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의 새로운 대통령후보 모집 공고가 17일 새벽에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답니다.
준비할 서류가 32개 이구요.
국민의힘당 대통령후보 피선거권이 있는 사람(국민의힘당 당원)이 본인도 대통령후보모집에 응하려 했는데 새벽에 공고난 줄도 몰랐다고
대통령후보 공고 무효 소송이나 가처분 신청 , 한덕수 대통령 후보 선정 무효 소송이나 가처분 신청하면
받아들여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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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의 새로운 대통령후보 모집 공고가 17일 새벽에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답니다.
준비할 서류가 32개 이구요.
국민의힘당 대통령후보 피선거권이 있는 사람(국민의힘당 당원)이 본인도 대통령후보모집에 응하려 했는데 새벽에 공고난 줄도 몰랐다고
대통령후보 공고 무효 소송이나 가처분 신청 , 한덕수 대통령 후보 선정 무효 소송이나 가처분 신청하면
받아들여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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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이 내일까지고
판사는 월요일에 출근하겠죠
대한민국 민주국민들
저런 집단과 80년을 한지붕 아래서 같이 살아 왔단 사실이 끔찍.
사항이 많다던데
국힘당 후보 못낼 가능성 많아짐
공고가 무효면 후보자격없는거죠
순진하게 법원을 믿는군요.
후보지위 가처분도 기각,전당대회 가처분도 기각시키는 판에
후보등록 무효를 받아줄리가 있나요?
저 사태가 가처분기각 때문에 완성됐는데.
법원이 국힘 꼬붕인걸요
후보지위나 전당대회와 이 건은 다릅니다.
정상적일 때 이야기죠
아주 무법천지라 누굴 믿을 수가 있어야죠
법원이 쿠데타 세력과 깉이 움직이나 봐요
맞습니다 김문수의 동의 없이 다들 잠들어 있는 새벽에 몰래 도둑질했으니 법원에서도 가처분 신청 받아 들여질것이고 국짐당 후보등록은 무효가 됩니다
이전 가처분 신청 기각된 이유가 김문수는 국짐당 대선 후보라고 인정은 했고 다만 전당대회나 투표가 이루어지지 않은 미래의 일을 가처분 신청한것이니 법원이 미래의 일을 판단할수 없다고 기각한거거든요
김문수가 한덕수 도둑 후보 등록 무효 가처분 신청 하면 불법이고 김문수의 동의가 없었기때문에 가처분 신청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결정은 법원이 휴일이기 때문에 다음주에나 나올것이고
국짐당은 후보가 없는 상태가 됩니다
만약 김문수가 가처분신청을 했을때
담당 판사도 내란범 수족이라면
또 기각 때릴 가능성도 있다는것
아직도 순진하게 가처분이 받아들여질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없죠?
이게 받아질꺼면 기각도 안때렸죠
해보는거죠
그리고 2번이 없어질수도
준석이 좋은 일이 될수도
법원이 제대로 일처리 안하고 뭉개겠죠
지금 사법부는 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