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당에서 김문수보다 한덕수를 싫어하는 이유

. . 조회수 : 5,782
작성일 : 2025-05-10 16:07:24

한 덕 수 !!!

경제부 장관, 총리 2번, 산업부 장관, 특허청장

경제로도, 국가운영 경력으로도, 산업적으로 도, 특허  저작권

그쪽으로도 일단 이재명 보다  상위

군필 에 학력 하버드

 

김영삼 정부~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다방면으로 능력면에서 '호평' 받음

게다가 통상 전문가

뭐니뭐니해도 술돼지 썩열이보다는 덜 막장

 

정작 장관청문회에서 김문수만 유일하게 계엄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다고 했다 .

 

  민주당 입장에서는

'n 범' 이재명하고 비교불가한 한덕수보다는 김!문!수! 가  가장 만만 하다 !!!

IP : 116.37.xxx.6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10 4:08 PM (222.232.xxx.109)

    다 필요없어요
    내란공범이니 싫을뿐
    디게 잘난줄아네 ㅋ

  • 2. ..
    '25.5.10 4:09 PM (218.50.xxx.177)

    윤씨 하수인이잖아요

  • 3. 뉴스타파 !!
    '25.5.10 4:09 PM (61.73.xxx.75)

    주미대사 한덕수의 ‘대미 로비’ 실태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646



    내용 길어요

  • 4. 하늘에
    '25.5.10 4:10 PM (210.179.xxx.207)

    내란공범이라 싫을뿐... ㅋㅋㅋ

  • 5. ..
    '25.5.10 4:10 PM (203.211.xxx.19)

    뭐래요? 윤건희 아바타라 싫은데요?
    내란공범 ㅋ

  • 6. 얼씨구
    '25.5.10 4:10 PM (59.16.xxx.50)

    잼버리때 화장실 닦던 그 한덕수 뭐한게 있수

  • 7. ..
    '25.5.10 4:11 PM (49.142.xxx.126)

    내란수괴 부두목이라 싫은건데
    원글 지능 모지라나보네요

  • 8. ..
    '25.5.10 4:12 PM (203.211.xxx.19)

    아 글고 난 김문수도 한덕수도 싫어용ㅎㅎㅎ

  • 9. .....
    '25.5.10 4:12 PM (211.36.xxx.248)

    지능이 모자라니 2번을 찍겠죠.
    총구를 겨누어도 좋다고 2번찍는 지능 ㅋㅋㅋ

  • 10. 아유
    '25.5.10 4:13 P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낼 모레 80살인데 40~50년 전에 나온 하버드가 무슨 의미인지
    저도 유학파지만요.

  • 11. ㅡㅡ
    '25.5.10 4:13 PM (182.225.xxx.31)

    이건 뭐 드러내놓고 글쓰는거네요

    오늘따라 거의 같은글이 몇번째에요

  • 12. ...
    '25.5.10 4:13 PM (14.5.xxx.38)

    노욕이고 추해요.

  • 13. 론스타 출신
    '25.5.10 4:14 PM (98.244.xxx.55)

    사기로 빼돌리는 전문가 출신이잖아요. 명신이네 가족들이 하던 짓들 고대로.

  • 14. ..
    '25.5.10 4:14 PM (172.226.xxx.62)

    지금 경력이 문제가 아니라 내란공범이라 안되는거에요.
    얍삽한 기회주의자로 살아온 화려한 경력이 득이 아니라 실인거고.
    썩열이 연장선에 쌍권과 오이지가 있어서 안되는겁니다.

  • 15. 아유
    '25.5.10 4:15 P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낼모레 80살인데 40~50년 전에 나온 하버드가 무슨 의미인지
    저도 유학파지만요.
    저 정도 나이면 영어 다 잊고 배운거 90%이상 소거 상태예요.
    서울대 경영경제 나와도 초등 수준 사칙연산도 틀려요.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243489

  • 16. ...
    '25.5.10 4:16 P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민주당이 떼로 나서며 기문수 옹호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ㅎㅎ

  • 17. 머래니?
    '25.5.10 4:16 PM (117.111.xxx.244)

    정신승리 오지네요 ㅋㅋㅋ

  • 18. ...
    '25.5.10 4:17 P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민주당이 떼로 나서며 문수 옹호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ㅎㅎ
    국힘도 국힘이지만 이죄명 된 이후에 그 당에 민주가 있었나요?
    지난 총선 때 비명횡사 시킨 당이거든요

  • 19. ..
    '25.5.10 4:18 PM (218.50.xxx.177)

    원글님은 한씨가 대통령되어 윤씨 사면해주는게 좋으시겠지만
    저는 윤씨 사면이 너무 끔찍하네요

  • 20. ..
    '25.5.10 4:24 PM (211.202.xxx.125)

    그래서 한덕수가 총리한 나라가 이모양인가요?

  • 21. zz
    '25.5.10 4:24 PM (211.218.xxx.125)

    둘다 쉬운 상대인데, 더 싫은게 내란 방조범 한덕수. 심지어 비열함. 김문수는 꼿꼿하기라도 함.

  • 22. 착각말아요
    '25.5.10 4:30 PM (211.250.xxx.132)

    잘나서 질투하는 거 아니고요
    무자격자입니다. 내란수사 받아야 할 인물입니다.

  • 23. 근데
    '25.5.10 4:32 PM (14.52.xxx.37)

    한덕수 김문수 되면 윤석열 김건희 사면 시킬텐데
    국민들이 뽑아주겠어요?

  • 24. 아휴
    '25.5.10 4:32 PM (220.72.xxx.2)

    할건 안 하고 이완규 헌재 지명했잖아요
    다 잊은 줄 아나.....
    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가봐요

  • 25. 한덕수
    '25.5.10 4:35 PM (182.216.xxx.37)

    공적인마인드가 없는 인간, 평생 사리사욕만 챙긴 인간.

  • 26. ㄱㄴ
    '25.5.10 4:36 PM (210.217.xxx.122)

    도덕성이 하늘과 차이

  • 27. 굥 트라우마
    '25.5.10 4:37 PM (61.105.xxx.165)

    둘중 하나 고르라고요?
    둘 다 싫어요.
    지금 국민들은 굥시대를 살아남은 생존자들입니다.

  • 28. 12312
    '25.5.10 4:45 PM (218.235.xxx.10)

    이런 글에 댓글도 아깝지만....

    정신차리세요

  • 29. 국힠당이
    '25.5.10 4:46 PM (172.56.xxx.114)

    왜 저지경인지 알것다
    국힘지지자들이 이지경이니까

  • 30. 뭔소리야..
    '25.5.10 4:47 PM (182.226.xxx.161)

    내란 공범이니까 싫어하는 거지..

  • 31.
    '25.5.10 4:48 PM (220.94.xxx.134)

    내란범이니까 수사대상

  • 32. 김앤장 고위관료
    '25.5.10 5:03 PM (118.235.xxx.18)

    저 둘을 왔다갔다
    흔적없는 무언가

    한덕수는 아마도 꾸준하게 나라팔이를 해왔지 않나 싶은 게

    저자세 통상외교는
    자료로 남아있음

  • 33. 징글징글지긋지긋
    '25.5.10 5:07 PM (219.254.xxx.63)

    윤거니 아바타라서

    윤정권3년도 아주 치가 떨리는데
    윤거니의 허수아비 한덕수를 올리다니
    한덕수의 지금까지 일련의 하는짓보면
    다시 윤정권시절로 돌아갈까 끔찍하고 소름끼침

  • 34. ㅋㅋㅋ
    '25.5.10 5:11 PM (222.120.xxx.110)

    그런데 내.란.공.범.이라는거 ㅋㅋㅋㅋㅋ
    100가지 잘했어도 내.란. 공.범. 잊지말자. 내란공범.

  • 35. ....
    '25.5.10 5:14 PM (39.7.xxx.34) - 삭제된댓글

    여기 유독 발악하는 이유가 있겠죠.
    다 싫은데 이재명보다야 낫다.

  • 36. 덕수는
    '25.5.10 5:23 PM (118.235.xxx.41)

    적어도 실무에서 호평받은 전력이라도 있지
    이죄명은 대장동 재판에 경기지사하면서 경기도 부채만
    올려놓고 법카로 억이나 써재끼고 온누리 상품권이 있는데 지역화폐는 왜 그리 목숨 거는지 이런 자에게 나라 맡겼다간 나라살림 거덜나고 사법부 옥죄는거 봐선 독재로 갈게 분명~~
    한심한 개딸들

  • 37. 포비
    '25.5.10 5:30 PM (14.4.xxx.45)

    권한도 없는 주제에 한미FTA 제약 분야 미국에 유리하게 물밑협상 벌이다가 이명박한테 매국노 소리 듣고 주미대사 짤린 게 한덕수

  • 38. 개소리
    '25.5.10 5:31 PM (47.136.xxx.106)

    지금 한덕수 비리 막 터질 거라고 ..기자들이 기다리고 있다는데요.

    그리고 서울대. 내란과 엘리트 카르텔 질렸어요
    우리가 걔네들이 어떤종자들인지 다 봤잖아요

  • 39. 미국 호구로
    '25.5.10 5:35 PM (118.235.xxx.41)

    유명한 명박인데 명박이보다 더했다구요?
    그 근거 자로 갖고와 보세요.
    진짜 나라 생각하는 김대중과 노무현 두분이
    한덕수 연달아 쓴 거 보면
    답 나오는데~~

  • 40. ㅇㅇ
    '25.5.10 5:54 PM (1.225.xxx.133)

    내란공범

  • 41. ㅎㅎㅎ
    '25.5.10 7:39 PM (131.100.xxx.211)

    한덕수 국적을 의심받는 이유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17

    1. IMF와 한덕수

    1997년 12월 IMF(국제투기금융)는 195억 달러를 빌려주는 대신 한국 정부에 6개 항의 양해각서를 요구했다.

    IMF 양해각서의 후과는 처참했다.

    금융 규제를 완화해 국민은행, 외환은행등 시중은행이 투기자본의 손에 넘어갔고, 정부에 긴축재정을 강요해 사회적 안전망이 붕괴되었다.

    ‘노동시장 유연화’라는 이름으로 전개된 정리해고는 현대차, 만도기계, 대우차 등으로 이어졌고 비정규직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특히 각서에 포함되지 않은 ‘11개 종합금융사 영업 정지 명령’을 한국정부에 요구함으로써 그들의 목표가 한국 금융시장 장악이라는 것을 숨기지 않았다.


    2. 한덕수와 론스타

    2003년 한덕수 후보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이 되어 나타난다. 이때의 행적은 영화 ‘블랙머니’에서 배우 이경영의 열연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미국계 사모펀드(사적으로 모의한 자금) 론스타는 자산가치 70조 원에 달하던 외환은행을 1조3,800억 원이라는 헐값에 사들인다.

    이때 론스타 법률 자문을 맡았던 ‘김앤장’이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원을 상대로 로비활동을 벌여 외환은행의 재무건전성을 조작했다. 그 덕분에 론스타의 ‘헐값 매각’이 가능했다.

    이런 사실은 2007년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관련 공판에서 검찰이 제시한 론스타코리아 대표의 이메일을 통해 드러났다.
    ,,,
    이처럼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 매입’에 관여한 김앤장, 그리고 김앤장의 고문이었던 한덕수 후보자.
    윤석열 대통령은 2006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서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 매입 사건을 수사했다. 당시 윤 대통령과 수사팀에서 함께 일한 사람이 조상준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다.

    .중수부는 부실은행 기준인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의도적으로 낮춰 헐값 매각으로 외환은행에 손해를 입혔다며 변양호 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이강원 전 외환은행장 등을 기소했다. 이 사건에 대한 법원 판단은 1·2·3심 모두 무죄였다.....

    3. 주미대사 한덕수의 ‘대미 로비’ 실태

    https://newstapa.org/article/YjVjU

    한덕수, 주미대사 시절 정부 예산으로 연설문 외주 작성

    한미 FTA 명목 불투명한 로비 예산 집행…비준 이후에도 증액 요청

    3. 광우병 쇠고기와 한덕수

    미국과의 주요한 통상교섭이 있을 때면 늘 빠지지 않고 한덕수 후보자가 있다. 광우병 파동으로 유명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때도 그랬다.

    2007년 한미FTA체결지원위원회 위원장이면서 국무총리였던 그는 ‘광우병 쇠고기’ 논란으로 협상이 지연되자,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차기(이명박) 정부에 부담 주지 말고 한미FTA를 임기 내에 체결하자”라고 강권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미 간 통상교섭 과정에 생긴 그의 일화는 또 있다. 그는 통상교섭본부장 시절인 1998년 한‧미 투자협정 협상 과정에서 수입차에 대한 한국 정부의 시장 개방 노력을 알리겠다며 관용차를 외제 차량으로 바꿨다. 장관급 관료가 수입차를 관용차로 선택한 건 그때가 처음이다.

    스크린쿼터(연중 일정 기간 한국 영화를 의무적으로 상영하게 한 제도) 축소 논란 때도 통상교섭본부장이었던 그는 미국 측이 스크린쿼터제를 문제 삼자, 기자간담회에서 “영화업계 위기를 극복하려면 스크린쿼터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정경제부 장관으로 돌아온 2006년 그는 스크린쿼터를 146일에서 73일로 줄여 영화계의 반발을 샀다.


    4. 저축은행 사태와 한덕수

    저축은행 사태는 2011년 삼화저축은행, 부산저축은행을 시작으로 부실 저축은행이 줄줄이 영업 정지된 사건이다.

    당시 피해자의 수는 10만8,999명이었고, 이들이 보상받지 못한 피해 금액은 1조3,703억 원에 달한다.

    저축은행 사태는 저축은행의 기업대출한도를 무제한으로 풀어 주는 것을 허용한 ‘저축은행법 시행령’ 때문에 발생했다.

    바로 이 ‘저축은행법 시행령’을 2006년  재정경제부 장관이던 한덕수 후보자가 제정했다.

    5. 중국산 마늘파동과 한덕수
    2000년 발생한 ‘한중 마늘파동’은 한국 정부가 국내 농가 보호를 명분으로 중국산 마늘에 적용하는 관세율을 30%에서 315%로 올리는 세이프가드(자국상품보호) 조치를 취하자, 중국이 한국산 휴대전화와 폴리에틸렌 수입을 금지해 버린 무역분쟁이다.

    당시 통상교섭본부장이었던 한덕수 후보자가 이 모든 과정을 지휘했다.

    ‘마늘파동’은 1개월 후 큰 손해를 감당할 수 없었던 한국 정부가 마늘에 대한 관세율을 다시 이전 수준으로 돌리고, 이에 중국도 휴대폰 수입을 재개하면서 사태는 종료되었다.




    ...

  • 42. ㅋㅋ
    '25.5.10 7:45 PM (210.105.xxx.227)

    전과자가 대통령인 나라가 정상이 아니지요~
    한덕수 응원합니다~

  • 43. 외환은행건은
    '25.5.10 8:41 PM (125.130.xxx.73)

    그때 아무도 사간다는 곳이 없다가 겨우 팔린곳이 론스타인데 무슨 국부타령이에요? 부채 많은 은행 누가 사간다고
    아이엠에프 엉망으로 했음 고 노무현께서 다시 데려다 썼겠어요?

  • 44. 마늘협상으로
    '25.5.10 9:08 PM (221.161.xxx.89)

    마늘협상으로 짤린 사람이요?? 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3119 윤석열 재구속 촉구서명 없나요? 3 ㅇㅇ 2025/05/12 958
1713118 여덟시간 통잠은 희망사항 20 ㅁㅁ 2025/05/12 5,637
1713117 조국혁신당, 이해민, 2번에 걸친 SKT 청문회 후기, 징벌적 .. 4 ../.. 2025/05/12 2,173
1713116 스텐. 유리. 어떤 그릇이 제일 안전할까요? 4 ㅇㅇ 2025/05/12 1,289
1713115 이심불가폰-미국 서부 10일 여행 후 80일 뒤 동부 여행 10.. ........ 2025/05/12 1,041
1713114 티비 요리 프로찾아주세요! 12 궁금 2025/05/12 1,085
1713113 자다가 눈떴는데 25년전 일이 막 떠올라요 8 .... 2025/05/12 4,432
1713112 요양원 엄마가 집에 가고 싶다고… 49 요양원 2025/05/12 21,505
1713111 김문수 의총발언보니 희망 없네요.( 자아 분열) 23 ㄷㄷㄷㄷ 2025/05/12 10,248
1713110 일하기 너무 싫어요ㅠㅠ 2 ㅠㅠ 2025/05/12 2,441
1713109 서희원님 가족 단체사진에 올라온 구준엽님 사진 5 자기전에 2025/05/12 7,431
1713108 순천 호스텔 추천해요 12 teatre.. 2025/05/12 1,686
1713107 김문수 전재산 현황 58 ㅇㅇ 2025/05/12 15,420
1713106 우엉 말려보신 분… 7 2025/05/12 1,076
1713105 정청래의원 페이스북.jpg 4 윤석열씨에게.. 2025/05/12 4,363
1713104 에어팟 쓰시는 분들 좀 도와주세요.(내 기기 찾기) 9 ㅇㅇ 2025/05/12 1,150
1713103 오늘부터 선거법 조심합시다. 4 .. 2025/05/12 1,910
1713102 소파 살까요 말까요? 12 가구고민 2025/05/12 2,199
1713101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눈물이 나요. 15 .. 2025/05/12 3,587
1713100 퍼그 키우시는 분 있나요? 2 퍼그 2025/05/12 753
1713099 GS shop, 롯데on 에서 나이키 사면 정품이겠죠? 8 운동화정품 2025/05/12 1,577
1713098 챗gpt에게 셀카 보여주고 나이를 물었더 18 귀신을 속여.. 2025/05/12 5,975
1713097 우리나라 상위 10%가 소유한 부동산은 17 ㅇㅇㅅ 2025/05/12 4,999
1713096 서정희 쌍수 한건가요? ... 2025/05/12 2,797
1713095 윤수괴 그냥 순리대로 놔두지 왜 굳이 한덕수 밀려고 한건가요? .. 9 ddd 2025/05/12 2,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