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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우용녀가 매일 아침마다 호텔에서 뷔페 먹는데요

조회수 : 7,032
작성일 : 2025-05-10 15:34:41

https://www.youtube.com/watch?v=QG1i1OoEUiA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한끼에 6만원 매일 먹을수 있나요?

 

아침값만 200만원인데.....

 

저거 너무 낭비 아닐까요

 

식비 100만원만 있어도 집에서 아주 최고급으로 풍족하게 먹을텐데요

 

 

저 호텔 광고가 아닌건지....

IP : 114.203.xxx.209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쓴분
    '25.5.10 3:36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당신에게 20만원정도의 금액인거에요.
    글고 저기 80 다 된 배우 유튜브에 광고해야할 수준 아니에요

  • 2. ...
    '25.5.10 3:37 PM (114.200.xxx.129)

    저호텔 광고가 아니라 라디오스타였나 거기에서도 말하고 저렇게 말한지는 꽤 되었어요

  • 3. 먹는 사람 맘
    '25.5.10 3:37 PM (1.246.xxx.38)

    형편되고 자기가 좋음 먹는거죠~~
    돈을 지고 저세상 가는 것도 아니고 하고 싶은거 하다 가는거죠.
    매일 아침 뷔페가는 것도 나이들어 치매예방차원과 시간보내기에 적당한 활동같아보여 좋은데요

  • 4. 별걱정을
    '25.5.10 3:37 PM (220.78.xxx.213)

    언제 죽을지 모르는 돈 많은 노인이에요
    못쓰고 발발 떨어도 보기 싫다할거면서

  • 5. . .
    '25.5.10 3:38 PM (49.142.xxx.126)

    부럽기만 하네요
    집에서 먹으면 더 저렴하겠지만
    요리하는거 힘들잖아요

  • 6. 하늘에
    '25.5.10 3:38 PM (210.179.xxx.207)

    저희 지인들도 많아요.
    아예 집 근처 호텔에는 oo아파트 주민 위한 조식 이벤트도 있음.

  • 7. 호텔 회원은
    '25.5.10 3:38 PM (211.235.xxx.47)

    할인 되는걸로 알아요

  • 8. ...
    '25.5.10 3:38 PM (125.177.xxx.34)

    돈이 많아서 그렇게 써도 줄지 않나보죠
    귀찮아서라도 매일은 못갈듯 자주 간다는 뜻이겠죠
    저는 그 나이에 돈 움켜쥐고 있는것보다
    혼자라도 그렇게 재밌게 쓰고 사는게 좋아보이던데요
    혼자 집에서 뭐 차려먹게 되나요
    아침에 꾸미고 나서는게 기분이 좋다잖아요
    전 이해돼요

  • 9. ㅇㅇㅇ
    '25.5.10 3:38 PM (211.177.xxx.133)

    보면 예전부터 어디 호텔에서 봤다는 글있던데요
    전원주씨가 선우용녀가씨가 계속 호텔같은데서 밥먹자고해서 짜증난다 뭐 프로에서도 말했었어요

  • 10. 호텔식이란게
    '25.5.10 3:41 PM (112.214.xxx.188)

    사실 건강식은 아니잖아요
    최고급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에 발사믹식초에 샐러드만 먹거나
    죽 서너숟갈 연어 두조각 사과한개
    이러고 끝나는것도 아니고
    조식이라도 당연 먹다보면 아무래도 많이 먹게되는데
    별별거 다 눈에 보이는데 자제가 되겠어요
    너무 과하고 금액도 비싸고 좀 그래요

  • 11. ...
    '25.5.10 3:41 PM (211.235.xxx.11)

    저분 월세도 있을거고 재산도 많고...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닙니다. ㅎㅎ
    저 정도 부유하면 한달에 백 한개 사는거 보다 조식에 200쓰는건 사치보다 선택사항인거죠. 심지어 요즘 어지간한 백 500은 넘는데요.

  • 12. //
    '25.5.10 3:42 PM (125.178.xxx.170)

    다 좋은데요.
    뇌경색까지 있던 81세 노인이
    매일 운전해서 가시는 건
    안 하면 좋겠어요.

  • 13.
    '25.5.10 3:42 PM (218.37.xxx.225)

    같이 다닐 친구가 있음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아무나 그렇게 살 수 있는것도 아니죠

  • 14.
    '25.5.10 3:43 PM (117.111.xxx.111)

    노는 할매가 아니잖아요.

  • 15. 찌라시
    '25.5.10 3:44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빚진채 한국나와서
    돈 많이 벌었다고 저러는건
    누구에겐 상처가 될수 있어요

    실제 저렇게 살더라도
    방송으로 내보내는건 다른 문제같아요
    찌라시가 거짓이길 바랍니다

  • 16. ...
    '25.5.10 3:44 PM (106.102.xxx.227) - 삭제된댓글

    어차피 다른 끼니는 약속 없는 한 간단히 요기만 해도 될텐데요. 이제 여행이나 운동 같은 취미도 힘에 부치고 그분 경제력에 월에 200 쓰는게 무슨 낭비예요.

  • 17. ...
    '25.5.10 3:44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연예인에게 아침200이란 돈은.. 껌같음.

  • 18. ....
    '25.5.10 3:45 PM (118.235.xxx.112)

    전 다른것보다 뇌졸증으로 쓰러진 전력 있다지 않았나요? 게다가 곧 80일텐데, 면허 반납하지 않고 운전하고 다니는 모습이 위험해보이더라고요... 재산도 많겠다 전용 기사 채용해도 될텐데

  • 19. ...
    '25.5.10 3:45 P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

    어차피 다른 끼니는 약속 없는 한 간단히 요기만 해도 될텐데요. 이제 여행이나 운동 같은 취미도 힘에 부치고 옷도 이제 안 산다는데 그분 경제력에 월에 200 쓰는게 무슨 낭비예요.

  • 20. 금액은
    '25.5.10 3:45 PM (112.214.xxx.188)

    두번째이고
    호텔 부페가서 매번 소식하고 골라먹는게 가능할까 싶어요
    연세있고 여러가지 관리하려면 아주 조심해야할텐데요
    차라리 포케같은거 집으로 배달받아서 먹는게 나을듯요

  • 21. ...
    '25.5.10 3:46 PM (106.102.xxx.235)

    어차피 다른 끼니는 약속 없는 한 간단히 요기만 해도 될텐데요. 이제 여행이나 운동 같은 취미도 힘에 부치고 옷도 이제 잘 안 산다는데 그분 경제력에 월에 200 쓰는게 무슨 낭비예요.

  • 22. 하하
    '25.5.10 3:47 PM (211.197.xxx.153)

    7년전쯤인가? 남산 하얏트호텔 아침부페에서 봤어요
    친구들도 있었고 호텔 관계자들도 꽤 친해 보였어요
    혼자서 아침늦게 한술 뜨는 거보다 능력이 있으니 저렇게 사는 것도 좋죠

  • 23. 하늘에
    '25.5.10 3:47 PM (210.179.xxx.207)

    호텔 조식이나 부페에서 소식하는 분들 생각보다 많아요. 1년에 한두번 가는 사람이야 작정하고 가는거지만... 매일 가는 사람은 그냥 집밥 먹듯이..
    지인은 빵 한조각에 커피만 마시고 오는 날도 있다고...

  • 24. ...
    '25.5.10 3:48 PM (106.102.xxx.159) - 삭제된댓글

    식비 100으로 풍족하게 잘 먹으려면 그 노동력이...과일 고기도 따로 안 먹고 알량한 배달 음식만 하루 한두끼 먹어도 70 나가요

  • 25. ...
    '25.5.10 3:50 PM (106.102.xxx.156)

    식비 100으로 풍족하게 잘 먹으려면 그 노동력이...과일 고기도 따로 안 먹고 알량한 배달 음식만 하루 두끼씩 먹어도 100 나가요

  • 26. ///
    '25.5.10 3:51 PM (125.177.xxx.34)

    어쩌다 가는 사람이나 절제가 안되는거죠
    그냥 그 분위기 자체가 좋고 본인에겐 일상의 재미로 가는거잖아요
    자주 가면 딱 먹고 싶은것만 골라먹게 되고 다른건 더 이상 손 안가요
    재산도 있고 돈도벌고 돈 쓸 데도 없는데 뭔 포케를 배달 시켜먹어요 ㅜ
    있는 돈 자기 방식대로 쓰고 즐기겠다는 데 참.....

  • 27. 럭셔리
    '25.5.10 3:52 PM (112.214.xxx.188)

    양로원 영양사들 눈으로 호텔부폐보면 경악할거예요
    연세도 있으신데 내 몸을 더 편안하게하고 보조해줄수 있는 음식을 드셔야지
    무작위로 다 나와있는 호텔식드시다간 그게 결과가 안좋을수 있어요
    썸넬 잠깐보니
    흰빵에 주스에..내가 잘못 본건지..
    맨날 그렇게 먹다가 클나요

  • 28. 매일
    '25.5.10 3:52 PM (118.235.xxx.66)

    매일안가고
    일주일세번정도겠죠
    할인도있을거고
    그때 하야트호텔인가
    그주방장하고도 절친이라고했잖아요

  • 29. ㅡㅡㅡ
    '25.5.10 3:52 PM (1.238.xxx.38) - 삭제된댓글

    식비가 문제가 아니라
    집에서 아주 가까운 호텔도 아닌것같은데
    운전해서 가는게 더 놀라워요
    전또 걸어서가는 집앞 호텔인줄요
    저 벤츠사서 1년몇달동안 2만7천키로 탔대요 ;;
    부산도 가고
    목포도 가고
    나이80에
    와..
    놀랐어요
    나도 80대까지 저리 운전 할수있을지
    자신없는데

  • 30. ...
    '25.5.10 3:53 PM (106.102.xxx.231)

    그러게요. 매일 물리게 포케 먹느니 뷔페 가서 그날그날 땡기는 메뉴만 양대로 먹고 오는게 낫죠. 맨날 가는데 무슨 뽕뽑을 작정으로 먹겠어요.

  • 31. 기준이
    '25.5.10 3:5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월 200이 큰 돈일까 싶네요.
    혼자 살면서 아무리 좋은재료로 뭘 한다고 해도 장봐야 하고 손질하고 양념구비하고 조리해서 먹고 치우고 남은 재료 보관하고 때때로 상한것들 처리하는 것까지 모두 노동이네요. 그냥 다양하게 챙겨먹을 수 있으니 좋은것 같아요. 작정하고 돈 생각해서 먹는 사람이나 과식하지 매일 가는데 과식을 하겠나요. 골고루 챙겨먹을 수 있는 장점은 있겠어요. 차타고 간다고 해도 걷는 거리도 있을테니 운동도 되고. 사람들도 만나서 같이 먹기도 할거고.
    나이 들어 돈많고 건강해야 가능한 일이네요.

  • 32. ....
    '25.5.10 4:04 PM (211.234.xxx.36)

    아점으로 드신대요
    체격이 작은편은 아니시고 활동량도 있으니 저만큼 먹고도
    체형 적당하면 된거죠
    꾸미고 나가고 사람들도 있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음식도 다양하게 있고 본인이 그시간이 6만원만큼의 가치가 있으니 쓰는거겠죠
    요리 좀 하는 아주머니 한명 고용하면 인건비만 해도
    월 최소2백에 재료비(장도 백화점에서 보고 그러면 재료비도 많이 들어요) 별도니 혼자 살면 나쁘지 않아 보여요.

  • 33. 저 사람한텐
    '25.5.10 4:15 PM (217.149.xxx.48)

    6만원이 6천원이죠.

    미국에서 사기친 돈으로 잘 먹고 잘 사네요.

  • 34. ㅇㅇ
    '25.5.10 4:1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울아파트도 근처 호텔 ㅣ0프로 할인이예요

  • 35. .......
    '25.5.10 4:22 PM (119.71.xxx.80)

    선우용녀 돈 많아서 광고 안 한다는 분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듯.. 피디가 붙으면 그 채널 딸린 식구들이 여럿이예요.
    광고가 붙어야지 제작업체 먹고 살죠.
    선우용녀가 사비로 주겠나요. 조회수만 가지고는 여러 직원들 못 먹여살려요.

  • 36.
    '25.5.10 4:24 PM (14.55.xxx.141)

    현금 알부자라고 소문 났어요
    돈 많은데 그깟 호텔 조식쯤이야..

  • 37. 4인용식탁
    '25.5.10 4:32 PM (211.234.xxx.193)

    인가 .,김영옥님집으로 초대받아 식사하고 대화하는 프로에서는 영옥님이 직접 준비한 음식 마다하고 본인은 뇌경색때문에 식단관리한다고 집에서 직접 싸온 도시락 먹는것보고 분위기 싸하게 만들던대요.
    영옥배우님도 장어니 뭐니 귀한 식재료로 정성들여 차려놓은 음식 밀어놓고 혼자 도시락(이것도 지금보니 호텔식인가싶을 정도로 크고 넓은 보자기로 싸온거네요)

    펼쳐 먹는것 억지로 이해한적 있는데요.
    지금보니 호텔식이라니 그게 뇌경색에 좋은 식단인가보네요.
    전원주배우는 그냥 소탈하게 맛있다고 먹던데~

  • 38. ?????
    '25.5.10 4:42 PM (211.246.xxx.213)

    집에서 최고급 재료로 요리하고 셋팅하고 치우도 설겆이.
    그거 누가 해줘요??
    맘에 드는 가정부 고용해서 아침에 출근시켜요? 입주 가정부???

    그돈이 200 훨씬 더 들것 같은데~

  • 39. ..
    '25.5.10 4:44 PM (211.234.xxx.39) - 삭제된댓글

    예전에 저희집 인테리어 공사하느라 대부분의 짐은 보관센터에 맡기고 작은집에 잠시 기거한적있는데요
    공사가 문제가 생겨서 더 오래 걸리는 바람에 집근처 호텔에서 거의 매일 부페와 브런치를 사먹은적이 있었어요
    생각보다 너..무..괜찮아서
    요즘은 남편과 일주일 세번은 가요
    애들 다키워 내보내고 남편은 퇴직 저는 아직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재료사다가 해봐야 다 못먹고 썩어버리기 일쑤라ㅜ
    차라리 호텔에가서 사먹어요

    제가 그만큼 더 버니까
    편하고 깨끗하고 적게 먹고 자주가면 많이 안먹습니다ㅎ
    남편이 더 좋아해요
    집집마다 사정들은 다 다른법이죠 ㅎ

  • 40. ..
    '25.5.10 4:47 PM (211.234.xxx.39) - 삭제된댓글

    집에서 재료사다가 사람시켜서 요리시키면 돈 더 나갑니다ㅎㅎ
    차라리 유기농 재료로 깔끔한 음식 싹 먹고 우아하게 일하러 가는게 백배 나아요
    최소 저는요
    재산 더 많을듯싶은 연예인이야 말해 뭐할까요ㅜ

  • 41. ....
    '25.5.10 4:50 P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80넘으신 돈 많은 어르신이 좋은거 드시면서 즐겁게 사시는데
    보기 좋아요
    제 주변에 건강하고 돈 많은 노부부 매일 한끼는 고급식당 가셔서 식사하세요
    실버타운 갔어도 쓸 돈 이였다고 식비 아끼지 않으세요

  • 42. 수입이
    '25.5.10 5:26 PM (115.140.xxx.221)

    중견배우들 주연이 아니고 조연이라도 출연료가 상당합니다. 그동안 쌓은 자산은 말할 것도 없고 매일 같이 드라마 나오지 않더라도 간간히 나오는 드라마일지라도 수입이 상당해요. 조식으로 나가는 비용 전혀 부담되지 않아요.
    한 달에 수 백 버는 사람하고 수 천 버는 사람하고 상황이 다르죠. 그리고 위에 어떤 분 말씀하셨듯이 한식, 간식, 과일 등 골고루 챙겨 먹으려면 식재료 값 상당한데 하루 한 끼 제대로 아침에 먹고 나머지 식사는 상황에 맞춰 먹는 게 더 나을 수 있어요 혼자 사는 돈 있는 사람들은. 집안일 해주는 가정부 있다고 하더라도 식재료 값은 또 따로 드니까. 냉장고에 쌓아두고 버리고 새로 사고 그러는 것 보다 하루 한 끼 다양하게 먹고 싶은 거 깔끔하게 먹는 게 나음.

  • 43. 진짜
    '25.5.10 5:30 PM (180.68.xxx.158)

    이해 안가는건 원글이 부류
    왜 타인을 본인 잣대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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