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파트가 없다는게 너무 싫고 창피합니다. 사실 이게 창피할 게 아닐 수도 있는데 이 나이까지 내 집이 없다는게 쪽팔리고 그래요. 왜냐하면 다른 것도 이룬 게 없거든요. 이룬 게 없는게 집도 없다고 하면 너무 게을러 보이거든요.
당연히대출을 끼고 사야하는데 언제쯤 사야할까요?
정국이 안정화되고 나서 하반기에 사야할까요? 지금은 너무
혼란스러우니까 피해야할까요?
제가 아파트가 없다는게 너무 싫고 창피합니다. 사실 이게 창피할 게 아닐 수도 있는데 이 나이까지 내 집이 없다는게 쪽팔리고 그래요. 왜냐하면 다른 것도 이룬 게 없거든요. 이룬 게 없는게 집도 없다고 하면 너무 게을러 보이거든요.
당연히대출을 끼고 사야하는데 언제쯤 사야할까요?
정국이 안정화되고 나서 하반기에 사야할까요? 지금은 너무
혼란스러우니까 피해야할까요?
실거주 아파트 없는 경우에는
타이밍이라는게 없어요
그냥 지금이 타이밍입니다.
28년-29년 사이라고 전문가들이 추천하네요
전문가들도 100프로 다 맞추는건 아니죠
제가 몇군데 실거래 보고있는데요
핵심지는 물론이고 마포 끄트머리 변두리 아파트도 슬금슬금 오르고있네요
전세가도 오르고있구요
저도 집팔고 좀 떨어지면 사야지했다가 올초 2,3억 더주고 매수했습니다 ㅠㅠ
리먼사태같은 외부의 충격이 오면 모를까 공급이 너무 없어서 떨어지기 힘들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