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벌써 10년전 드라마네요
제가 정성주 작가 드라마를 좋아하거든요
신데렐라 장미와 콩나물 같은 드라마도 너무
재밌고 좋았지만...
드라마 아줌마에서부터 정성주 드라마의 정체성이 만들어지기 시작하죠
이후 아내의 자격과 밀회
그리고 풍문으로 들었소까지...
풍문으로 들었소 드라마를 보면 요즘 얘기나오는
김앤장같은 법조 카르텔 권력집단들이 나라를 쥐락펴락하는 스토리를 잘 보여준답니다
정성주작가는 그이후 작품활동이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찾아보니 벌써 10년전 드라마네요
제가 정성주 작가 드라마를 좋아하거든요
신데렐라 장미와 콩나물 같은 드라마도 너무
재밌고 좋았지만...
드라마 아줌마에서부터 정성주 드라마의 정체성이 만들어지기 시작하죠
이후 아내의 자격과 밀회
그리고 풍문으로 들었소까지...
풍문으로 들었소 드라마를 보면 요즘 얘기나오는
김앤장같은 법조 카르텔 권력집단들이 나라를 쥐락펴락하는 스토리를 잘 보여준답니다
정성주작가는 그이후 작품활동이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유준상 유호정네 스토리가 지인네 집을 모티브로 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여에스더씨 친정부모님들이 풍문속 유준상네 집 정도 재력에 분위도 비슷하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인간적이고 따스한 성품의 시부모님들 보고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