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수가 반드시 희한한 법꾸라지 같은 논리를 또 끌어와서
어제의 논리를 스스로 뒤집고
한덕수를 대선 후보로 지지해주기를 기원합니다
그래야 권성수가 뼛속까지 파묘되고
민주 진보 극우를 막론하고 더욱 강렬한 사법 개혁의 민심이 끓어오르며
극우는 분열되고
국민의힘이 위헌정당으로 해산돼
역사 속으로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권성수가 반드시 희한한 법꾸라지 같은 논리를 또 끌어와서
어제의 논리를 스스로 뒤집고
한덕수를 대선 후보로 지지해주기를 기원합니다
그래야 권성수가 뼛속까지 파묘되고
민주 진보 극우를 막론하고 더욱 강렬한 사법 개혁의 민심이 끓어오르며
극우는 분열되고
국민의힘이 위헌정당으로 해산돼
역사 속으로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글쎄요. 지귀연ㅡ조희대 판사 라인이
내란당과 어떻게 카르텔이 형성됐는지 아시면서.
권성수도 전혀 꿀리지않는 정치판사같던데요
이미 짜여진 각본대로 가는거아닐까요?
희대키즈
판사가 너무 급해서
빤스벗고 뛰어든 케이스
5월1일도
어제도..같은 결과를 위해 한행동이죠
한독소 2번으로 투표용지 찍히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