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젊어서 무척 고생해서
회사도 다녀보고 하다가 지금은
프리 뛰는데요
자리잡기까지 젊어서 너무너무 고생했다고 해요
근데 자기가 보니까 직장은 대부분
직원이 그만두지 않을만큼만 딱 그만큼만 준다고
또 엄밀히 따지면 가진게 없어 내 시간을 파는게
직장생활이라고도 해요
그래서 진짜부자는 시간부자라고
조직은 언제든 널 버릴 준비가 되어 있으니
항상 조직을 떠나서도 너 혼자 홀로설수 있는
기반을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두라고 하네요
유툽을 하던 온라인으로 물건을 팔던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건
음식을 연구해서 너만의 맛을찾던
무슨 시험이나 자격증을 갖던지 간에
너만의 아이템을 찾으라하고 하더라구요
근데 딴거 보다 직장생활이
딱 그만두지 않을만큼만 준다는 말이
뼈에 박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