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이 되고 싶었던 똑똑한 애순이
허나 끝내 선생의 공작으로 반장을 하지 못한 애순이
그 뜨거운 눈물과 원통한 애순의 마음이 곧 제 마음.
아니 다수 국민들의 마음.
뭔 60년대도 아니고 현 대한민국에서 어찌 이런 일이 벌어 지나요?
너무 폭력적이고 무자비하네요.
반장이 되고 싶었던 똑똑한 애순이
허나 끝내 선생의 공작으로 반장을 하지 못한 애순이
그 뜨거운 눈물과 원통한 애순의 마음이 곧 제 마음.
아니 다수 국민들의 마음.
뭔 60년대도 아니고 현 대한민국에서 어찌 이런 일이 벌어 지나요?
너무 폭력적이고 무자비하네요.
어떡하니 문수야 ㅋ
죄다 그수준
단순히 당권을 위해 저런 무자비한 짓을...
진짜 투표에서 이기고 부반장이 되어야 했던 애순이.ㅠㅠ
지금이 2025년인데
뭔 60년대도 아니고 현 대한민국에서 어찌 이런 일이 벌어 지나요? 2222
반장 선거에 압도적인 지지 받아서 반장 되었는데
저 자리를 뺏어? 이사장이라는 힘을 가지고???
미친것들 욕도 아깝다
더더욱 김문수 지지해
중도층 국민성금으로 김문수 살리기하자
방금82들어왔는데 뭔일이래요? ?
밤새안녕이란 맞네
반장된 남자애 부모는 애들한테 간식이라도 돌렸자나요
간식이라도??돌려서 반장되는거 당연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