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80을 바라보고 공직생활도 그렇게 오래 하였단 분이 추접스럽게 뭐 하는 겁니까?
이제는 얼굴만 봐도 소름 끼쳐요
곧 80을 바라보고 공직생활도 그렇게 오래 하였단 분이 추접스럽게 뭐 하는 겁니까?
이제는 얼굴만 봐도 소름 끼쳐요
별 미친
욕이 절로 나오넹
얼굴 끄덕... 혐오 스러워요
평생 저러고 살아왔겠죠
짐승같은 게 하바드 나왔네 거들먹거리고
저는 속이 울렁거리던데. 그 면상을 보고있으면 진심 토가 목구멍까지 차오름
정말 선거일발표까지 잠을 못 이룰것 같아요.
저도 윗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우려했던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군요.
얼마전 시댁에 갔다가 너무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어요.
집안에 신기있는 분이 한덕수 가 대통령이 된다고 했다는 소리를 듣고 진심 무슨 미친소리를 했어요.ㅠ
제발제발 아니길요.
윤썩열이 때문에도 너무 괴로왔는데 또.
정말 아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