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부터 역사의 한복판을 걷는 느낌..
와 그 계엄의 밤 이후로 이 나라에 펼쳐진 일들은
그야말로 한 편의 영화네요..
나중에 역사에 다 기록될 일인데 역사가 무섭지 않나 봅니다.
나중에 손주들이 지금 이 때를 물어보면 그럴 것 같아요
그때는 자고 일어나면 무슨 일이 일어나 있었다고..
2024년 12월부터 역사의 한복판을 걷는 느낌..
와 그 계엄의 밤 이후로 이 나라에 펼쳐진 일들은
그야말로 한 편의 영화네요..
나중에 역사에 다 기록될 일인데 역사가 무섭지 않나 봅니다.
나중에 손주들이 지금 이 때를 물어보면 그럴 것 같아요
그때는 자고 일어나면 무슨 일이 일어나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