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것도 없으면서 그냥 살아라.
니가 도대체 잘난게 뭐야?
잘난게 없으면 그냥 그 상태에 만족하고 살아라.
잘난것도 없으면서 뭘 이것저것 따지냐
친한 사람에게 저런류의 말 절대 하지 마세요.
친해보이는 두 사람이 저런류의 이야기하는거 들었는데
상대방이 기분 나쁘겠다 생각했어요. 줬던것도 다 뺐고 싶고 적을 만드는 말....나이도 어리지 않은 사람들이 참..
잘난것도 없으면서 그냥 살아라.
니가 도대체 잘난게 뭐야?
잘난게 없으면 그냥 그 상태에 만족하고 살아라.
잘난것도 없으면서 뭘 이것저것 따지냐
친한 사람에게 저런류의 말 절대 하지 마세요.
친해보이는 두 사람이 저런류의 이야기하는거 들었는데
상대방이 기분 나쁘겠다 생각했어요. 줬던것도 다 뺐고 싶고 적을 만드는 말....나이도 어리지 않은 사람들이 참..
원글님은 소심과라 그런 말에 쉽게 상처 받는거고
그들은 그런 대화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농담조로 쓰는 말인가보죠
가스 라이팅 말 같은데
저런말이 일상이 되면 무뎌진 하겠네요.
초등학교 4학년 때인가
짝꿍한테 저런 말 듣고 굉장히 상처 받은 기억이 있어요.
지금까지 저는 상대가 누그든 절대 그런 말 안해요.
어쩌다 남편 얘기 할때 내용에 상관없이 꼭 저렇게 반응하는 사람 있어요. 돈 벌어다 주는데 고마운줄 알라고. 누가 안고맙대?
의도를 갖고 하는 말이죠.
너는 나보다 못낫다...요말을 교묘하게 돌려 말하는 아주 인성 나쁜 못된 말.
즉각 손절.
잘 나고 못나고
그냥 살고 그냥 안살고..
지까짓게 뭔데 판단하고
하라마라 명령하는 지
대화의 질도 낮고 오만하고 못돼
ㅊ먹었네요.
저건 상대방한테 손절당하고 싶어서
애원하는 주문이네요.
장난이라도 그런말 안합니다
상대방을 완전히 깔아뭉개는 말인데요...
저런 사람하고는 상종을 말아야.
그러다 잘난거 없는 상대방이 로또라도 당첨되면 후...
비슷한 류의 말로는
짚신도 짝이 있다. 이런말도 상대방에게 금물.
결국 자기는 비단신 신은 사람이라는 말.
짚신도 짝이 있다는대 ... 입니다
그기같은 짚신도 짝이 있는대 하물며 넌 당연히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