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는 여에스더는 호감이고 좋은 사람같은데
홍혜걸은 비호감이에요
왜 그럴까?
저같이 느끼는 분 있나요?
왠지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는 여에스더는 호감이고 좋은 사람같은데
홍혜걸은 비호감이에요
왜 그럴까?
저같이 느끼는 분 있나요?
부창부수라는 말이 딱인 부부
전 둘다 선량해 보이는데
왜요 둘다 호감이고 좋아요
홍혜걸도 나빠보이지는 않던데요...그냥 평범한 사람이지. 딱히 나빠보이지는 않는 스타일로 보여요
비호감이요. 저는.
열심히 살고 재밌는 분이에요.
있는 그대로 귀여운 괴짜
둘다 똑같이 별로에요
홍혜걸이 한량 같은데
여에스더가 중요한 그림은 남편이 한다며 만족해 하니 된거죠
여에스더 못 생겨 싫었는데
교정하고 카메라 샤워 받아 그런지 이뻐지고
말을 호감있게 해서 전 호감
둘다 호감.
부부가 귀여워요.
둘 다 비호감
교정하고 혀짧은 소리 하는거
못들어주겠어요
예뻐졌어요
본인도 아주 만족하는듯 하고
푼수처럼 호감있게 행동하고 우울증 깊었다고 하는거 보니 마음도 여리고 남 상처주는 말 못할거 같아서 좋아보이고
홍혜걸은 까칠할거 같잖아요
자기말이 옳다고 절대 안굽힐거 같고
다 내 추측이네ㅋ
이 집은 남자가 잡혀 살거 같아요
여자가 워낙 여우 같아서ㅎㅎ
준재벌급이라
이젠 그냥 ㅎㅎㅎ
인물만 보면 홍혜걸이 더 호감인데 여에스더의 경제력이호감인거죠.여에스더 입 부분 볼 때마다 누구 닮았는데 했는데 이번에 알았어요.원로 여자 탈렌트 서승현님
준연예인인 사람들이죠
잘 모르겠어요
예전엔 호감이었는데
이젠 비호감...돈자랑하려고 그런건 아닌거같은데
하는일없이 제주도 집 보여주고 그러는게 좀 아니다싶어요
예전엔 비호감이었는데,요즘 호감으로 변해버렸어요 ㅎ
그냥 솔직해서 좋아보여요
유튜브 비온뒤에 채널에서 몇번 봤는데
남자가 자격지심 없고 순하고 개념도 있고 꽤 괜찮아보였음
돈 많은건 자랑보단 그냥 자연스레 드러나는 느낌
건강에서 겪는 문제도 솔직하게 나누더라구요
전 둘 다 좋아하지는 않아요.
공동체에서 기여는 없고 이득만 가져가는 부류 같아서요.
그래도 여자는 연민이 느껴져요.
남자는 진빠 별로인 것 같아요.
몇 년 전에 나온것 보니 여에스더가 비타민 사업해서 6억인가 기부했다고 얘기한던데.. 그게 공동체에 기여한 것이지 않을까요? 저는 세금은 왕창 내고, 건보도 왕창 내는 것으로.. 나의 기부는 세금으로 충분하다 하고 살지만.. 정작 기부는 안하고 살거든요.
그래서 기부하는 사람들은 다 대단하다고 봅니다.
겉모습만으로 마냥 사람 좋아보이지만
정치적견해는 No~~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축배 들면서 사진 올린 부부예요