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미야자키, 규슈이쪽이 남쪽인가요
예전에 골프갔다가 먹은건데요
동네가 어딘지도 잘기억이 안나요
각기 다른 지역 두군데서 먹었어요
음식이 따뜻한건 아니고 시원한쪽인거같아요
맛이 딱히 뭐라할것도 없이 슴슴해요
한곳은 껍질째 가지만 있었던거같고
다른곳은 껍진벗긴 가지에
주키니, 피망 이런게 섞였는데요
간장간은 아니고 소금간인지 쯔유인지
슴슴하고 부드럽고 시원하고
그것만 먹다온거 같아요
가정식요리 같은 작은 온천의 부페에서 먹었어요
이거 어떻게 만드나요
가지요리 좋아해서 해먹고싶어서요
검색해봐도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