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운동만 하시다가
바빠서 깜박하고
대통령 출마 , 선관위 등록을 놓치시는 건 아니겠지요?
11일이 마감일인데
투표 참가를 한번도 안해온
(내가 안해도 다들 할텐데, 여조가 이기고 있으니까 , 나 한 사람 안해도 뭐 , 대세에 지장 없다.)
(이기는 편이 우리편 , 내편)
대법원 사태를 보고
이번엔
무슨 일이 있어도
투표에
참여한다.
다같이 , 자신의 소신을 펼쳐 보자구요.
추신; 자신의 소신을 펼쳐보자고 햇으니 ,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글 하나 쓸려해도 , 고발 고소가 많으니 , 겁나서 (검찰의 성공 사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