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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리 그래도 아침한끼에 6만원은 힘들거 같아요

d 조회수 : 5,454
작성일 : 2025-05-10 16:51:28

 

선우용녀 아침한끼 6만원이

일반인들에게  6천원이라면

 

선우용녀 한달에 3천만원은 번다는 얘기죠?

일반인들 300정도 버니까요

 

연예인들 가끔보면 너무 과하게 버는듯 싶어요........

 

 

 

IP : 114.203.xxx.209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0 4:52 PM (39.7.xxx.158)

    돈많으면 60만원도 쓰죠

  • 2. ...
    '25.5.10 4:53 PM (106.102.xxx.192) - 삭제된댓글

    매달 3천 안 벌어도 자산 넉넉하고 노령이잖아요

  • 3. 아니요
    '25.5.10 4:53 PM (175.115.xxx.192) - 삭제된댓글

    댓글 보니 용녀님은 그 가격 다 안 낼 거라고 하시던데요
    연예인 DC 같은 게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 4. ...
    '25.5.10 4:54 PM (211.235.xxx.58)

    이재용이 한끼에 20-30 쓰시는건 괜찮은거죠?

    그분 나이 80까지 일하고 계시는 분이에요. 게다가 아침아니고
    아점으로 두끼로 뷔페 먹는 분이고요.
    좀 냅둡시다.

    무슨 공산당도 아니고
    나는 그런 형편안되니까 불편해. 싫어. 이게 뮙니까
    하향평준화도 아니고.
    불법, 민폐아니면 좀 둡시다.

  • 5. ...
    '25.5.10 4:54 PM (106.102.xxx.145) - 삭제된댓글

    매달 3천 안 벌어도 자산 넉넉하고 노령이잖아요. 자산 불려서 노후 준비해야 하고 애들 지원해야 하는 나이대랑 같나요.

  • 6. 아니
    '25.5.10 4:54 PM (1.239.xxx.246)

    누구한테 모금 받아서 가는것도 아니고
    왜 이걸 과하다 아니다 하시나요.

    자기 돈 벌어 자기가 먹는데...

  • 7. ...
    '25.5.10 4:55 PM (106.102.xxx.194)

    매달 3천 안 벌어도 자산 넉넉하고 노령이잖아요. 자산 불려서 노후 준비해야 하고 애들 지원해야 하는 나이대랑 같나요. 게다가 한번 죽을 고비도 겪어서 하루하루 편하고 즐겁게 사는거 이외에 부질없다는 가치관일 거예요.

  • 8. 부자할머니들
    '25.5.10 4:56 PM (211.234.xxx.60)

    부자 할머니들은 큰집에서 입주도우미두고 살아요
    도우미들 하루 일당이 얼만데요

  • 9. 저는
    '25.5.10 4:56 PM (1.227.xxx.55)

    돈도 돈이지만 아침마다 그러고 나가는 거, 게다가 차까지 가지고.
    그냥 집에서 간단히 먹고 점심에 나갈래요.

  • 10. ...
    '25.5.10 4:58 PM (106.102.xxx.237)

    지금보다 젊을때 일 많아서 돈 더 잘 벌때는 바리바리 음식 만들어서 동료들이랑 대기실에서 나눠 먹었대요. 참 별게 다 트집이네요.

  • 11. ...
    '25.5.10 4:58 PM (211.235.xxx.60)

    저는 40세쯤 호텔 아침, 점심 남편이랑
    매일 다닌적 있었어요. 1년하니 지겨워 요즘은 가끔
    하물면 그 연세면 ... 그냥 부러운거죠?
    과 하고 말고는 개인따라 다름

  • 12. ...
    '25.5.10 4:59 PM (118.235.xxx.244)

    연간회원 들어서 할인받지.않을까요?

  • 13. ///
    '25.5.10 4:59 PM (125.177.xxx.34)

    혼자 살아서 재료 사면 남는게 더 많으니
    기분 전환겸 아점 한끼는 호텔에서 먹고 저녁은 조리없이 가볍게 먹는다면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요
    연예인이 과하게 벌다니 님돈 준것도 아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별소릴 다하네요
    그 돈을 주는곳은 그렇게 주고 남으니까 주는거에요
    자산있고 돈쓸데 없고 매달 식비만 그렇게 쓴다면 뭐 어떻다는건지
    명품이나 옷에 돈쓰는것보다 백번천번 낫죠
    혼자 집에서만 생활하느니 매일 외출하게되고 정신건강에도 더 좋을거 같은데요

  • 14. 네?
    '25.5.10 5:00 PM (112.169.xxx.47)

    매달 3천은 안벌어도 그만큼 재산이 있어서 먹는데 쓰신다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좀 이해가 안가네요ㅜ
    내재산 훔쳐다 쓰는것도 아니고 건강하실때 잘드시고 다닌다는게 큰복이다싶은데요?
    무슨 공산주의 사회도 아니고ㅠ
    생각들이 왜그럴까요ㅜㅜ

    이런돈 저런돈 쓰는 사람이 있어야 사회가 돌아가는거 아닌가요
    패션이든 보석이든 명품이든 호텔 식음료장이든간에요
    전국민이 김밥천국만 가야 하는건 아니잖아요ㅠ

  • 15. ...
    '25.5.10 5:00 PM (119.69.xxx.167)

    아침 3만원+점심 3만원으로 치면 안비싼가요?ㅋㅋ

  • 16. ...
    '25.5.10 5:00 PM (106.102.xxx.169)

    매일 호텔 가는게 평범한 노인들 노인정 가듯 마실이고 소일거리인거죠 ㅎㅎ 예전만큼 일이 많지도 않잖아요

  • 17. 네?
    '25.5.10 5:03 PM (112.169.xxx.47)

    가끔 보면
    여기가 자본주의 국가가 아닌
    공산국가 이기를 바라는?댓글러들이 있는것같아요
    남의 돈 훔쳐서 호의호식 하는거 아닌 다음에야 정당한 노력의 댓가아닐까요ㅜ

  • 18. ...
    '25.5.10 5:03 PM (219.255.xxx.142)

    굳이 3천만원 벌어야 하나요?
    그정도면 매일 나가서 먹어도 200도 안되는데
    아침 그렇게 든든하게 먹고 점심이나 저녁은 간단히 먹으면
    집에 식재료 쌓아두지 않고 번잡스럽지 않고 좋은데요.
    먹지도 않는 식재료 냉장고마다 채워넣고 먹지도 못하고 버리고
    이것저것 해대느라 돈쓰고 시간쓰고 힘든것 보다
    돈만 있으면 나쁜 방법 아닌것 같아요.
    그렇게 나가서 식사하고 나면 일을 보거나 운동 하거나 뭐라도
    바깥 활동 하고 들어올것 같구요.
    돈도 돈이지만 부지런함이 부럽네요.

  • 19. ㅇㅇ
    '25.5.10 5:03 PM (59.17.xxx.179)

    회원권있으면 얼마나 할인되는거에요?

  • 20. ㅇㅇㅇ
    '25.5.10 5:05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6만원을 먹건 60만원을 먹건 돈 있으면 할수 있는거죠.
    그치만
    지금 그 나이대에 한끼 얻어 먹을려고 새벽에 나와서 파고다공원 줄 서는 노인들도 많은데
    6만원짜리 밥 먹는다고 방송까지 할 일인지 남 처지 생각 하고 사는 사람이라면 그리 안하죠.

  • 21.
    '25.5.10 5:05 PM (1.236.xxx.114)

    80대는 가지고있는거 다쓰지도 못할텐데
    갖고있는거보다 여기저기 많이 쓰는게 도와주는거죠

  • 22. ...
    '25.5.10 5:06 PM (106.102.xxx.134)

    82 타깃 한가인 가고 선우용여인가요 ㅎㅎㅎ

  • 23. 아이고
    '25.5.10 5:06 PM (222.120.xxx.110)

    너무 촌스러운 생각이네요. 돈많은 사람들은 많이 쓰고 살아야 상부상조하는거에요.
    연예인들 돈버는 규모야 새삼스러울 일도 아니고 선우용녀정도면 연기생활한게 몇년인데 돈이 없겠어요?

  • 24.
    '25.5.10 5:07 PM (211.217.xxx.96)

    먹어도 되는데 나와서 떠들필요는 없죠

  • 25. ...
    '25.5.10 5:08 PM (1.229.xxx.172)

    20대부터 80대까지 경제활동하고 결혼 이후로 백수남편 시댁식구들까지 먹여살렸는데 그정도도 못누리나요?

  • 26. ///
    '25.5.10 5:08 PM (125.177.xxx.34)

    그냥 개인 유튜브인데 무슨 파고다 공원 노인들까지 생각해요
    별의별 사람 각자 라이프스타일 다양한곳이 유튜브인데
    남처지 생각하면서 유튜브 해야 한다면 유튜브 존재자체를 비난해야죠

  • 27. ㅇㅇ
    '25.5.10 5:09 PM (222.120.xxx.148)

    여긴 자랑도 안되고
    연예인 잘먹고 잘사는것도 배아프고
    하향평준화가 되어야 마음이 놓이시죠?
    연예인 일거수 일투족 노출되서 스트레스 심해요.
    김수현처럼 나락가는건 일도 아닌데
    그려려니 하세요.

  • 28. ?
    '25.5.10 5:09 PM (39.7.xxx.34)

    한달에 180만원인데요.
    3천까지 안 벌어도 먹을만 해요.

  • 29. 그러지맙시다
    '25.5.10 5:09 PM (118.235.xxx.240)

    가끔 보면
    여기가 자본주의 국가가 아닌
    공산국가 이기를 바라는?댓글러들이 있는것같아요
    남의 돈 훔쳐서 호의호식 하는거 아닌 다음에야 정당한 노력의 댓가아닐까요22222222

  • 30. 이런글
    '25.5.10 5:09 PM (118.235.xxx.103)

    너무 수준낮은 글이네요.

  • 31. 선우용여
    '25.5.10 5:11 PM (223.38.xxx.235)

    한푼 안벌고 쓰시기만 해도 되죠. 이제껏 번돈이 얼마인데

  • 32. ???
    '25.5.10 5:12 PM (211.246.xxx.213)

    산수 계산이 안되나
    한달 벌어서 한달 쓰고 대출있고 저축도 힘든, 노후 준비해야하는 일반인 소득이랑
    이미 노후준비 다 되어있고 수십억 재산 있는 산우용녀르왜 같은 조건이라 생각함???
    80대 어르신이 모아둔 수십억 안쓰고 혼자 밥해먹으면 누가 좋음????.

  • 33.
    '25.5.10 5:13 PM (211.218.xxx.115) - 삭제된댓글

    1억원 회원권 스포츠 센터 있는데 어르신들보니 아침저녁으로 운동하고 점심은 근처 점심 할인 5.5만원 부페 드시던데요ㅡ 평일 저녁은 8만원대고요.
    일반인이 이런데 연예인이야 그까짓꺼죠.

  • 34. 도대체
    '25.5.10 5:14 PM (211.206.xxx.191)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자기가 벌어서 호텔 조식 먹는다는데.
    더구나 그분 80대예요.
    어차피 내 손으로 해 먹는 거 시간 걸리고 돈 쓰고 몸 힘드니
    나름 합리적 이유로 조식 먹는다는데 왜들 자기 기준으로 태클을 거는 건지...ㅉㅉ

  • 35. 80대면
    '25.5.10 5:18 PM (217.149.xxx.48)

    앞으로 호텔 뷔페 몇년 가겠어요?
    최대 5년이래도 년간 매일 돈 백만원씩 써도
    저 분은 돈 남을건데.

  • 36. 네?
    '25.5.10 5:21 PM (112.169.xxx.47)

    적어도 제가 알기엔 그분은 평생 시가뒷바라지에 백수남편에 큰고생한걸로 아는데 그연세에 하루에 백만원을 쓴들 무슨 상관입니까
    뭔 파고다 공원까지 나오고 참ㅠ
    Tv도 보지말고 라디오도 듣지말고 다들 골방에 파묻혀 살라고 해야할판ㅜ
    내돈 내가 쓴다는데 누가 들으면 도둑질한 재산인줄알겠네요
    82에 배아픈 사람들 엄청나게 많은건 알았지만
    이정도로 찌질할줄이야ㅜㅜ

  • 37. ....
    '25.5.10 5:22 PM (1.229.xxx.172)

    부럽고 질투나면 님도 80대까지 일해서 돈 버세요.

  • 38. 원글이가
    '25.5.10 5:24 PM (180.68.xxx.158)

    이해가 안됨.ㅡㅡ

  • 39. ㅇㅇ
    '25.5.10 5:24 PM (118.235.xxx.123)

    허이구, 80노인이 먹고싶은거 드시겠다는데
    자기손으로 평생 일군 돈으로 드시고
    건강챙기겠다는데

    님이 뭔 상관이슈? 님이 보태줬슈?

    20대들 부모 용돈받아, 망고빙수 20만원짜리 사먹고
    프로포즈에 수백 수천만원 쓰는 것보다
    훨씬 보기좋고 안심되는구만요

    그 연세에 잘 드시는 것도 복이에요

  • 40. ㅋㅋ
    '25.5.10 5:25 PM (49.1.xxx.74)

    여기서 이러쿵저러쿵 해 주는 것도
    인기몰아줘 부페비용 보태주는 거예요ㅎㅎ

    유튭에서 짧은 영상 봤는데
    아침먹으러 외출준비하는 자체가 즐겁고 살맛나고
    거기 호텔쉐프가 나와서 반갑게 맞아주고 아들처럼 이것저것 챙겨주고
    부페 음식 가지러가서도 사람들에게 헬로~하면서 즐기던데
    조식부페 비용이 얼마 하든지간에
    저렇게 살면 건강유지해서 병원비 덜 들겠다 싶더라고요ㅎ
    단 여러분도 나처럼 하시면서 건강지키시라.. 하는 데선 쬐금 위화감 생기더라고요 ㅋ

  • 41. 돈이
    '25.5.10 5:33 PM (112.214.xxx.188)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니깐요
    호텔식 계속 먹어봤자 좋을거 없어요
    호텔 식재료도 의외로 최고급 아니고요
    최고의 소스나 식재료는 오히려 가정에서 구입하고 사용하는게 더 좋은것들이 많아요
    올리브오일이나 버터 계란 등등도 의외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제품보다 못한 경우가 더 많아요
    혈당관리 식단관리 하고 국내산 유기농 지엠오 기타등등 다 따지는 사람은 의외로 밖에음식 더 못먹고요
    연세 있으셔서 손수 장보고 요리하고 치우는거 감안하면 저렴하다지만 건강 생각하면
    호텔부페는 일주일이나 이주에 한번가서 먹는듯 마는듯 해야지 맨날가면 큰일나요
    나이들수록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 42.
    '25.5.10 5:35 PM (121.161.xxx.111)

    돈쓰는거 바들거리지 않고 자기 건강을위해 즐겁게 돈쓰는거
    보기 좋아보여요. 그만큼 재력이 되니까요.
    돈없는 할머니가 과소비하면 문제겠지만요.

  • 43. ㅇㅇ
    '25.5.10 5:38 PM (112.170.xxx.141)

    그동안 내가 번 돈 내가 쓴다는데
    과하다아니다
    제3자가 뭐라 할 이유는 없어요.
    예전엔 드라마 찍고 와서 남편 밥 차리고 그렇게 살았다고 하던데
    늙어서 있는 돈 그정도 호사도 못누리나요?

  • 44. ㅡㅡ
    '25.5.10 5:42 PM (161.81.xxx.236) - 삭제된댓글

    매일 3만원짜리 점심 먹던 시절이 있었어요
    제가 노동으로 돈을 안벌고 있었고 남편이 준 카드를 쓰던 시절인데
    마음이 좀 우울하니 그 한끼 점심을 좀 근사하게 먹는게 삶의 낙이었어요
    그거 먹고나면 그날 하루 좀 힘이 나더라고요
    당시 남편 월급이 3천정도이긴 했네요
    남편이 보고 3만원짜리를 맨날먹어? 하고 그냥 지나가더라고요
    선우용녀님 명성이면 현금이자에 건물 렌트에 매달 3-5천은 수입이 있을듯요

  • 45. ㅡㅡ
    '25.5.10 5:44 PM (161.81.xxx.236)

    매일 3만원짜리 점심 먹던 시절이 있었어요 스벅커피까지 꼬박 먹었으니 4만원일지도
    제가 노동으로 돈을 안벌고 있었고 남편이 준 카드를 쓰던 시절인데
    마음이 좀 우울하니 그 한끼 점심을 좀 근사하게 먹는게 삶의 낙이었어요
    그거 먹고나면 그날 하루 좀 힘이 나더라고요
    당시 남편 월급이 3천정도이긴 했네요
    남편이 보고 3만원짜리를 맨날먹어? 하고 그냥 지나가더라고요
    (이제는 제가 돈 벌어보니 그정도 점심은 못먹겠더이다)
    선우용녀님 명성이면 현금이자에 건물 렌트에 매달 3-5천은 수입이 있을듯요

  • 46. ...
    '25.5.10 5:46 PM (106.102.xxx.191) - 삭제된댓글

    호텔 음식보다 안 좋은 음식 먹고 사는 사람들도 수두룩인데 큰일 안 나요 ㅎㅎ 돈 낭비다 건강 생각 안 한다 난리네요 ㅎㅎ

  • 47. ...
    '25.5.10 5:47 PM (106.102.xxx.132)

    호텔 음식보다 안 좋은 음식 먹고 사는 사람들도 수두룩인데 큰일 안 나요 ㅎㅎ 돈 낭비다 건강 생각 안 한다 난리네요 ㅎㅎ 아직도 운전대 잡는거 말고는 아무 문제 없음

  • 48. 얼마짜리를
    '25.5.10 6:18 PM (183.97.xxx.222)

    먹든 상관없는데 그걸 공개적으로 말한다는게 참 별로네요.

  • 49. ㅇㅇ
    '25.5.10 6:23 PM (118.235.xxx.220)

    연예인들 명품자랑 집자랑
    이런 거 흔한데
    뷔페가 뭐라고..

  • 50. ...
    '25.5.10 6:32 PM (61.83.xxx.69)

    돈있으면 뭘먹고 얼마쓰든 상관있겠냐 싶어요.
    아마 하루 한두끼 먹을 거 같고요.

  • 51. 부러운
    '25.5.10 6:37 PM (58.231.xxx.67)

    나이 80에
    6만원 부페도 못 먹나요??

    아니면 질투 부러움?? 그만하세요 원글님

  • 52.
    '25.5.10 6:41 PM (221.146.xxx.162)

    님 논리대로 오로지 돈만 놓구 보면
    하루에 6만원이면 오히려 싸지 않나요
    고깃집 혼자 가도 1인분 육만원(물론 팔지도 않지만) 더 먹고오는 일도 많고
    브런치 한끼도 슾 샐러드 메인 커피만 마셔도 6만원인데
    호텔조식 싸죠

    저렇게는 한끼지 매일 먹는 것도 아니고
    님 하루 끼니는 얼만데요?
    6만원 넘는 분들이 훨 많을걸요
    장 이십만원치 사도 하루도 못써먹고 버리고 커피 따로 빵 따로 다 시켜먹고 냉장고 낭비에다가

  • 53. ...
    '25.5.10 7:06 PM (180.68.xxx.204)

    존경스런 연예인이 별로없죠
    나이들어도

  • 54. 돈있는
    '25.5.10 7:16 PM (211.44.xxx.2)

    노인네들이
    돈을 펑펑 써야 경제가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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