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자식들한테 선물 받으면 좋아하면서...애들이 나한테 선물이나 돈 몇푼주는거 싫어하네요.
자식들 20대중후반 됩니다.
물론 자식들이 직장 다니고있고 돈을 잘버는건 아니지만, 어쩌다 어버이날 생일 이런날은
금액과 상관없이 부모에게 선물하고 그러잖아요
그리고 친정엄마는 남편생일날 백만원씩 보내는데..이사람 이번 어버이날 엄마한테 입 싹 씻네요.
자기는 자식들한테 선물 받으면 좋아하면서...애들이 나한테 선물이나 돈 몇푼주는거 싫어하네요.
자식들 20대중후반 됩니다.
물론 자식들이 직장 다니고있고 돈을 잘버는건 아니지만, 어쩌다 어버이날 생일 이런날은
금액과 상관없이 부모에게 선물하고 그러잖아요
그리고 친정엄마는 남편생일날 백만원씩 보내는데..이사람 이번 어버이날 엄마한테 입 싹 씻네요.
엄마한테 보내지 말라 하세요.
뭔 사위생일날 백이나 보내요?
친정어머니께는 원글님이 100 보내시고
남편한테는
엄마가 당신 생일에 100 주셨잖아 당신이 어버이날에 그냥 넘어갈 사람이 아닌데 깜박한것 같아서 내가 당신이 드리라고했다고 100 보내드렸어 잘했지? 호호호
하셔요.
받는것만 좋아하는 유전자도 있나봐요
이글이 저만 어렵나요?
누구에게?
남편에게?
글을 참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안쓰고 본인 혼자 중얼 거리득이....
이글이 저만 어렵나요?
누구에게?
아이들이?
남편에게?
글을 참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안쓰고 본인 혼자 중얼 거리듯이....
님이 보내야죠
친정에서 백오면 님이 또 백 보내세요
주거니 받거니 그게 그거긴 해도요
그리고 왜 엄마가 선물받는걸 싫어하는지
아빠가 좀 이상한 사람 같네요 애들도 알아요?
직접 남편한테 필요한거쓰라고 이체한거고요.
돈관리 모두 남편이하고..전 전업에 남편이 딱 카드한장
준걸로 생활비합니다. 경제권이 없죠
친정엄마에게 어버이날, 생신 챙기라고 큰 소리 치세요.
경제권 없는 거랑 상관 없음.
자기=남편 맞죠?
친정어머니는 경제권 쥐고 있는 사위에게
백씩이나 보내나요
더구나 장모님 생신에 입을 씻는 사위에게
다른것보다 알바라도 해서 내 용돈이라도 벌어야겠네요.
남편이 경제권 가졌다고 내 맘대로 10원한장 못쓴다는 건가요? 전 그렇게는 못살것 같아요.
저도 이 글 난해 ᆢ
첫 문장 읽으면서 엥? 시모 얘긴가 했는데
중간엔 또 친청모가 남편에게? 모친의 지아비인 내 친부
이야기인가?? 싯점이 오락가락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