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따지는 집에서 아이자존감 낮아진다고
제대로 혼도 안내는 경우도 많고
별것도 아닌일에도 호들갑떨며 과한 칭찬하고.. 그런 경우 많지 않나요?
그렇게 자란아이들이 요즘에 오히려 사회에 나가서
건강하지 못하게 성장하고 적응하지 못하고 그러고 산다고 연구결과도 있더라구요
자존감이란건 본인이 건강하게 살면서 사회적으로 성취하고 성취의 탑을 쌓아나가면서
생기는거지 마냥 칭찬한다고 생기는게 아니지 않아요?
자존감 따지는 집에서 아이자존감 낮아진다고
제대로 혼도 안내는 경우도 많고
별것도 아닌일에도 호들갑떨며 과한 칭찬하고.. 그런 경우 많지 않나요?
그렇게 자란아이들이 요즘에 오히려 사회에 나가서
건강하지 못하게 성장하고 적응하지 못하고 그러고 산다고 연구결과도 있더라구요
자존감이란건 본인이 건강하게 살면서 사회적으로 성취하고 성취의 탑을 쌓아나가면서
생기는거지 마냥 칭찬한다고 생기는게 아니지 않아요?
조절 잘해서 적절하게 해야 되겠죠... 어릴때 생각해보면. 혼나더라도 내가 잘못해서 혼난다는 생각은 안했던것 같거든요... 근데 반대로 칭찬하실때는 확실하게 해주셔서. 기분 좋으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되었던것 같고 .
그냥 부모님이 날 정말 사랑한다는건 기본적으로 알고있었어요
그러니 설사 혼나더라도
그게 내가 미워서 혼난다는 생각은 해본적은없는것 같아요
조절 잘해서 적절하게 해야 되겠죠... 어릴때 생각해보면. 혼나더라도 내가 잘못해서 혼난다는 생각은 했던것 같거든요... 근데 반대로 칭찬하실때는 확실하게 해주셔서. 기분 좋으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되었던것 같고 .
그냥 부모님이 날 정말 사랑한다는건 기본적으로 알고있었어요
그러니 설사 혼나더라도
그게 내가 미워서 혼난다는 생각은 해본적은없는것 같아요
자존감은 타고난 건 맞구요. 잘한다고 무한 칭찬도 좋지만 힘들었거나 위기에 빠졌을때 격려하고 무한지지 보내주는 게 최고인거죠.
제가 주변에 보니 끊임없이 잔소리하고 부정적인 사람이 부모인 자식은 그냥 불쌍하던데요. 자존심도둑이 부모인 경우가 엄청많은데 그 부모들은 자기들이 엄청 자식한테 희생한다고 난리도 아니잖아요. 여기도 키워주고 공부시켜주는 거 저는 낳았으니 그게 기본은 하는거라 생각하지만 자기 희생이라고 자식한테 보상 바라는 사람도 많아요.
무조건 칭찬은 독이되죠.성취한것에대한 칭찬이어야하죠
결과보다는 노력에 칭찬해요.
혼낼일은 엄하게 혼내요.
결국 자기자신이 충족시켜야 하더군요
물론 어릴때 부모의 태도가 중요하긴 한데
사춘기 또래집단 안에서 자기효능감이 발휘되고 인정돼야
자아상이 안정되고 만족감을 느끼더라구요
부모의 어설픈 칭찬으로 자존감이 높아지는건 아님
본인이 성취을 해야 생기는듯
아무때나하면 과대망상증 키우죠
작은 성공이라도 자꾸 하다보면 그때 자존감이 생긴다고 봅니다
무조건적인 칭찬은 안되구요.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냈을 때 칭찬해줘야줘. 자기가 성취감을 느끼면 자기에 대한 만족도가 올라가고 그런 경험들이 계속 쌓이면 자긴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죠. 자꾸 혼자 할 수 있는 미션을 줘서 과정과 결과에 대한 칭찬이 필요해요.
맞아요. 실제로 성공 경험이 있어야죠. 무조건적인 칭찬은 그저 자기한테 한없이 관대해질 뿐이고 실제 현실과 괴리에 맞부딪히면서 더 뒤틀린 정신이 형성되기 쉽죠.
잘못한건 직설적으로 잘못했다고 했어요. 그런거 돌려말하면 사람망쳐요
잘한건 잘했다고 말해주고요.
요즘 애들 무조건 싸고 도니까 금쪽이 되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