • 53. 쓰는 이유
    '25.5.11 2:24 AM (14.138.xxx.159)

    -이게 단순히 건조뿐 아니라 먼지+미세플라스틱까지 다 제거해줘요.

    -아침 일어나서 이불털기를 건조기에서 할 수 있고,

    -여름장마에 습기찬 이불이나 베개커버 아침에 넣고 돌리면 정말 보송보송해요.

    가장 좋은 건 먼지제거랑 장마때 쉰내 안나게 도와준다는 것. 이것땜에 계속 사용할 거에요

  • 54. 좋아요
    '25.5.11 5:44 AM (175.118.xxx.4)

    제작년샀던 LG꺼 지금은 엄청내렸어요
    역시가전은 가장나중에사라는게맞나봐요
    있으니좋고편해요

  • 55. ..
    '25.5.11 9:33 AM (112.170.xxx.24)

    스타일러도 건조기도 없어요.건조기는 예전에 아이들 어릴 때 10년넘게 썼는데 지금은 전업이 되니 시간에 쫓기지 않고 빨래양도 줄고 햇볕에 말리는거 좋아해서요..직장인이면 무조건 필요할 듯요.장마기간에는 살짝 아쉽긴 해요.

  • 56. dd
    '25.5.11 4:44 PM (39.7.xxx.207)

    쓰다가 새로 세탁기 사면서 처분했어요
    돌릴게 수건류밖에 없는데 수건도 햇빛건조면 충분해서요
    전기요금 많이 나오는것도 싫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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