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세 어머니가 혼자계시는데
집으로 요양보호사님이 좀 오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들어 정신도 오락가락 하시고
몸도 여기저기 아프시다고 하셔서
아무래도 요양보호사님이 오셔야 할거 같은데
신청의 절차는 어디서 해야 하나요.
신청하면 바로 배정되나요.
한번도 안해봐가지고 도움을 청합니다.
주민센터에가서 신청 해야 하나요?
비용은 어떻게 산정 되는지....
하루가 급합니다.
98세 어머니가 혼자계시는데
집으로 요양보호사님이 좀 오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들어 정신도 오락가락 하시고
몸도 여기저기 아프시다고 하셔서
아무래도 요양보호사님이 오셔야 할거 같은데
신청의 절차는 어디서 해야 하나요.
신청하면 바로 배정되나요.
한번도 안해봐가지고 도움을 청합니다.
주민센터에가서 신청 해야 하나요?
비용은 어떻게 산정 되는지....
하루가 급합니다.
98세면 요양원 가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요양등급부터 받으셔야죠.
근처에 요양보호센터에 가서 상담하시면 등록까지 다 대행해줘요. 첨엔 막막했는데, 금방되더라구요.
네이버에서 검색도 해보시고,
82게시판 검색도 해보세요.
일단 요양 등급을 받으셔야 신청하실 수 있어요
98세인데 혼자 계시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이제야 알아본다는것도 대단하구요
https://www.longtermcare.or.kr/npbs/auth/login/loginForm?menuId=npe0000002160&...
여기 가입하시고 요양등급 신청하세요
공단에서 미리 연락하고 어머님 상태를 보러 나올거예요
비용은 요양등급에 따라 아마 다를거예요
우선 등급신청과 등급 받는게 먼저입니다
4ㅡ5년전 했는데
님.근처 의보공단에 신청하면 자세히 알려줍니다
그러면 어머님 집 의보공단에서 사람이.나가요
실사하고 결정되면 의사 소명서? 같은거 필요한 서류 내고
통과되면 그 지역 요양보호사 업체에 연락해서
두어사람 면접 하고 결정 했어요
요즘은 심사 까다롭다고 업체에 먼저ㅜ연락해서 의논하대요
거기서 방법같은거 알려준대요
진짜 근처 재가노인요양센터 검색해서 상담하니
거의 논스톱수준으로 등급받게 해서 보호사 오게 해주더라구요.
비용은 주3시간 5회
간호사 주1회
20 만원 좀 넘어요
요양등급을 받으셔야 해요
하지만 등급없이 하신다면 센터를 통해야해요
동사무소에 가셔서 상의하셔도 되요
주6일2시간 16만원정도(시골재산 꽤있으심,자식이 의.보내심)
주5일3시간 8만원 정도(지방 작은아파트소유로 의.보 단독내심
재산정도로 다른지 제가아는분들 요금이에요.
감사합니다.
재산은 이미 자식들앞으로 다 줘서 본인 재산은 하나도 없고
아들집에 얹혀사시는걸로 되어 있습니다.
주민센터 가서 알아보는게 가장 빠르겠지요?
98세이신데도 굉장히 건강하셨는데
같이 사는 아들내외가 장기 여행을 가버리자
확 꺽이시네요.
아들 내외는 얼마나 지겨울까요;;;
주민센터가 가장 빠르지 않아요, 거기서 해주는 게 아닌데.
자판기가 아닙니다. 내 사정 말한다고 바로 바로 되지 않아요.
급하면 님이 가든가 모셔와야죠. 아무리 빨라도 몇 주일은 걸립니다.
요양 님이 올려주신 인터넷 링크 누르시고 신청하세요.
거기서 요양등급 매길 사람 보내는 거라 센터든 동사무소를 가든
거기에 신청해요. 님이 뭘 모르니 그 사람들이 알려줄 뿐이죠.
센터는 민간 장사고. 동사무소는 이 일 담당이 아닙니다.
장애인이거나 기초생활 수급자 노인이면 모를까 동사무소를 왜 가요;;;
센터가 요양보호사 고용해서 보내주는 장사라 대행해주는 거죠.
사람 와서 요양등급 나오면 요양보호사를 부르든 요양원을 가든 해요.
그게 아니면 나라 보조가 없으니 시가로 사람 보내는 겁니다.
차라리 당근에 노인 식사 등 뭐 뭐 뭐 구체적인 요구 적어서
알바를 구하세요. 장기 여행이 얼마나 되는 기간인지는 모르겠고
또 님이 무슨 관계이신지는 몰라도 당장 뭐가 되지는 않습니다.
가장 빠르지 않아요.
요양 님이 올린 링크 눌러보시고. 인터넷 신청 못하겠으면
근처 센터 찾아가세요. 저걸 대신 해주는 겁니다.
그리고 등급 나오면 요양보호사를 쓸 거니, 보내주는 장사를 하는 거죠.
딸인지 이웃인지 모르겠지만, 지역 사정 따라 며칠에서 몇 주 걸려요.
급하면 님이 가거나 모셔 오는 거고, 차라리 당근에서 알바 구하세요.
가장 빠르지 않아요. 그 일 하는 데가 아니라서 엉뚱한 데 가는 거예요.
요양 님이 올린 링크 눌러보시고. 인터넷 신청 못하겠으면
근처 센터 찾아가세요. 저걸 대신 해주는 겁니다.
그리고 등급 나오면 요양보호사를 쓸 거니, 보내주는 장사를 하는 거죠.
딸인지 이웃인지 모르겠지만, 지역 사정 따라 며칠에서 몇 주 걸려요.
급하면 님이 가거나 모셔 오는 거고, 차라리 당근에서 알바 구하세요.
요양등급을 받아야 돼요 일단 공단에 전화로 문의를
해보세요 집으로 와서 심사를 하고 등급이 나옵니다
신청하세요
자식이 너무했네요
진작에 신청했어야 하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빨리 요양등급 받기위한 실사 먼저 신청하구요 거동이 불편하고 누군가의 도움이 꼭 필요해야만 등급을 받을 수 있어요 연세많고 지병있어도 혼자 생활 가능하면 등급이 안나옵니다 보호자가 도움없이 생활이 얼마나 안되는지 실사나온 직원에게 강하게 어필하시구요 등급이 나올 때 혹시모르니 재가와 시설 모두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세요
일단 등급도 신청하시고 주민센터가셔서 긴급 놀인돌봄 신청해보세요
단기간이라면 질병 사유로 되더라고요
그동안 등급 진행 하시고요..
아드님과 동거라면 어려우시겠네요 ㅜㅜ 기관 알아보셔야할듯 하지만 일단 상담도 해보세요
의사진단서를 아무도 댓글 안다시네요.
노인성질환이 있어야 하는데
고령이시면 어느정도 감안이 되긴 하는데
암튼 의사소견서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재산정도 자녀분 동거로 등급이 안나오는건 아닙니다.
철저하게 노인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서비스가능 불가능 판단됩니다.
제일 쉽고 빠른방법은 재가노인요양센터가면 알아서 대행해줍니다. 다 해주는건 아니고 고객유치 차원에서 알아서 해준다는곳으로 도움받고 그곳 등급나오면 그곳 이용하시면됩니다. 주민센터 의료보험공단 이리저리 알아보기 귀찮으면 그냥 재가~~~ 여기다 문의하고 등급받아달라고 하심 알아서 다 해 주는곳 있습니다.
고령이라고 등급이 나오는건 아니에요
치매라던가 혼자 거동못하시던가 해야하는데 등급받기 어렵다 들었는데 댓글들보니 그것도 아닌가봐요
요양보호사를 거의 공짜 가사도우미로 아는 분들이 많던데 차라리 나라에서 시설을 만들면 좋겠네요
재가노인요양센터 먼저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