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정당 자율성 어디까지 보장해야 하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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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가 진건가요??
판새는 한독소 편 들어줄겁니다
사법부 지들 맘대로라
김문순대 우짜노...
저 글로만 보면 이긴듯하지만
법의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앎
요즘은 매일매일이 예측불허
사법부 진짜 개판이네....
당내 쿠데타의 손을 들어주네...ㅎㅎ
당헌당규에 없어 고민중
그럼 환불해주라
후보취소규정이 당헌에 없지만
정당 자율성으로 인정해 줄 수 있다?
고민하다가 이렇게 할려고?
사법부 중립성에 논란이 없었다면 진즉 한덕수 손을 들어줬겠지만, 너무 명확한 위법이라 지들도 쉽지 않을 듯. 그래도 양아가 된 사법부라 모르죠. 아직 양심을 가지고 심판할지 아닐지.
당헌당규에 없으니 취소될수없는거지. 판새가 글짓기하나
당헌당규에 없는 것도
자율성으로 맘대로 할 수 있나요?
말도 안 되는 걸 고민중?
별 희한한거로 고민하네 판사는 무조건 약자 편 조직이 한사람을 유린하고 우롱한것 누구 편을 들어줘야 맞나 정신차려라 권판사 판사가 권씨였나? 찝찝허게
당헌당규에 없는것이면 무조건 불법임 해서는 안되는걸 했다는건데 무슨 말같지도 않은 말로 국민들을 우롱하려하나
있을겁니다
권성수판사는 목표가 뚜렷할겁니다
한덕수2번 ..을 위한 장애물치우기
그러니 근거는 무슨
지 입맛따라 당규도 해석할꺼고
정당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정치에 개입한거고
이번에도 설거지 잘해낼겁니다
판사가 한 20명밖에 안 되나?
또귀연
아니면
또성수.
환불은 꼭
권씨 삼형제의 난으로 귀결되려나
자율성으로 인정할게 따로있지
이짓할래???
아이고 저들이 뭔 법과 양심을 지키겠어요?
고민한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기각이라는 거지요
정당의 당헌당규에도 없는걸 자율성이라는 말을 붙여서 고민했었나
대통령 뽑아 놓고 국무회의에서 다른 대통령 갖다 앉혀 놓겠다 해도 자율성에 해당하는건가
국힘은 이제 경선하지말고 용병만 대통 후보 해라
정당의 자율성이란 미명 하에 자기네 내규든 규칙이든 제대로 지키지 않고 경선도 무시하고 내키는대로 한다면, 왜 세금에서 선거 비용을 대줍니까?
문수 억울해서 어쩌누
3억이라도 돌려받길
어디에 이런 코메디가 있겠나요
이제부터는 재미로 하면되는거네..바퀴벌레와 자동차바퀴 중 어느 것이 되고싶어요? 하면서 놀다가 어디서 한놈 잡아와서 지금부터 후보다! 발표하면 끝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