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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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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 자랑계좌 입금하고 글써요.

the 조회수 : 2,716
작성일 : 2025-05-10 06:42:32

주식수익이 나면 기부를 해요. 

소액이지만 여기저기 나눠 보내는데 어제는 82자랑계좌와 서울의 소리에 보냈어요. 

오늘은 또 다른 곳에 보내려고 해요. 

제가 보내는 곳을 살펴 봤더니 요즘 시국과 밀접한 곳이 대부분이네요.  

꾸준히 수익이 나서 기부 많이 하고 싶어요. 

 

IP : 220.118.xxx.1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원할게요
    '25.5.10 6:45 AM (24.98.xxx.191)

    더 대박 나시고 후원도 더 더 하시길..

  • 2. ㄱㄴㄷ
    '25.5.10 6:45 AM (211.235.xxx.158)

    훌륭하세요!~~

  • 3.
    '25.5.10 6:50 AM (58.140.xxx.20)

    쉽지않은 귀한 일이네요.

  • 4. the
    '25.5.10 6:53 AM (220.118.xxx.129)

    전에 여기서 후원글 보고 확인했더니 전태일재단은 목표액이 벌써 90%가 넘었어요. 감사하고 기분이 좋아요.
    응원과 칭찬 감사해요. 더 노력할게요.

  • 5. 부럽
    '25.5.10 7:08 AM (221.147.xxx.127)

    저도 원글님처럼
    수익나면 기부도 꼭 할게요

  • 6. 감사해요
    '25.5.10 7:08 AM (49.161.xxx.218)

    벌은만큼 돌려주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ㅎ

  • 7.
    '25.5.10 7:38 AM (112.152.xxx.26)

    너무 멋지세요
    이런글 보면 주식하고 싶어져요

  • 8. ㅐㅐㅐㅐ
    '25.5.10 7:43 AM (116.33.xxx.157)

    가질걸 나누는건 쉬운일이 아니죠
    원글님 너무 훌륭한 분이세요
    앞으로도 좋은일 많으시길 바라고
    기부 감사합니다

  • 9. .....
    '25.5.10 7:53 AM (211.206.xxx.191)

    원글님최고!
    이런 자랑 좋아요.

  • 10. 원글님
    '25.5.10 8:49 AM (1.237.xxx.119)

    감사합니다.
    이런 솔선수범 감사합니다.
    소액이라 항상 부끄럽지만
    원글님 추앙합니다...

  • 11. the
    '25.5.10 9:01 AM (220.118.xxx.129)

    저도 소액이라 늘 부끄러워해요. 이렇게 조금 해도 되나? 하면서요. 근데 저같이 조금씩 하는 분들이 많으면 좋은것 같아요. 함께 하는 분들이 있어 든든하고 따뜻해요.

  • 12. 분홍
    '25.5.10 10:18 AM (211.54.xxx.67)

    자매님 소액이라도 좋으니
    어르신들 틀니 하시라고 기부좀 해주세요.
    제가 치아로 고생해보니까
    치아 없으셔서 매일 죽만 드시는 어르신들
    생각이 나요.

    요셉의원으로 기부 부탁드립니다.
    우리은행 1005-604-557810 요셉나눔재단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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