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카페에서 팔리고 있다네요~~~~
유럽카페에서 팔리고 있다네요~~~~
에전에 한국 큰 커피 체인에 커피 맛 잡으러 온 유명 바리스타가 있었는데
귀국길에 커피 한잔 하고 싶다고 해서 준비된게 없어 커피 믹서를 타줬는데
이런 커피가 있는데 날 왜 불렀냐 며 커피 믹서를 사갔다는 전설 같은 얘기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인기 있다고 하드라구요.
영상도 많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이런 커피가 있는데 날 왜 불렀냐 며'
커피 자판기에서 믹스커피 맛보고
신기해서 놀라고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는 전설도..
스타벅스를 이기는 유일한 k커피에요ㅋㅋ
불국사나 관광지 가면 자판기 커피 외국인들이 되게 좋아해요. 물론 경험삼아 먹는것이겠지만 막 미소지으며 마시는거 보면 재밌어요.
우리나라는 이런걸 다 발명할 생각을 했을까요ㅎㅎ
그러게요 근데 너무 중독이라 좋은건지 어쩐건지
20년전 어학연수 갔을때
홈스테이 엄마가 찐영국인 이었는데
믹스커피를 한번 맛보여 줬더니
그 때부터 너무 좋아하며
100개짜리를 코리아타운에서 사다 달라고
늘 부탁했던 기억이 있네요
뉴믹스가 지금 세계를 장악하려고 꿈틀거리잖아요 ㅋ. 관광객들한테 마케팅을 잘하는지 많이들 사가요.
물 종이컵 2/3정도로
아주 조금만 넣는거라고 알려주고 싶어요.
전에 미국에서 물 양을 한강으로 해서 먹던데
제가 그렇게 물 많이 넣는거 아니라고 다시 해주니까
맛있다고 휘둥그레해짐ㅋㅋㅋ
물 많으면 엄청 싱겁잖아요.
동서식품 돈 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