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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일,남편의 일정

생일이 뭐라고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25-05-09 22:43:24

담주 월요일이 내 생일입니다

친정 부모님이 용돈 보내주신답니다

맛있는 저녁 먹으라고~~

남편에게 아까 저녁 먹고 얘기했습니다

오늘따라 일찍 자길래 그냥 무심코 남편 카톡을 보니 

월요일 퇴근시간 맞춰 친구들이랑 스크린골프 약속을 잡아뒀네요

내생일 알고 있었는데 선물 뭐할꺼야 목걸이 할래 하고 보여주고 돈으로 줄까 하고 얘기도 했었는데

그새 까먹었다고 ? 설마 ...

골프 약속은 금요일 오늘 자기가 잡았던대~~

아~~올해 삼재라 그런가 

나혼자 케익 사고 물까?

남매가 둘다 대학4학년

이번주 바빠서 못온다 이말은 엄마 생일 모르고 있다 소리고...

내참 내생일 챙겨주는 사람은 친정부모님 밖에 없네요

IP : 49.168.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9 11:11 PM (123.212.xxx.254)

    생일 축하드려요~
    이 정도 일에 삼재를 논한다면 인생이 참 평온하셨을 것 같네요.
    제 생일 그냥 하루 밥 안하고 혼자 자유시간 갖고 어디 가서 쉬고 싶은데 현실은, 내 손으로 식당 예약하고 케이크도 직접 사서 얼굴만 봐도 체할 것 같은 남편과 밥 먹고 촛불도 불어야 끝난다는게 너무 지긋지긋합니다. 안하면 일년 내내 괴롭혀서 안할 수가 없어요. 제 생일도 다음 주라 진짜 생각도 하기 싫네요.

  • 2. 나이먹고
    '25.5.9 11:22 PM (121.162.xxx.234)

    내 생일은 엄마에게 감사하는날,

  • 3. 남의편
    '25.5.10 6:47 AM (140.248.xxx.0)

    저희집은 제 생일에 시모보러 가잡니다
    어이가 없어서.
    정말 정 떨어져요. 망언하던 시모라 솔직히 생각만해도 공황증상이 나올 지경이고 그 많은 시누들 꼴도 보기 싫어요

  • 4. 내 생일은
    '25.5.10 9:27 AM (210.100.xxx.74)

    내가 챙깁니다.
    셀프 선물로 쇼핑하세요!
    저는 가족 생일도 열심히 안챙겨요 선물은 주는 편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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